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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혁명 - 실전편
PARTⅠ∥잘못된 습관을 이기는 시간혁명 계획_계획이 실패했다면 실패를 계획한 것이다 자투리 시간_자투리 시간이 인생을 바꾼다 캘린더_나만의 캘린더를 만들고 메모하라 낭비_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가 가장 큰 낭비다 걱정_시간이 지나서 해결될 일은 걱정하지 마라 의사결정_시간을 아끼는 의사결정, 시간을 낭비하는 의사결정 회의_문제가 많은 조직은 회의만 한다 프레젠테이션_15분의 감동적인 드라마, 프레젠테이션 설득_설득의 기술로 시간을 아껴라 데드라인_데드라인을 설정하고 그 일을 즐겨라 목표_큰 목표는 여러 개의 작은 목표로 나누어라 행동_생각은 즉시 행동으로 옮겨라 힘든 일_가장 힘든 일을 제일 먼저 하라 몰입_몰입의 시간을 훈련하라 습관_더 많은 시간을 좋은 습관으로 소비하라 시간혁명 - 마인드편 PARTⅡ∥이기는 습관을 만드는 시간혁명 파이형 인간_전공을 뛰어넘는 파이형 인간 창의력_창의력은 최고의 두뇌 섹스 생각_생각을 바꾸면 시간이 즐겁다 기회_기회는 기다릴 줄 아는 사람에게 기회는 찾아온다 열정_일생 동안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문제_문제의 핵심이 무어냐? 브랜딩_‘나’를 브랜딩하라 NO_당당하게 “NO!”라고 말하라 실패_제발, 실패를 두려워 마라 질문_미래는 질문하는 자의 몫이다 트렌드_21세기 트렌드는 단순함이다 숙제_젊은 날에 꼭 해야 할 일 세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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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 20초 활용하기
어느 교수는 3초 : 20초 규칙을 수업에 도입하고 있다. 3초 : 20초 법칙이란 질문을 받으면 3초 안에 대답을 시작하고 20초 안에 끝낸다는 원칙이다. 처음에는 잘 안 되지만 훈련이 되면 모든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항상 ‘Ready’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5~15초 활용하기 15초는 짧게 느껴지겠지만 TV CF 하나가 15초 단위다. 그 15초 동안 얼마나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가. 그래서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15초 단위 생각이 습관화되어 있다. 15초면 하루에 할 일, 우선순위, 그리고 디테일한 계획까지 머릿속에서 다듬을 수 있다. 또 15초면 오늘 만날 주요 고객과 나눌 이야기 내용을 다듬으며 메모를 할 수 있는 시간이다. 15초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또 있다. 연인이나 남편,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와 같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5초의 여유가 있으면 앉아 있는 자세를 한 번 바꾸어 볼 수도 있고, 넥타이 끈을 늦출 수도 있고, 벨트를 늦출 수도 있는 시간이다. 5초 동안 눈을 감고 피곤한 눈 위를 지긋이 눌러주면 한결 개운해진다. 1분 활용하기 1분은 아주 짧은 시간으로 느껴지겠지만 1분이면 아나운서가 말하는 속도로 원고지 3매를 읽을 수 있는 긴 시간이다. 1분 동안 숨을 참아보라. 그 1분이 얼마나 긴 시간인지 새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빨리’라는 단어를 지워 버리고 ‘1분’으로 대체한다. 아이디어를 낼 때도, 처음 만나는 사람과 인사를 나눌 때도, 상사에게 업무를 보고하거나 보고를 받을 때도 1분을 기준으로 설정하면 충분하다. 방송에 출연할 때나 누군가를 설득해야 할 때도 1분 발언을 준비해가면 아주 유용하다. 거래처와의 상담이 깨질 위기에 처했을 때 상대방이 ‘다음에’라고 말하면서 자리에서 일어서려고 하면 이렇게 하라. “제 이야기를 딱 1분만 들어주시겠습니까?” 보통 아무리 바쁜 상대라도 ‘1분’을 거절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1분 안에 승부를 걸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5분 활용하기 하루 5분이면 명상이나 요가 혹은 발지압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 좌선을 하거나 의자에 앉아서도 좋다. 명상을 하면서 아늑한 고요의 경지로 들어가는 것이다. 1년이면 날아갈 듯한 몸을 만들 수 있다. 요가나 발지압도 마찬가지다. 하루 5분 동안 발지압을 하면 1년 후엔 칙칙한 얼굴, 구부정한 자세, 흉하게 불거진 몸매를 고칠 수 있다. 발을 깨끗이 씻은 다음 로션을 얇은 수건에 발라서 발 위에 덮고 발가락 사이사이를 아프도록 눌러 준다. 심하게 아픈 곳이 있으면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15분 활용하기 하루는 60분 ? 24 = 1,440분이다. 15분이면 대략 하루 시간의 1%에 해당된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1.5%에 해당된다. 잠에서 깬 후 15분이나 잠자리에 들기 전 15분은 지난 하루의 일을 마무리하고 내일의 계획을 짤 수 있는 시간이다. 보통 사람이 몰입할 수 있는 시간도 대략 15분이다. 신문이나 수필 한 편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정도의 시간이다. 15분 동안 어느 한 가지 일이나 생각에 몰두해보라. 가로세로 낱말 맞추기 퀴즈가 보통 15분 정도 걸린다. 직장인이라면 낮 시간 15분 동안 의자에 기대어 잠시 눈을 붙이는 것도 유용한 방법이다. 주부라면 집안 청소가 끝난 후 15분 동안 다이어리에 공과금 납부, 쇼핑할 식품 목록 등 그날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두면 허둥지둥하는 일이 없어질 것이다. 싱크대도 청소해보고, 드라이버로 집안 곳곳의 헐거워진 나사못을 조여보자. 냉장고에 화석처럼 남아 있는 음식도 버리고 나면 기분까지 개운해질 것이다. 30분 활용하기 하루 30분 정도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독서를 하면 1년이면 10권 가까이 책을 읽을 수 있다. 하루 30분씩을 투자하면 일 년이면 중급 수준의 외국어를 마스터할 수 있고, 취미 수준의 악기를 배울 수 있으며, 아름다운 정원이나 텃밭을 손수 가꿀 수 있다. 보통 사람이 하루에 화장실에 머무는 시간이 대략 30분이다. 화장실에 책 한 권을 두면 한 달에 두 권 정도 읽을 수 있다. 어느 명문 대학 수석 합격생은 역사, 사회 등은 대부분 화장실에서 공부했다고 밝혔다. 아침이나 잠자리에 들기 전 30분이면 일 년 동안 성경을 통독할 수 있다. 불교 경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1시간 활용하기 자투리 시간 1시간이면 한 달에 책 서너 권을 읽을 수 있다. 일 년이면 몇십 권의 책을 읽을 수 있고 고급 외국어 회화를 익힐 수 있는 시간이다. 하루 1시간이면 초보자라도 일 년에 악기 하나를 배울 수 있다. 실제로 직장인들 중에서도 1시간 이른 출근만으로도 오전에 할 일들을 거의 마무리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남들이 출근하기 전, 1시간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전화벨도 울리지 않고, 정신까지 맑아서 오롯이 자신의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 1시간이 출근 후 3~4시간의 몫을 충분히 한다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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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항상
“눈 뜨고 시간을 도둑맞는다!” 1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입학시험에 떨어진 학생들에게 물어보십시오. 1달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미숙아를 낳은 산모에게 물어보십시오. 1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주간잡지 편집장에게 물어보십시오. 1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아이가 다섯 딸린 일용직 근로자에게 물어보십시오. 1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약속 장소에서 애인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1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기차를 놓친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간신히 교통사고를 면한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어제는 지나간 역사이며,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미스터리입니다. 오늘이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말합니다. - 더글라스 대프트(전 코카콜라 CEO) 땡그랑~ 1분, 땡그랑~ 10분 ‘소소한 시간 모으기’의 즐거움을 배워라! 주위를 둘러보면 짠돌이로 악착같이 돈을 모아 작은 부자가 된 사람들은 흔히 볼 수 있지만, 시간을 금쪽 같이 아끼는 ‘시간 자린고비’들은 흔하지 않다. 작은 돈을 아껴서 큰돈을 만들어본 사람만이 돈의 소중함을 알 듯, 하루 24시간을 25시간처럼 쓰는 사람만이 시간의 힘을 안다. 아령과 덤벨을 책상 아래에 두고 틈나는 대로 하루 5분씩 3~4회씩만 해보라. 따로 시간을 내어 헬스클럽에 다니지 않더라고 몸짱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래서 인생을 풍요롭게 산 사람들은 대부분 돈보다 시간을 더 아끼고 잘 썼던 사람들이다. 이 책에 나오는 시간혁명은 우리 일상의 ‘소소(小小)한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다. 하지만 그 소소한 시간들에게 이 책은 견딤을 요구한다. 큰 목표를 정했다면 큰 견딤을 요구하고, 작은 목표를 정했다면 작은 견딤을 요구한다. 큰 목표나 작은 목표나 그 견딤을 이겨내면 시간은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 이로움으로 다시 돌아온다. 시간이 당신을 이롭게 하는 경험을 하게 되면 그 견딤의 시간들은 당신의 습관이 되고 즐거움이 된다.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뛰어난 ‘일머리’는 소소한 시간을 허투루 쓰는 않는 ‘시간머리’에서 나온다! ‘NO라고 말한다’는 뜻의 필명으로 활동하는 경제칼럼니스트 세이노(Sayno)는 아버지에게 배운 삶의 지혜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아버지가 망치를 가져오라고 했을 때 망치만 가져가면 꾸중을 들었다. 뭘 하시려는지 눈으로 보고 못까지 크기별로 챙겨가야 했다. 담배를 사오라고 하여 담배를 사다 드리면 꾸중을 맞았다. 재떨이와 성냥, 물까지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어느 겨울 그렇게 모든 것을 준비하여 갖다 드렸음에도 아버지는 혀를 쯧쯧 찼다. 영문을 모르는 내게 떨어진 말, ‘사내새끼가 머리가 그것밖에 안 돌아가면 어디에 쓰겠냐. 담배를 피면 연기가 나오지?’ 창문을 조금 열어 놓으라는 뜻이었다.” 머리를 잘 돌려 일을 잘하는 ‘일머리’는 바로 ‘시간머리’에서 나온다. 시간머리는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일상에서 버려진 시간들을 알뜰하게 모아 귀하게 쓰는 머리를 말한다. 시간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남들보다 탁월하다. 시간이 없어서 뭘 못한다고? 아무리 바빠도 TV는 보고 아무리 바빠도 점심은 먹지 않는가? 소소한 시간들을 목표가 명확한 ‘모래시계처럼 사용하라!’ 목욕탕에서 사우나를 즐기는 사람들은 모래시계와 친하다. 모래시계가 주는 시간은 견딤의 시간이다. 푹푹 찌고 숨이 턱턱 막히는 사우나 안에서 땀을 빼기 위해 5분짜리 모래시계는 5분의 견딤을 요구하고, 10분짜리 모래시계는 10분의 견딤을 요구한다. 출퇴근길에 소모하는 1시간은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일 수 있지만, 그 1시간을 모래시계가 주는 견딤의 시간으로 만들 수도 있다. 스마트폰에 고전 10권을 e북으로 다운받은 후 결심하라. 일 년 안에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모두 읽겠다고 목표를 정하면, 그 1시간은 견딤이 필요한 모래시계가 주는 1시간이 되는 것이다. 어느 한 분야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보라. 그러면 신문을 봐도, 서점에 가도, 거리를 걸어도 온통 그와 관련된 것들만 보인다. ‘잘못된 습관을 이기는 시간혁명’을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분명한 목표와 열정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길은 열리게 마련이다. 목표가 단순 희망사항이어서는 안 된다. 구체적이고 간절한 소망이어야 한다. 그런 소망은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 반드시 이루어지는 법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가장 ‘밀도와 농도가 높게’ 사용하라!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것은 시간이다. 부자건 가난하건, 많이 배운 사람이건 적게 배운 사람이건, 젊은이나 노인이나 하루 24시간, 일 년 365일은 누구에게나 절대적으로 공평하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 쓰임은 차이가 크다. 결국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문제다. 물리적으로 주어지는 시간은 같지만 그 시간의 쓰임에 따라 어떤 사람은 더 많은 성공을 이루고 또 어떤 사람은 실패만 반복한다. 여기에서 시간의 밀도가 나타난다. 누군가 한 달에 걸릴 일을 일주일 만에 해냈다면 그 사람이 쓴 시간의 밀도는 높은 것이다. 같은 시간이라도 목표와 열정을 가진 사람은 밀도가 높은 시간을 사용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