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시인의 말
제1부 웃는다 목련/ 웃음이라는 상처/ 버즘나무들/ 레그혼의 일기예보/ 짜다리 인생은 낙장불입/ 은혼/ 현수막/ 사마귀의 식사/ 꾸겨진 기억들 쭈쭈바/ 종/ 초배/ 열때/ 여전히 미소 밖이다 제2부 꽃발자국 향기로운 출산/ 푸른 당나귀/ 구슬못 솟대/ 미처 챙기지 못한 그 꽃소금/ 칡/ 흰 조팝나무가 있는 풍경/ 마당에 뜬 배/ 가을/ 꿈 몸살 섬서구메뚜기/ 모과/ 사랑은 접영으로/ 수련 제3부 아직 이르지 못한 길 통행권/ 꽃피는 와불/ HP 오피스젯 6500A/ 바람은 빗살무늬로 운다 소심한 타협/ 개나리쟈스민/ 요요/ 짬/ 조롱박과 수세미/ 노는 일 오늘은 나, 내일은 너/ 상향등/ 수구초심/ 크리넥스/ 불편한 현실 하이힐을 신고 간다 제4부 숨어서 지켜보는 나 나팔꽃/ 내 눈높이에 두루마리 성서/ 뻐꾸기 수행/ 돌담/ 불신 성 목욕/ 빗소리/ 아버지와 호박죽/ 비둘기는 눕지 않는다 소돔의 천사님/ 파/ 밥 한 그릇/ 흉금을 마시다/ 봉인된 시간 제5부 눈물이 살았던 흔적 카랑코에/ 늦은 겨울 저녁/ 전어와 전나무/ 가슴이라는 가슴 가을 내소사/ 얼룩고양이/ 타이어/ 벽보/ 플라스틱 장미 칠불사 부도/ 태안 마애삼존불/ 금간 머릿돌/ 부표들/ 인도 해설 몸의 시, 그 양가적 유혹과 미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