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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르와 리자 시리즈 10권 세트
전10권/정가인하 세트, 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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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베니스에 간 가스파르」
2.「리자네 집에서」
3.「비행기를 탄 리자」
4.「박물관에 간 가스파르와 리자」
5.「병원에 입원한 가스파르」
6.「크리스마스 선물」
7.「뉴욕에 간 리자」
8.「심술쟁이 가스파르」
9.「리자의 무서운 꿈」
10.「가스파르와 리자의 여름방학」

저자 소개 3

안느 구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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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Gutman

1970년 파리에서 태어나서 현재까지 파리에 살면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어요. 1980년 첫 작품 '네 동생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는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지요. 또 아버지인 클로드 역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고 있으며 딸과 함께 작업을 하기도 한대요.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7년을 일했는데, 거기서 이야기를 쓰라고 권해 주었던 게오르그 할렌스레벤을 만나서 결혼을 했어요.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그림책 시리즈인 가스파르와 리사를 만들어 내게 되었대요. 안느는 지금 유머스럽고 분명한 그녀만의 목소리를 뻬넬
1970년 파리에서 태어나서 현재까지 파리에 살면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어요. 1980년 첫 작품 '네 동생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는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지요. 또 아버지인 클로드 역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고 있으며 딸과 함께 작업을 하기도 한대요.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7년을 일했는데, 거기서 이야기를 쓰라고 권해 주었던 게오르그 할렌스레벤을 만나서 결혼을 했어요.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그림책 시리즈인 가스파르와 리사를 만들어 내게 되었대요. 안느는 지금 유머스럽고 분명한 그녀만의 목소리를 뻬넬로쁘에 싣는 작업이 한창이라고 해요. 또한 남편과 함께 그들의 디자인과 입체북들에 특별한 움직임을 고안해내는 일에 온 정성을 다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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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 Hallensleben

1958년 독일에서 태어나서 20여 년 동안 독일, 로마에서 지내며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서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 왔다. 그가 그린 첫번째 어린이책은 케이트 뱅크스가 쓰고 갈리마르에서 출판된 Babbon이었다. 그리고 게오르그는 미국 작가인 케이트 뱅크스와 공독으로 작업한 미국 FSG 출판사의 『만약 달이 말을 할 수 있다면』은 전세계에 소개되어 호평을 받았다. 그에게 주어진 화가로서의 재능은 아내인 안느와 두 딸인 살로메, 콜롬바인과 함께 하는 하루하루의 삶의 구체적인 면면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지금도 그는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책들은
1958년 독일에서 태어나서 20여 년 동안 독일, 로마에서 지내며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서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 왔다. 그가 그린 첫번째 어린이책은 케이트 뱅크스가 쓰고 갈리마르에서 출판된 Babbon이었다. 그리고 게오르그는 미국 작가인 케이트 뱅크스와 공독으로 작업한 미국 FSG 출판사의 『만약 달이 말을 할 수 있다면』은 전세계에 소개되어 호평을 받았다. 그에게 주어진 화가로서의 재능은 아내인 안느와 두 딸인 살로메, 콜롬바인과 함께 하는 하루하루의 삶의 구체적인 면면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지금도 그는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책들은 많은 편집자들에 의해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독서를 위한 뉴욕 공립 도서관 선정 100권, 파이넨셜 타임스 선정 100권 등에서 뽑혔고, 보스톤 글로브 혼북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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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주로 쓰며, 영어와 프랑스어로 된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어요. 그림책 『행복한 학교』 『새를 사랑한 새장』, 동화책 『책 읽는 고양이 서꽁치』 『사도사우루스』 『말 더듬는 꼬마 마녀』 등을 썼고, 『무릎 딱지』 『뉴욕에 나타난 곰』 『가벼운 공주』 등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무엇이든 선물하고, 선물 받는 것을 참 좋아해서 작은 선물 가게를 꾸린 적도 있고요. 그래서 이 책을 옮기는 일이 더욱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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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04일
판형
보드북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9109695

출판사 리뷰

아이의 말처럼 짧고 간단한 문장, 아이의 동선을 그대로 따라간 그림

이 책은 전체적으로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씌어졌다. 화자인 가스파르와 리자는 스토리 전개에 꼭 필요한 말만 한다. 이는 엉뚱하지만 재치 있고 기발한 개구쟁이 가스파르와 리자의 성격을 더욱더 유머러스하게 부각시킨다. 또 재미있는 말투와 끊고 이어지기를 반복하는 이야기 전개는 아이들이 책을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빨강, 노랑, 파랑, 초록 등의 원색을 과감하게 대비해 그린 그림은 강하면서도 개성적이다.작은 판형이 매우 큰 느낌을 주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게다가 주인공들의 동선을 그대로 살려내고 작은 움직임까지 묘사하고 있어 아이들은 이들을 따라 그들의 모험을 자신이 직접 체험하듯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작은 배를 타고 혼자 베니스의 크고 작은 운하들을 돌아다니는 가스파르의 움직임, 리자가 쏟은 오렌지 주스가 여기저기 튀는 장면, 선생님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욕실 커튼을 자르고 붙이고 하는 장면, 리자가 여행하는 뉴욕 시가지의 곳곳, 리자의 악몽에 나타나는 거대한 늑대 묘사 등에서 그 섬세함이 돋보인다.


부부가 그려낸 상상의 캐릭터

1999년 프랑스 hachette 출판사에서 처음 출간돼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스파르와 리자 이야기는 영어, 일어, 독어 등으로도 번역 출판 될 만큼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아내, 안느 구트망이 글을 쓰고 남편, 게오르그 할렌스레벤이 그림을 그려 더욱 더 화제시 되었다. 이미 화가로서 명성을 떨친 바 있는 게오르그는 미국 작가 케이트 뱅크스와의 공동작 『달이 말을 할 수 있다면』의 발표로 일러스트레이터로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가스파르’와 ‘리자’라는 새로운 캐릭터의 구상부터 스토리 구성, 그림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함께했다. 끊임없는 대화와 거침없는 조언 속에 작업을 했다는 그들은, 글과 그림의 호흡을 하나로 맞추는 데 성공했다. 아이의 눈높이를 시종 유지하면서 진행되는 절제되고 깔끔한 글과 작은 움직임까지 살아있는 그림은 이 책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다. 게다가 주인공들이 접하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사회의 간접 경험을 주고 있어 더욱 유익하다. 한 사건, 한 사건을 스스로 해결해 가는 가스파르와 리자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아이들은 어느새 평소에 겪거나 겪을 법한 일들을 해결할 용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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