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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회장이 되고 싶어요! / 그건 반칙이야! / 햄버거도 불법 선거래요 / 선거 관리 위원회는 어떤 일을 하나요? / 엄마는 우리 집의 독재자! / 우리도 가족 회의를 하자! / 꿈이 대통령이라고! / 대통령은 무슨 일을 해요? / 대통령이 없는 나라도 있나요? / 사랑하는 아들! 파이팅! / 야! 나도 회장이다 / 잘난 우리 아들 / 우리 엄마는 동네 해결사 / 바쁜 엄마를 국회로! / 국회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요? / 나도 투표하고 싶단 말이야 / 투표는 몇 살부터 하나요? / 선거에는 기본이 되는 원칙들이 있어요 / 지조를 지키기 힘들어 / 정말 너무해! / 내 손으로 신문고를 만들다 / 삐삐처럼 살면 얼마나 좋을까? / 어린이들만의 나라가 있다고요? / 놀 권리! 공부할 책임! / 국민의 권리와 지켜야 할 의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마음이 너무 아파! / 전쟁 없는 세상은 없나? / 이상한 반상회 / 우리 동네 주인은 바로 나 / 국민은 어떻게 정치에 참여할 수 있나요? / 엄마는 재정경제부 장관? / 행정부에 대해 알아볼까요? / 난 탕수육, 오빠는 피자 / 다수결이 다 좋은 건 아니야! / 정당이 뭐지? / 이 엄마! 할 말은 꼭 한다! / 시민 단체가 뭐하는 곳이에요? / 법적으로 하자고? / 재판을 받은 사람이 판결에 따를 수 없다면 어떻게 할까요? / 사랑하는 가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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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형식의 재미있는 정치 이야기
『민주네 정치일기』는 진선출판사 <즐거운 가족> 시리즈의 하나로 '가족'과 '민주정치'라는 소재를 접목시킨 일기 형식의 동화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딱딱한 정치 이야기에서 벗어나, 민주네 가족의 일기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치를 배우게 된다. 아이들은 일기를 읽으며 선거란 무엇인가, 국민으로써 지켜야할 권리와 의무, 국회와 정부가 하는 일, 법원의 역할, 민주주의와 다수결의 장단점 등 꼭 필요한 민주 정치의 기본 지식들을 익힌다. ‘정치', 복잡하고 어려운 어른들만의 과제? 복잡하고 눈살 찌푸리는 장면들이 떠오르기도 하는 정치, 우리 아이들에게 벌써부터 정치를 가르칠 필요가 있을까? 그러나 정치라는 것이 꼭 국회의원들이 하는 어렵고 복잡한 것만은 아니다. 일상 생활 속에도 수많은 정치들이 숨어 있다. 어린 시절부터 접하게 되는 생활 속 정치를 이해하는 것은 국어와 수학, 영어처럼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이다. 민주 정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아이들이 자라나며 일상생활을 할 때나 직접 정치에 참여하게 될 때에도 유익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오늘 보니까 다수결이 다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니까.” “오호! 그래? 우리 성환이가 아주 중요한 걸 알았구나. 사실 다수결의 원칙이 민주정치의 기본이긴 하지만, 그게 최선은 아니거든. 때론 그런 과정에서 소수의 의견들이 무시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 또 다수의 결정이 바르지 못할 경우엔 아주 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고. 앞으로 학급회의를 할 때도 이런 점을 잘 새겨 두렴.” “염려 마세요. 아까 중국집으로 결정될 때 저도 그 생각을 했는 걸요. 아무리 다수결이라 해도 절대 소수 의견이 무시되면 안 된다는 걸요.” “뭐라고? 이 녀석,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