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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떤 루틴으로 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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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며 큰일을 잘하려면 작은 일부터 챙겨야 한다


chapter 1 자기 의견 없는 회의 참석은 직무유기
_ 회의와 업무에 관한 그들의 루틴

01 회의에 참석할 때는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
02 발언할 때, 근거는 필수
03 상대와 의견이 다를 때는 근거에 주목한다
04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는 말버릇
05 ‘생각’하지 않고 ‘확신’한다
06 ‘누가 말했는가’보다 ‘무엇을 말했는가’를 중시한다
07 기승전결로 말하지 않는다

chaptet 2 우리는 ‘성과’를 위해 ‘함께’ 일한다!
_ 일한다는 것에 관한 그들의 생각

08 ‘기브 앤 테이크’보다는 ‘쉐어 앤 쉐어’
09 팀의 ‘평화’보다는 ‘성과’를 먼저 생각한다
10 그들이 물밑 작업을 하는 이유
11 열심히 하는 것도 때를 봐가면서 한다
12 성과를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기 위한 업무 공식
13 금요일 밤에 일찍 퇴근‘해야’ 한다
14 회식 자리에도 배려가 필요하다
15 사적 영역은 침범하지 않는다

chapter 3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는 법
_ 원만한 사내관계를 위한 그들의 태도

16 명함 없이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사소한 습관
17 인사말에는 무조건 긍정적으로 대답한다
18 항상 큰 목소리로 말한다
19 옷차림은 전략적으로 선택한다
20 약속은 출근시간 전으로 잡는다
21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은 곧 새로운 기회
22 글로벌 인재들과 대화할 때 유용한 화젯거리

chapter 4 영어 공부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과 한다
_ 진짜 업무에 써먹기 위한 영어 공부법

23 영어 공부의 목표부터 다시 설정하라
24 원어민이 말하는 속도에 맞추지 않는다
25 가능한 간결하게 말한다
26 질문에 막힘없이 술술 영어로 대답하는 비결
27 ‘So-so’는 금기어
28 크게만 말해도 전달력이 높아진다
29 회화 연습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끼리
30 각별히 주의해야 할 표현, ‘Please’
31 귀찮더라도 꼭 사전을 찾아볼 것
32 영어 공부는 일처럼 해야 하는 것

chapter 5 내 길은 내가 만든다
_ 커리어 확장과 자아실현을 위한 작지만 강력한 행동들

33 이력서는 능동태로
34 적극적으로 얼굴을 알린다
35 그들이 다시 학교를 돌아가는 이유
36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37 어떤 상황에서도 질투심은 드러내지 않는다
38 부족한 것은 스스로 구한다


마치며 일과 커리어에 진심인 당신, 건투를 빈다

저자 소개 2

도쓰카 다카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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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도쿄에서 태어나 일본을 대표하는 명문 게이오기주쿠(慶應義塾)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에서 5년간 미국과 일본, 유럽, 아시아 기업의 M&A 어드바이저리 업무에 담당했다. 실수는 많고 자신감은 적었던 골드만 삭스의 신입사원 시절, 뉴욕 연수에서 만난 한국 지사 동기의 활약상에 자극을 받아 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에 입학했다. 2년 동안 공부한 끝에 MBA를 취득하고 맥킨지(McKinsey & Company)로 이직하여 다국적 기업의 전략 수립, 조직 개혁, M&A
1974년 도쿄에서 태어나 일본을 대표하는 명문 게이오기주쿠(慶應義塾)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에서 5년간 미국과 일본, 유럽, 아시아 기업의 M&A 어드바이저리 업무에 담당했다. 실수는 많고 자신감은 적었던 골드만 삭스의 신입사원 시절, 뉴욕 연수에서 만난 한국 지사 동기의 활약상에 자극을 받아 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에 입학했다. 2년 동안 공부한 끝에 MBA를 취득하고 맥킨지(McKinsey & Company)로 이직하여 다국적 기업의 전략 수립, 조직 개혁, M&A, 전략적인 제휴 등의 컨설팅 업무를 진행했다.
세계 최고의 금융회사인 골드만 삭스, 전 세계 비즈니스맨들이 꿈꾸는 직장 맥킨지, MBA 명문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거치며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일하고 공부하면서 그는 글로벌 인재들이 지키는 ‘기본의 힘’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멈추지 않는 성장을 꿈꾸는 직장인들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그렇게 탄생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는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도서로 선정되었고, 일본 직장인들이 후배에게 추천하고 싶은 최고의 책으로 꼽히기도 했다. 베스트셀러 작가로서도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그는 골드만 삭스와 맥킨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2007년 설립한 주식회사 씨넥스트 파트너스(CNEXT PARTNERS)를 통해 글로벌 사업 개발 및 글로벌 인재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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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도서 번역 및 기획을 하고 있다. 바른번역에서 일어 출판번역 전 과정을 수료했으며, 제22회 한국번역가협회 신인번역장려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철학의 기본』, 『교양으로 읽는 서양음악사』,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신화에서 시작되었다』, 『70세의 정답』, 『프로세스 이코노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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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68g | 135*195*20mm
ISBN13
9791165217563

책 속으로

우리는 회의 시간에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사람을 나쁘게 평가하지는 않는다. 반면 글로벌 환경에서는 회의의 종류와 상관없이 말을 하지 않으면 의견이 없는 사람으로 간주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자신만의 의견이 없는 사람은 그 자리에 있을 필요도 없다고 여긴다. 회의에서 발언하지 않는 사람은 고유의 색깔이 없는, 한마디로 존재감 없는 인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chapter 1 자기 의견 없는 회의 참석은 직무유기」중에서

골드만 삭스에서 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때의 일이다. 한번은 상사가 보고서 속 문장을 꼼꼼하게 고쳐 주었다. 상사는 보고서를 훑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문장은 좀 약해.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면 이렇게 써야 해. 좀 더 딱 잘라서 말하는 게 좋겠어.” 그리고 문장 끝에 쓴 ‘~라고 생각합니다’라는 표현을 전부 ‘~라고 확신합니다’로 바꿔 주었다. 보고서를 골똘히 보던 선배는 이렇게 말했다. “분석 내용은 모두 좋아. 전달하려는 내용이 탄탄하니까 좀 더 자신감 있게 표현해도 돼.” 당시에 나는 ‘생각합니다’와 ‘확신합니다’의 차이를 잘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상사의 조언을 계기로 발언자의 말하는 방식이 회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chapter 1 자기 의견 없는 회의 참석은 직무유기」중에서

상호 간의 협력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말에는 ‘기브 앤 테이크’가 있다. ‘기브 앤 테이크’에서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확실히 구분되어 있는 반면, ‘쉐어 앤 쉐어’에서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명확하게 나뉘지 않는다. ‘쉐어 앤 쉐어’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공유하여 팀이 성과를 올리는 데 기여하는 것이 개인의 목표이다. 팀에 공헌하게 되면 기분도 좋지만 동시에 자신의 존재 가치를 팀원들에게 증명해 보일 수 있다. 이는 곧 자기실현과도 연결된다. ‘쉐어 앤 쉐어’는 이기주의도 이타주의도 아니다. 팀의 성공을 통해 자기실현을 도모하는 행위이므로 ‘이팀주의[利+team]’에 해당한다.
---「chapter 2 우리는 ‘성과’를 위해 ‘함께’ 일한다!」중에서

그들은 주로 아침 시간을 활용하여 정보 교환을 한다. 점심이나 저녁보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짧은 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 어떤 점이 좋을까. 우선 상대방을 불러내기가 쉽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것도 먹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다. 물론 사람에 따라 제대로 갖추어 먹기도 하고 커피 한잔으로 끝내기도 하지만 어쨌든 아침에 일어나면 무언가를 먹거나 마시기 때문에 그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조식은 장소와 시간을 정하기도 쉽다. 밤에 하는 회식은 아무래도 확인해야 할 사항이 많다. 전후 일정이나 음식의 종류, 음주 여부 등을 꼼꼼히 체크해야 하기 때문이다.
---「chapter 3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는 법」중에서

우리가 자주 쓰는 영어 표현 중에 원어민은 잘 쓰지 않는 말이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So-so’라는 표현이다. 유학생 시절, 함께 밥을 먹던 친구가 음식 맛이 어떠냐고 묻기에 ‘So-so’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 다음에 그 친구와 또 밥을 먹는데 이번에도 맛에 대한 질문에 ‘So-so’라고 대답하고 말았다. 그러자 친구가 “너는 항상 So-so라고만 하네. 맛이 있다는 거야, 없다는 거야. 대체 어느 쪽이야?” 하고 격앙된 목소리로 물어 놀란 적이 있다.
---「chapter 4 영어 공부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과 한다」중에서

사회인이 되어서 시작하는 공부의 깊이는 이전과는 다르다. 취직하기 전이었던 학생 때와는 다르게 의무가 아니라 자율적인 선택이기 때문이다. 배움의 소중함을 깨달은 다음에 받는 교육이기 때문에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양을 공부하게 된다.

---「chapter 5 내 길은 내가 만든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소모하며 일하기 VS 성장하며 일하기
지금 당신은 어떻게 일하고 있습니까?

회사는 더 이상 나의 브랜드가 되지 못하는 시대, 우리는 우리의 입지와 커리어를 보다 탄탄히 만들기 위해 스스로 적극적으로 성장을 도모하며 일해야 한다. 경력만 쌓고 기존에 갖고 있던 상식과 기술만 이용하며 소모적으로 일하다가는 성과, 조직 내에서의 인정, 앞으로의 진로 등 커리어 운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그렇다면 수많은 업무와 바쁜 일정에 매몰되지 않고 계속 성장하며 일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떤 루틴으로 일할까》는 앞선 질문에 관한 답을 알려주는 책이다. 골드만 삭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맥킨지 등 누구보다 일 잘한다는 것의 의미를 잘 알고, 끊임없이 자기 성장을 추구하며, 매 순간 자기 능력을 증명하는 세계 최고 인재들과 일한 저자의 경험을 통해 직업 속에서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내 머리로 생각하고, 내 방식과 실력으로 일하며, 협업도 능히 이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소개된 1퍼센트 인재들의 ‘태도, 습관, 행동’을 통해 지금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매 순간 자기 능력을 증명하며 일하는
1퍼센트 인재들의 남다른 한 끗을 배우다!

한 번쯤 궁금했던 적 없는가? ‘국내 평범한 비즈니스맨이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과 같은 유명 글로벌 기업에서 세계 최고의 인재들과 일하게 된다면 어떤 평가를 받을까?’
대부분 ‘글로벌’이나 ‘세계 무대’라는 말이 나오면 자신 없어 하고 움츠러든다. 저자 역시 그런 사람이었다. 초, 중,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철저히 자국에서 공부했던 국내파로 그 역시 실제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기 전까지는 ‘영어가 약하니까’, ‘해외 경험이 없으니까’, ‘문화가 너무 다르니까’ 등이라 말하며 자신의 무대를 국내로 국한해 생각했다. 그런데 저자가 직접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게 되고 보니, 해외 인재들과 국내 비즈니스맨들 사이에 대단히 큰 역량 차이가 없었다. 그저 ‘한 끗의 차이’가 있을 뿐이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목표 설정의 차이, 말하는 습관, 몸에 배어 있는 매너, 일과 커리어에 관한 태도 등 99퍼센트 사람들은 의식하지 않지만, 실천이 쌓이면 일의 효율을 끌어올리고, 성과를 내며, 장기적인 커리어에도 도움이 되는 아주 사소한 것들이다.
글로벌 인재 등용과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어느 직종, 어느 분야에서 일하든 비즈니스맨이라면 누구나 전 세계를 무대로 일하고 활약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에 저자는 자신이 깨달은 ‘한 끗의 차이’가 그 준비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 차이를 인지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 같은 방식으로 일해도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매 순간 자기 의견을 명확히 하고, 그 의견을 솔직하게 전하라!
각자의 의견이 충돌하고 조율되고 뾰족해지는 과정이 있어야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
그 과정 자체가 공부다!
어떤 경우에도 자기 의견 없이 주변에 끌려다니며 일하는 것은 직무유기다!”

오늘 내가 하는 일들을 진짜 내 실력으로 만드는,
사소하지만 강력한 업무 루틴

‘한 끗의 차이’를 메우기 위한 업무술이나 습관은 결코 어렵거나 복잡한 것이 아니다. 대부분 내용을 이해하면 간단히 적용할 수 있는, 관점 변화와 행동 변화들이다. 저자는 인생의 선택지를 넓히고, 보다 더 큰 무대로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게 만드는 업무 루틴과 방법 38가지를 알려준다. 저자가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면 직접 보고 듣고 접한 경험을 토대로 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의 문화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중에서도 저자는 ‘자기 생각과 의견 없이 일하지 않기’, ‘성격도 배경도 제각각인 팀원들과 기꺼이 협력하는 자세’, ‘외부 상황에 기대지 않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의지’ 3가지를 강조한다. 이것은 어떤 분야, 어떤 직급의 사람이든 자신의 필드에서 활약하기 위한 조건일 뿐 아니라 자신의 일을 더 사랑하고 즐기기 위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데에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말한다.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자신만의 일 잘하는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세월이 흘러도 같은 자리에 계속 머무를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일에 진심이면서 자신의 입지와 커리어를 길고 탄탄하게 다지고 싶은 비즈니스맨이라면 이 책에서 효율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내는 방법, 조직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인정받는 방법, 자기 개인의 성장과 팀의 성장을 균형감 있게 만드는 방법 등 구체적인 조언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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