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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오브 로마 2부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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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22 완결

MD 한마디

『로마의 일인자』 두 번째 이야기
마스터스 오브 로마'의 두 번째 작품. '풀잎관'은 전장의 풀로 만들어 현장에서 주어지는 관으로, 이를 받은 군사는 불후의 명성을 얻었다. 노년의 마리우스와 욕망을 드러내는 술라의 목숨을 건 투쟁. 본격적인 갈등이 시작되는 2부는 더욱 흥미진진하다.
2015.11.20. 역사 PD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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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저콜린 매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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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en McCullough

콜린 매컬로는 1937년 오스트레일리아 웰링턴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문학과 과학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 매컬로는 문학은 미래가 불안정하다고 판단해 시드니 의대에 진학했고, 졸업 후에는 시드니 왕립 노스쇼어 병원에 신경과학부를 창설했다. 그후 미국 예일대 신경학과에 초빙되어 연구와 강의를 하던 10년 동안 두 종의 소설을 발표했는데, 첫번째가 데뷔작 『팀』, 두번째가 전 세계적으로 3천만 부 넘게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가시나무새』다.『가시나무새』가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자 매컬로는 마흔 살에 과학자의 삶을 접고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73년에는 남태평양 노퍽
콜린 매컬로는 1937년 오스트레일리아 웰링턴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문학과 과학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 매컬로는 문학은 미래가 불안정하다고 판단해 시드니 의대에 진학했고, 졸업 후에는 시드니 왕립 노스쇼어 병원에 신경과학부를 창설했다. 그후 미국 예일대 신경학과에 초빙되어 연구와 강의를 하던 10년 동안 두 종의 소설을 발표했는데, 첫번째가 데뷔작 『팀』, 두번째가 전 세계적으로 3천만 부 넘게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가시나무새』다.『가시나무새』가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자 매컬로는 마흔 살에 과학자의 삶을 접고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73년에는 남태평양 노퍽 섬에 정착했고, 1984년 이 섬의 원주민인 남편 릭 로빈슨과 결혼했다.

매컬로는 국내에서 주로 『가시나무새』의 작가로 유명하지만 영미권에서는 역사소설가로 명성이 높다. 노퍽 섬에서 철저한 고증을 통한 로마 시리즈의 첫 책 『로마의 일인자』를 써서 1990년에 세상에 내놓은 뒤 2007년까지 근 20년 동안 역사소설 「마스터스 오브 로마」 7부작을 연달아 발표했다. 매컬로는 원래 카이사르의 죽음으로 마무리되는 6부 『시월의 말』로 이 시리즈의 대장정을 마치려 했지만 독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7부까지 쓰기에 이른다. 매컬로는 또다른 역사소설 『트로이의 노래』, 『모건의 길』 등 총 25종의 작품을 썼고, 데뷔작 『팀』과 『가시나무새』 등은 영화화되었다. 1993년 오스트레일리아 매쿼리 대학에서는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업적을 기려 매컬로에게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고, 2000년에는 이탈리아에서 역시 이 시리즈의 성과를 기려 그녀에게 권위 있는 문학상인 스칸노 상을 수여했다. 매컬로는 로마 시리즈 6부 『시월의 말』을 발표하고 일 년 뒤, 황반변성으로 왼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그후 지속적인 건강 악화에도 남편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집필 의지를 잃지 않고 『비터스위트』(2013) 등 다수의 책을 발표했다. 2015년 1월, 노퍽 섬에서 77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콜린 매컬로의 다른 상품

역자 소개
강선재 :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나를 찾아줘』, 『세 길이 만나는 곳』, 『로마의 일인자』(공역)가 있다.

신봉아 :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왜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걸까』, 『로마의 일인자』(공역) 있다.

이은주 :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무한공간의 왕국』, 『윤리학의 배신』, 『로마의 일인자』(공역) 등이 있다.

홍정인 :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다시 정의한 여자: 제인 구달 평전』(공역), 『로마의 일인자』(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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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1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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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1.3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1.5만자, 약 9.5만 단어, A4 약 197쪽 ?
ISBN13
9788954638524

책 속으로

사실 우리가 벌이는 다른 전쟁들도 주로 그렇게 시작되죠! 어린애들 행진의 지휘도 맡겨서는 안 될 황금에 눈먼 사령관에게 로마 군단의 지휘를 맡기면, 그는 노획물을 찾아서 전쟁에 나서는 겁니다. 로마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돈주머니를 불리기 위해서 말이에요. 카르보와 게르만족의 전쟁, 카이피오와 게르만족의 전쟁, 실라누스와 게르만족의 전쟁 등등, 열거하자면 끝이 없지요. --- p.44

저들이 나를 영원히 상아 대좌에 앉지 못하게 하려는 게 확실해지면, 태어난 걸 후회하게 만들어주고 말 테니까요! --- p.67

유구르타는 가까운 혈족들을 무수히 죽이기는 했지만, 신들이 자신에게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물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늘 품고 있었어. 반면 미트리다테스는 자기 자신을 신으로 여기는데다 부끄러움도 죄의식도 없구나. --- p.210

“로마가 너무 바빠서 우리에게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할 때지요. 우리는 젊으니 충분히 기다릴 수 있습니다, 티그라네스. 나는 로마를 알아요. 조만간 로마는 서방이나 아프리카에서의 전쟁에 휘말리게 될 겁니다. 우리는 그때 가서 움직이는 거지요.” --- p.224

로마로부터 벗어나기로 새로이 결심하게 된 것은 어쩌면 순전한 피로감에 기인했을지도 모르겠다고 실로는 생각했다. 로마가 그 대단한 시민권을 나눠주던 시절은 이미 끝났으며 지금의 이 상황이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는 뿌리깊은 예감 말이다. 상처 위에 모욕까지 쌓이다보니 이탈리아인이 로마 치하의 삶을 도저히 참을 수도, 견딜 수도 없다고 느끼는 지경에까지 이른 것이다. --- p.259

‘나는 로마인이다, 나는 그 외 다른 모든 인간들보다 낫다!’ --- p.373

우리 로마인들은 로마를, 오직 로마만 섬긴다오. 우리는 한 인간 앞에 무릎을 꿇지 않소, 오로바조스 경. 또한 이상이라는 추상관념 앞에 무릎을 꿇지도 않소. 로마가 우리의 신이자 우리의 왕, 우리의 생명 그 자체요. 로마인 개개인은 자신의 명성을 쌓고 동료 로마인들이 자신을 우러러보게 하기 위해 애쓰지만 길게 보면 그것은 모두 로마를, 그리고 로마의 위대함을 드높이기 위한 것이오. 우리는 터전을 숭배하오, 오로바조스 경. 사람도 이상도 숭배하지 않소. 사람은 왔다가 가기 마련이고 이 세상에서 순식간에 사라지오. 이상은 온갖 철학의 바람이 불 때마다 바뀌고 흔들리오. 하지만 터전은 그 땅에 사는 자들이 가꾸고 위대함을 더하는 한 영원할 수 있소.

--- p.501

출판사 리뷰

노년의 마리우스와 욕망을 드러내는 술라의 목숨 건 투쟁

제1부『로마의 일인자』에서는 ‘그리스어도 못하는 이탈리아 촌놈’으로 재력을 가진 군인 가이우스 마리우스가 카이사르 가문과 정략결혼을 함으로써 출신의 콤플렉스를 보완하고 양극화가 절정에 달한 시대의 틈을 활용해 특유의 정치력과 수완으로 로마 최고의 권력자로 자리잡는 모습을 그렸다면, 제2부 『풀잎관』에서는 주인공이 술라다. 술라가 본격적으로 야망을 드러내며, 전성기를 지나 노쇠한 마리우스의 그늘을 벗어나 그와 겨루면서 목숨 건 투쟁을 펼친다.
또한 『풀잎관』의 주요 줄기인 로마에 대한 이탈리아인들의 불만과 폰토스의 왕 미트리다테스 6세의 야욕으로 인한 로마와의 참혹한 전쟁, 나아가 이로 인해 복잡하게 얽히는 로마 내부의 정세와 인물들 간의 갈등 장면에서 역사와 스토리를 엮는 저자의 뛰어난 역량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예언가가 로마 최고의 영웅으로 지목한 마리우스의 처조카 카이사르의 비범한 재능을 경계하는 마리우스의 끝없는 권력욕, 그리고 키케로의 등장도 흥미를 더한다.

풀잎관을 향한 영웅들의 정치력과 수완, 욕망과 사랑

작가가 그리는 인물들은 역사적 배경을 지닌 주인공이라 할지라도 완벽한 캐릭터들은 아니다. 특정 인물을 미화하기보다는 등장하는 인물마다 그가 처한 상황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고대 로마라는 시대적 배경과 수많은 인물과 장소가 등장하는 방대한 작품으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약점을 이러한 입체적 인물 묘사로 극복한다. 읽다보면 어느새 거대한 로마사의 흐름을 꿸 수 있게 되며, 당대의 사건들이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추천사

훌륭하다. 우리의 마음을 끄는 인물들이 여기에 있다. _피플

거대하고 드넓게 뻗어나가며 압도적인 작품. 더이상 이런 책은 나오지 않는다. _워싱턴포스트 북월드

매혹적이고 짜릿하며 눈을 뗄 수가 없다. 전편 못지않은 묵직한 야심작. _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비극과 승리, 욕망과 야심. 전략과 배신의 서사시. 매컬로는 고대 로마를 다룬 자신의 두번째 작품에 포괄성과 열정, 통찰을 담아냈다. _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

웅장하고 기념비적인 작품. 그 어떤 수식어도 매컬로가 이 역사대하소설에서 우리에게 제공하는 것을 묘사하기에는 불충분해 보인다. 흠 잡을 데 없는 지식과 서정적인 문체의 결합으로 이 책은 흥겨운 한바탕 축제가 되었다. 만족감과 동시에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잔뜩 안겨준다. _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
리뷰 총점 9.8
한줄평 총점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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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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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는 본론으로 되돌아갔다. "부디 리키니우스 ? 무키우스법의 처벌 조항을 더 진지하게 들여다봅시다! 어떻게 우리가 군대와 돈을 대라고 요구하는, 우리가 더불어 공존해야 하는 사람들을 매질할 수가 있습니까? 이 의사당의 일부 방종한 무리가 이곳 동료들의 혈통에 대 해 비방할 수 있다고 한들, 우리가 이탈리아인들과 그렇게 다른 존재입 니까? 이 점이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
p******o 2026.02.2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99

사락에서 원문보기
카토는 눈을 뜨고서 고개를 돌려 그녀를 바라보았다. 슬픈 얼굴이었다. “아무것도 없지, 나도 알아요. 설령 당신이 이혼할 수 있다 해도 나는 당신과 결혼할 수 있는 형편이 못 되오. 당신도 이혼하진 못하겠지. 남편이 예상보다 일찍 돌아온다면 또 모르지만, 아마 그럴 일은 없을 테니까. 이 모든 일에는 정해진 경향이 있소. 신들은 아마 미친듯이 웃 고 있겠지." "그러라고 해요!
p******o 2026.02.2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98

사락에서 원문보기
이 아이는 내가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로마의 희망이란다. 로마가 지금보다도 더 위대해지려면 고귀한 혈통을 물려받은 이가 통치자의 자리에 올라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기 때문이다. 이건 가이우스 마리우스에게는 절대 할 수 없는 말이지. 나는 그 친구를 사랑하지만 그의 존재가 개탄스럽기도 하거든. 경이로운 공직 경력을 쌓는 동안 가이우스 마리우스는 쉰 차례에 달하는 게르만
p******o 2026.02.2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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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발요!? 아우렐리아가 외쳤다. 그건 안 돼요! 모르시겠어요? 말씀하시는 그런 일이야말로 제가 반드시 피하려는 상황이에요! 제 아들은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해야만 한다고요! 그런데 세 사람씩이나 갑자기 몰려가서 질문을 해대고 그애의 답변에 감탄사를 쏟아내면 어떻게 되겠어요! 자기가 아주 잘났다는 잘못된 생각만 심어줄 거 아니에요!" 루틸리아의 두 뺨이 붉게 달아올
p******o 2026.02.2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90

사락에서 원문보기
"불행히도 이런 아이들이 항상 그 가능성에 부응하지는 못한단 말이지. 재능의 불꽃이 어릴 때 너무 밝게 타오르다가 나이가 들면 점점 시들어 꺼져버리거나, 지나친 확신과 자만심에 빠져 있다가 순식간에 추락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오. 하지만 어쩌다 한 명씩은 대단히 유용한 인물이 되지. 이렇게 유용한 이들은 커다란 보물이라오. 그렇기 때 문에 내가 늘 그 부모들을 도와주는
p******o 2026.02.20.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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