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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읽는 신약성서 이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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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옮긴이의 말

그리스인들의 도래
유대, 그리스의 영토
혁명과 독립예수의 탄생
세례 요한
청년 예수
제자들
새로운 스승
오래된 적
예수의 죽음
사상의 힘
사상의 승리
교회의 설립

그림으로 보는 성서 연대표|찾아보기

저자 소개 1

헨드리크 빌렘 반 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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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drik Willem van Loon

네덜란드계 미국인인 저자는 188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났다. 20세가 되던 해인 1903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의 역사가이자 저널리스트, 작가다. 188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나 20세가 되던 1902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학교와 코넬대학교에서 공부했다. AP 통신 특파원으로 일했으며 1911년에는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05년 혁명기 러시아와 1906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여러 유럽 국가에서 신문 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전쟁이 끝난 뒤에는 미국으로 돌아와 앤티오크대학교와 코넬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서양 근대사를 가르쳤다. 역사
네덜란드계 미국인인 저자는 188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났다. 20세가 되던 해인 1903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의 역사가이자 저널리스트, 작가다. 188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나 20세가 되던 1902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학교와 코넬대학교에서 공부했다. AP 통신 특파원으로 일했으며 1911년에는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05년 혁명기 러시아와 1906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여러 유럽 국가에서 신문 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전쟁이 끝난 뒤에는 미국으로 돌아와 앤티오크대학교와 코넬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서양 근대사를 가르쳤다. 역사, 지리, 예술, 전기 등의 분야에 많은 저작을 남긴 반 룬은 어린이를 위한 많은 작품을 집필하고 삽화도 직접 그렸는데, 어른들에게도 호응을 얻었다.
저서 『인간의 역사』로 제1회 뉴베리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성서 이야기』, 『예술사』, 『지리학』, 『발명 이야기』, 『배 이야기』, 『관용』 등 20여 권의 책을 저술해 지금까지도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1944년 코네티컷의 작은 마을에서 6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헨드리크 빌렘 반 룬의 다른 상품

저자 : 헨드릭 빌렘 반 룬 (Hendrik Willem Van Loon)
188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났다. 20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와 코넬대를 졸업한 뒤 AP통신사의 워싱턴, 바르샤바, 성 페테스부르크, 모스크바 특파원으로 일했다. 1911년 뮌헨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으로 돌아와 여러 대학에서 서양사와 근대사를 강의했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AP통신사에 복직, 벨기에에서 종군기자로 활동했다. 그때 중립국의 동향에 커다란 관심을 기울여 첫 저작 『네덜란드 공화국의 몰락 The Fall of the Dutch Republic』을 썼다. 대전 후 미국에서 역사학을 강의하면서 20여 권이 넘는 저서를 썼다. 그의 대표작인 『아버지가 들려주는 세계사 이야기 The Story of Mankind』는 30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수여하는 '존 뉴베리'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외의 저서로 『예술사 이야기 The Arts』 『반 룬의 지리학 Van Loon's Geography』 『배 Ships』 『알파벳 세계 여행 Around the World with the Alphabet』 『똘레랑스 Tolerance』 『렘브란트 전(傳)』 등이 있다.
역자 : 한은경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어학연구소 연구원이며 서울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로는 『메디치 가 이야기』 『논리와 추리의 기호학』(공역) 『기호의 제국』(공역)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5쪽 | 481g | 182*235*20mm
ISBN13
9788984980945

책 속으로

예수는 나자렛 마을에 살던 소박한 농부들과 장인들 사이에서 자랐다. 그는 목공 일을 배웠지만, 그 일에 마족하지는 못했다. 세계가 잔혹함과 부정으로 가득 찬 것을 알게 딘 그는 부모와 형제 자매를 떠나 자신이 진실이라고 믿는 것들에 대해 말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갔다.

--- p.97

그는 삶과 죽음의 문제에서 바리사인인의 오래되고 편협한 신앙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사상의 전반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그 후 자신을 꾸준하고 신실하게 따르는 열두 명의 제자에게 유대인을 다른 모든 민족의 적으로 만든 뿌리 깊은 유대의 편견으로부터 자신이 완전히 벗어났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주겠노라고 말했다.

--- p.132

출판사 리뷰

인류에게 성서는 무엇인가?
동서양 문명의 만남과 새로운 사상의 창조, 인류 문명에 도도히 흐르는 문화의 원류

서양 문화의 저류를 흐르는 원천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헬레니즘(Hellenism)이고, 다른 하나는 헤브라이즘(Hebraism)이다. 이 두 가지를 말하지 않고서는 서양 문화를 말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헬레니즘은 고대 그리스의 사상과 문화를 이어 이루어진 새로운 시대사조(思潮)이다. 알렉산더 대왕의 대제국이 성립되면서 그리스와 페르시아를 비롯한 동서양의 문화가 조우(遭遇)하여 헬레니즘 문화가 탄생했다. 마케도니아와 그리스에서부터 인더스 유역, 메소포타미아, 소아시아, 이집트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제국의 영토에 새로운 폴리스가 세워지면서 각 문화는 다양하게 융합되었다. 그 와중에서 그리스문화 우월주의는 사라지고 '세계시민주의'가 성립된다. 이러한 민족적 차별을 떠난 전 인류의 문화가 탄생하면서 정치철학이나 도덕철학 문제보다는 개인의 삶에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 당시 그리스철학은 헤브라이 종교와의 결합을 꾀한다.

헤브라이즘은 고대 유대인의 종교에 근원을 둔다. 구약성서의 유대 민족과 하느님과의 약속에서 비롯된다. 이는 역사가와 선지자들의 활약을 거쳐 예수의 구제관(救濟觀)으로 완성된다. 이것이 예수의 여러 제자들에 의해 전파되어 그리스도교가 탄생한다. 그리스도교는 헤브라이즘의 전통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데 그 형성기에 헬레니즘의 영향을 받아 이론적, 철학적 성격을 정리하여 그리스도교 신학을 형성하였다. 즉 헤브라이즘은 그리스도교에 의해 서양사상의 근간을 이루게 된 것이다.

헤브라이즘은 '하느님'이라는 유일인격신(唯一人格神)을 받드는 신앙이며 하나님에 의한 우주의 창조와 세계의 주재(主宰), 신과의 계약에 따른 인간의 책임을 주장하는 세계관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인간관에 있어서 헤브라이즘은 신의 인도에 의해 모든 것이 전개되며 '원죄(原罪) 관념'을 설정하여 신에 대한 인간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한다.

헬레니즘이 서양문화에 개인과 인간의 자유롭고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했다면 헤브라이즘은 개인의 가치와 함께 윤리적 기본 모태를 마련해 주었다. 가족과 사회의 절대적 구속으로부터 개인을 해방시키고 겸손과 인내와 화해를 강조하는 선(善)한 삶의 기준을 제시하였다. 개인의 가치가 신장됨으로써 자아의식은 심화되었는데 이것은 기도의 개인화에서 더욱 극명하게 나타난다. 동양과 마찬가지로 서양에서도 예전에는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로 평가받았다. 유대 사회와 로마 사회에서도 이러한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그러니 여성을 남성과 동등한 입장으로 평가한 헤브라이즘은 엄청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이는 구약에 나타나는 '드보라' 등의 많은 여성 지도자들과 여성을 남성 제자들과 동등하게 대했던 예수의 모습에서 잘 드러난다. 이 때문에 기독교는 초기 성장기에 여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로마제국의 다른 종교들과의 경쟁에서 단연 앞설 수 있었다.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은 상상력의 원천으로서 각 시대에 걸쳐 새롭게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 그 생생한 생명력을 문화에 불어넣었다. 역사, 철학, 문화, 사회 전반에 걸친 그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

인간 중심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 르네상스 시기에 이루어진 예술 작품은 두 가지 부류로 나누어진다. 한 가지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내용을 구체화한 작품들이며 다른 한 가지는 성서의 이야기를 구체화한 작품들이다. 이 두 축은 현대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모습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재해석되어 나타나고 있다. 지금 가장 각광받는 문화장르인 영화에서도 그리스 로마 신화와 성서의 상징과 은유를 모르고서는 영화의 진정한 의미파악을 할 수 없을 정도다.

추천평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구약/신약성서 이야기』는 2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1권은 구약성서를, 2권은 구약과 신약의 중간시기부터 신약성서 이야기까지를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로 다시 풀어 썼다. 전체적으로 연대기 순으로 짜여져 있으나 그것이 밖으로 드러나지는 않는다. 중요한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그러나 이야기를 계속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성서의 전반적인 내용이 머릿속에 정리되어 그려지게 된다.

1권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구약성서 이야기』

성서의 문서적 역사를 먼저 개괄하고 유대인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하느님은 인간을 비롯한 세상만물의 창조하였는데 그 인간들이 금기를 깨뜨리고 낙원에서 추방되어 세상에 퍼져나가자 다시 세상은 혼탁해진다. 하느님은 물로써 이 세상을 다시 정화시킨다. 유대의 선조인 아브라함과 롯 일행은 유대인들을 데리고 새로운 땅을 찾아 떠나는 고난의 시간을 보낸다. 이집트에서 정착한 유대인들은 이집트인들과의 불화를 못 견디고 다시 꿀과 젖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찾아 떠난다. 이때 모세가 유대인들을 이끄는데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는다. 모세가 죽은 후 여호수아가 이끄는 유대인들은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길고도 험난한 전쟁을 겪는다. 이후 유대 왕국은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 왕국으로 나뉜다. 이후 유대인들은 같은 부족간의 반목과 질시, 타부족과의 전쟁과 굴욕의 시간들을 보내는데 이때 많은 선지자들이 나타나 경고를 한다. 그러나 선지자들의 경고를 제대로 듣지 않았던 유대인들은 결국 신바빌로니아에 의해 정복당하고 만다.

2권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신약성서 이야기』

마케도니아 출신의 알렉산더 대왕이 출현하여 대제국을 건설하여 헬레니즘 문화를 탄생시킨다. 이후 급성장한 로마제국은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유대인들은 새로이 로마인들의 통치를 받게 된다. 이때 나자렛 마을에 예수가 태어난다. 예수와 사촌간인 세례자 요한이 예수에 앞서 유대인들을 미몽에서 깨어나게 하는데 이는 예수가 나올 것을 예비한 것이었다. 황야에서 깨달음을 얻은 예수는 인내와 사랑, 용서의 가르침을 펴면서 유대 전 지역을 순례한다. 지독한 원론주의자들인 바리사이인들과 사두가이인들은 예수의 가르침을 불온한 사상으로 파악하여 적대시한다. 그리고 로마총독을 움직여 예수를 처형하게 만든다.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의 부활로 예수의 제자들은 예수의 가르침을 전파해 나간다. 많은 순교자들이 나오고 숱한 박해를 받은 후 예수를 처단했던 로마에서 그리스도교를 인정받게 되는 사상의 승리를 쟁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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