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작가의 말
1. 질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도로에서 조심해야 할 일을 알아보아요 3. 자동차를 탈 때 조심해야 할 일을 알아보아요 4. 대중교통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법을 알아보아요 5. 항상 쓰는 물건도 잘못 사용하면 위험해요 6. 집에 있는 물건과 가구를 조심히 다뤄야 해요 7. 불장난을 하면 위험해요 8. 엘리베이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법을 알아보아요 9. 놀이기구는 바르게 타야 안전해요 10.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법을 알아보아요 11. 수영장에서 어떤 규칙을 지켜야 안전할까요? 12. 높은 곳에 올라가면 안 돼요 13. 옷과 신발을 바르게 신어야 해요 14. 사람을 함부로 따라가면 안 돼요 15. ‘싫어요’ 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해요 16. 위험할 때는 어디로 전화해야 할까요? |
|
“으악!”
민수는 비명을 지르며 팔을 얼른 자동차 안으로 넣었어요. 정말 큰일날 뻔했지 뭐예요. “자동차 밖으로 팔을 내밀지 말라고 했지?” 엄마가 화를 버럭 냈어요. 운전하던 아빠도 놀랐는지 갓길에 차를 세우고 숨을 크게 내쉬었어요. 민수는 자동차가 옆으로 그렇게 지나갈지 몰랐어요. 하마터면 크게 다칠 뻔했어요. “안전띠도 매 주면 바로 풀어버리고.” 아빠도 민수에게 한 마디 했어요. --- 「자동차를 탈 때 조심해야 할 일을 알아보아요」중에서 민수는 국자에 설탕을 넣고 가스렌지 불을 켰어요. 설탕이 녹으면서 갈색으로 변했어요. 달콤한 냄새가 집안 가득 퍼졌지요. 민수는 급하게 국자를 들다 그만 설탕 녹은 것을 불에 쏟고 말았어요. “찌지지직.” 그러자 커다란 불이 민수 얼굴을 향해 훅 올라왔어요. 민수는 깜짝 놀라 국자를 떨어뜨리고 울음을 터뜨렸어요. 설탕 녹은 것을 뒤집어 쓴 불은 꺼지고 말았고요. --- 「불장난을 하면 위험해요」중에서 자전거는 겉모습은 쉬워 보이지만 제대로 배워서 타지 않으면 무척 위험하단다. 특히 몸집이 작은 어린이들은 더욱 그렇지. 그래서 일단 자전거는 자기 몸에 맞는 크기를 선택해야 해. 키가 큰 사람이 몸에 맞지 않은 작은 자전거를 타거나 작은 사람이 큰 자전거를 타는 것은 위험해. 자전거를 탈 때는 먼저 자전거를 내 몸에 맞게 맞춰야 하지. ---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법을 알아보아요」중에서 “봐봐, 아저씨 다리에 털 많이 났지? 한 번 만져 볼래?” 이번엔 아저씨는 바지를 쑥 걷어 올리더니 털이 숭숭 난 다리를 민수 앞으로 내밀었어요. 민수는 깜짝 놀라서 뒤로 주춤 물러났어요. “괜찮아.” 아저씨는 히죽 웃으면서 민수를 와락 껴안았어요. 민수는 너무 무서워서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어요. 그러더니 아저씨가 다시 슬금슬금 민수 엉덩이를 만졌어요. “싫어요! 하지 말라고요!” 민수는 용기를 내어 소리를 버럭 질렀어요. 그러고는 아저씨 품에서 빠져나왔어요. “우리 엄마가 다른 사람이 내 몸을 만지지 못하게 하라고 했어요!” --- 「‘싫어요’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해요」중에서 |
|
작은 행동 하나만 바뀌어도 우리 아이 안전은 든든!
꼼꼼하게 챙겨주는 실생활 속 안전 습관 챙기기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요즘,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안전 의식이 부족해서 발생한 사건 사고들도 많습니다. 뿌리 깊은 안전 불감증 때문에 일어나는 끔찍한 사고들을 우리 아이들이 겪지 않게 하려면 제대로 된 안전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한, 미처 체크하지 못했던 일상생활 속 사소한 생활 습관과 행동 예절들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어디에서나 사랑 받고 인성이 바른 아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나기 원하는 부모와 또 아이를 위한 책입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법, 자동차와 도로에서 조심해야 하는 것들, 물건과 기구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 이상한 사람에게서 자신을 지키는 법, 긴급 전화 목록 등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안전 습관과 관련해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만화와 스토리텔링, 이해하기 쉬운 정보글과 직접 생각을 적는 쓰기 코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글이 길거나 복잡하지 않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앉아 한 장씩 책장을 넘기다보면 아이는 어느새 제대로 된 안전 습관을 습득하게 됩니다. 선생님이 곁에서 친근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듯한 글을 따라 읽다보면 언제, 어느 곳에서도 자신의 몸과 다른 사람의 몸까지 안전하게 지켜나가는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아이의 몸에 바른 예절이 배었을 때 인성이 자란다! 아이 인성의 기본이 되는 생활예절 교실 시리즈 “요즘 애들은 기본이 안 되어있어!” 라는 어른들의 푸념을 종종 듣곤 합니다. 전과는 많이 달라진 가정환경과 교육방식, 생활환경 때문에 요즘 아이들이 버릇없게 비춰지는 듯합니다. 대가족을 이루고 살면서 조부모님께 생활예절에 대한 훈육을 받거나 엄격한 육아를 하던 예전과는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요즘 다시 아이들의 인성 교육이나 가치관 교육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외국어 학습에는 조기 교육을 시키면서 이러한 인성 교육은 다소 늦은 감이 있습니다. 인성 교육이야말로 어릴 때부터 꾸준히 몸에 배도록 익혀야 하기에 초등 저학년을 위한 생활예절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언어 예절부터 공공장소 예절, 식사 예절, 안전 습관, 친구 관계의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아이의 인성을 키우는 생활예절 교실] 시리즈는 아이의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사소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기초 교양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작은 예절과 습관 하나하나가 모여 아이의 바른 인성을 이루는 바탕이 되어줄 것입니다. 만화와 스토리텔링, 쉽게 풀어쓴 정보글과 쓰기 코너로 이루어져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놀이처럼 익힐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