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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나무 시집보내기
- 아버지 고향으로 여행을 가거라 - 아버지의 조수가 되다 - 다른 새를 잘못 본 게 아닙니까? - 처음으로 채집한 쇠물닭 - 이제부터라도 시작하자 - 임업 시험장 시절 - 아버지를 생각나게 하는 쇠찌르레기 - 새 가락지를 달아 주자 - 누구도 그들을 멸종할 권리는 없어 - 꼭 새끼와 함께 돌아오너라 - 몸에 좋다면 무엇이든 잡아먹어 - 따오기는 다 어디로 갔을까 - 수리부엉이 새끼는 이미 팔렸습니다 - 시베리아 젊은 신랑과 결혼한 황새 - 철새가 알려 준 아버지 소식 - 해마다 봄이 오면 - 새록새록 신나는 새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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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병오 선생님은
1929년 경기도 개성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의 고향은 평안북도 삭주입니다. 한국전쟁이 나던 해 7월 원산 농업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 생물학과를 거쳐 일본 홋카이도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지금은 경희대 명예교수와 한국 조수보호협회장, 국제 조류학회 종신이사, 국제 자연보호연맹 종보존위원회 위원으로 있습니다. 국제 자연보호연맹 생태학위원회 위원, 국제 조류보호협회 아시아지역 회장, 한국 조류학회장, 한국 자연보존협회장 들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쓴 책으로는 『한국조류생태도감』, 『한국의 천연기념물(동물편)』, 『한국의 조류 원색도감』 들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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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교양과 감동을 한꺼번에! 우리 인물 이야기
올곧게 현대사를 살아온 우리 시대 인물들의 삶이 역사와 교양과 감동으로 되살아난다! 핵가족 시대에 우리 시대 할머니 할아버지 삶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디딤돌이 되고 다양한 분야의 인물로 다양한 시각과 풍부한 교양을 갖추게 할 [우리 인물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굴곡 많은 우리 현대사를 살아온 분들의 삶은 그 자체로 감동 넘치는 이야기이자 역사 교과서입니다. 우리 인물 이야기 기획의도 (주)우리교육에서 펴내는 인물 이야기 시리즈 ‘우리 인물 이야기’는 그 동안 나온 위인전의 흐름에서 벗어난 인물 이야기입니다. 인물 이야기 하면 위인전을 떠올리기 쉬운데, <우리 인물 이야기>는 흔히 알려진 위인전과는 다릅니다. 대개 위인전에 나오는 인물은 태어나는 것에서부터, 어려움을 이겨 내고 ‘위인’이 되기까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해 보통 사람들이 살아온 것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그리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주인공 인물과 더욱 멀어지게 하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오죽하면 요즘 아이들 가운데 위인전을 읽은 어떤 아이는 조금 과장된 소리이기는 하겠지만 “나, 위인 안 할래!” 하는 소리까지 한다는 얘기까지 있습니다. 하여 (주)우리교육에서는 ‘위인’이 아닌 평생을 한 가지 일이나 뜻에 바쳐온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오신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그 살아오신 이야기에 감동과 기쁨과 슬픔과 즐거움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우리 역사 또한 담고자 하였습니다. 우리 인물 이야기, 이래서 남다릅니다 - 위인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인물의 어린 시절 삶에서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어 읽는 이로 하여금 ‘아, 나도 이런 사람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을 주고 있습니다. - 여느 위인전과는 다른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가까이 살았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를 담았기에 자연스레 핵가족화 된 시대에 세대 간 소통의 디딤돌의 구실을 하고 있으며, 독자가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한 가지 뜻과 일을 위해 올곧게 살다간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모든 인물이 한 가지 일이나 분야에 뜻을 두고 살아온 분들이라 그분들 삶 이야기를 통해 특정 분야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자기 관심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집중력을 높이는 데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다루고 있어서 독자로 하여금 특정분야에만 관심을 두게 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걸친 인물 이야기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치밀한 인터뷰로 객관성과 사실성을 높였습니다. 뛰어난 동화작가들이 주인공이 되는 인물을 직접 만나고 치밀하게 자료를 조사하고 취재를 하여 실감나는 감동뿐만 아니라 객관성과 사실성을 높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