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으며, 동물을 매우 좋아해 어린 시절엔 길 잃은 새나 도마뱀을 집에 데려오곤 했고, 커서는 전 세계의 호랑이?코끼리?몽골말들을 찾아다녔다. 보석 디자이너?벽화가?장난감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동물에 관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펴낸 책으로 『우리 집이 더 높아!』, 『한밤중에 동물들이』,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남가주 대학교에서 도서정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0년 넘게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립 도서관에서 어린이책 전문 사서로 일했으며, 지금은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안녕, 나는 지구야!』, 『안녕, 나는 태양이야!』, 『프레드릭』, 『엄마의 의자』, 『트리갭의 샘물』, 『희망이 내리는 학교』, 『왜 지렁이는 비가 오면 나타날까?』, 『나에게 정원이 있다면』 등 여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