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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알아보아요 2. 식당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알아보아요 3. 공중화장실의 올바른 이용방법을 알아보아요 4. 지하철과 버스를 탈 때 지켜야 할 일을 알아보아요 5. 비행기나 기차를 탈 때 지켜야 할 일을 알아보아요 6. 아파트에 살 때 지켜야 할 일을 알아보아요 7. 놀이터에서 지켜야 할 일을 알아보아요 8. 공중목욕탕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알아보아요 9. 영화관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알아보아요 10. 병문안 갈 때 지켜야 할 예절을 알아보아요 11.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 지켜야 할 일을 알아보아요 12.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알아보아요 13. 애완동물을 산책 시킬 때 지켜야 할 일을 알아보아요 14. 쓰레기를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을 알아보아요 15. 공원에서 지켜야 할 일을 알아보아요 16. 관광지에서 지켜야 할 일을 알아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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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혹시 그런 일 없니? 식당에서 떠들거나 소리 지르며 뛰어다닌 일 말이야. 그릇이나 수저, 젓가락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았던 적은? 그런 행동이 식사를 하러 온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 식당은 식사를 하러 오는 곳이기 때문에 제 자리에 잘 앉아서 조용히 이야기를 하며 식사를 해야 해. --- 「식당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알아보아요]」중에서
“급해요, 급해.” 세나는 줄 서 있는 사람들을 제치고 앞으로 달려갔어요. “어허, 꼬마야, 줄 서야지.” 바로 그때, 뒤에 있던 사람이 세나의 어깨를 잡았어요. “급하다고요. 쌀 거 같다고요.”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급해.” 그 말에 그제야 세나는 쭉 줄을 서있는 사람들을 바라봤어요. --- 「공중화장실의 올바른 이용방법을 알아보아요」중에서 오랜 시간 기차나 비행기를 타다보면 답답하다고 해서 신발이나 양말을 벗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행동은 옆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어요. 냄새가 날 수도 있으니까요. 또 큰소리로 전화를 받거나 옆 사람과 떠드는 것도 하면 안 돼요. 누군가는 조용히 쉬면서 가기를 원할 수 있거든요. 여러 사람이 함께 타는 기차나 비행기를 기분 좋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배려하는 예절을 꼭 지켜야 해요. --- 「비행기나 기차를 탈 때 지켜야 할 일을 알아보아요」중에서 그때였어요. 이번에는 어떤 아저씨가 씩씩거리며 다가왔어요. “이 강아지가 저기에 똥 쌌지? 이걸 어쩔래?” 아저씨는 다리 한 짝을 덜렁 들어 올렸어요. 아이고, 아저씨 운동화 바닥에 똥이 잔뜩 묻어있었어요. “강아지 똥을 치우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밟을 수 있어. 냄새도 나고 말이다. 강아지가 똥을 쌌으면 치워야지 그냥 가면 어떻게 해?” 아저씨는 단단히 화가 난 것 같았어요. --- 「애완동물을 산책시킬 때 지켜야 할 일을 알아보아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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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여도 모두가 행복한 공공장소 되는 법!
여러 사람들과의 올바른 어울림과 질서를 배우다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노키즈존’ 논쟁은 오늘날 아이들의 공공장소 예절에 대해 돌아보게 만듭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공공장소는 그 어느 곳보다도 올바른 예절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제대로 학습 받지 못한 아이들은 불청객이 되기 일쑤입니다.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올바른 관계를 맺고 질서와 규칙을 지키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바른 행동예절을 익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행동 규제가 어렵기에 무조건 ‘안 돼!’라고 훈육하기보다는 작은 것에서부터 차근차근 이해시켜야 좋습니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올바른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예절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두 한 번씩은 갈 법한 아이 주변의 공공장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만화와 스토리로 풀어주어 흥미를 유발합니다. 이어서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친절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가 직접 문제에 대해 사고하고 답을 써 보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아 부모와 함께 한장한장씩 넘기며 생각활동을 하면서 아이의 올바른 인성과 행동예절이 자리 잡게 됩니다. 아이의 몸에 바른 예절이 배었을 때 인성이 자란다! 아이 인성의 기본이 되는 생활예절 교실 시리즈 “요즘 애들은 기본이 안 되어있어!” 라는 어른들의 푸념을 종종 듣곤 합니다. 전과는 많이 달라진 가정환경과 교육방식, 생활환경 때문에 요즘 아이들이 버릇없게 비춰지는 듯합니다. 대가족을 이루고 살면서 조부모님께 생활예절에 대한 훈육을 받거나 엄격한 육아를 하던 예전과는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요즘 다시 아이들의 인성 교육이나 가치관 교육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외국어 학습에는 조기 교육을 시키면서 이러한 인성 교육은 다소 늦은 감이 있습니다. 인성 교육이야말로 어릴 때부터 꾸준히 몸에 배도록 익혀야 하기에 초등 저학년을 위한 생활예절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언어 예절부터 공공장소 예절, 식사 예절, 안전 습관, 친구 관계의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아이의 인성을 키우는 생활예절 교실] 시리즈는 아이의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사소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기초 교양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작은 예절과 습관 하나하나가 모여 아이의 바른 인성을 이루는 바탕이 되어줄 것입니다. 만화와 스토리텔링, 쉽게 풀어쓴 정보글과 쓰기 코너로 이루어져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놀이처럼 익힐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