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못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몽구스 몽스는 늘 자신이 작고 약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몽스는 바람 사이로 들려오는 아주 위험한 소리를 듣게 되지요. 저 멀리 사나운 독수리가 사막 친구들을 향해 날아오고 있었던 거예요! 과연 몽스는 자신의 지혜로 친구들을 위험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 지혜란 어떤 의미일까요? 좋은나무성품학교 성품동화 《지혜로운 몽스》에서 만나보세요. |
Young Suk Lee
이영숙의 다른 상품
|
“설마 저 겁쟁이가?”
사막 친구들은 몽스를 자꾸 놀렸어요. 전갈만 봐도 깜짝 놀라고, 위험한 일이 생기면 뒤로 숨는 몽스를 보며 답답해했지요. 몽스도 점점 스스로를 믿지 못하게 되었어요.‘그래, 난 못해…….’몽스는 혼자 나무 위에 올라가 조용히 몸을 웅크렸답니다. 그때 들려온 아주 작은 소리 휘이이이~~ 몽스는 바람 사이로 이상한 소리를 들었어요. 위험을 느낀 몽스가 고개를 번쩍 들었지요. 저 멀리 사나운 독수리가 빠른 속도로 날아오고 있었거든요! 몽스는 허겁지겁 친구들에게 달려가 외쳤어요. “어서 피해! 독수리가 오고 있어!” 지혜롭게 모두를 구한 몽스 사막 친구들은 당황해서 우왕좌왕했어요. 그때 몽스가 미리 만들어 둔 안전한 굴을 가리켰지요. “이쪽이야!” 동물들은 몽스 덕분에 모두 무사히 몸을 숨길 수 있었어요. 독수리가 떠난 뒤 친구들은 놀란 얼굴로 몽스를 바라보았답니다. “몽스가 해냈어!” 친구들은 입을 모아 몽스를 칭찬했어요. 몽스는 그제야 깨달았지요. 작고 약해 보여도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사용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지혜라는 것을요. 그날 이후 친구들은 더 이상 몽스를 “못해”라고 부르지 않았답니다. 대신 이렇게 불렀지요. “지혜로운 몽스!” 지혜는 다른 사람을 살리는 힘이에요! 지혜란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도록 사용할 수 있는 능력(좋은나무성품학교 정의)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사용해 다른 사람을 돕고, 위험을 피하게 하고, 더 좋은 길로 이끄는 사람이랍니다. 《지혜로운 몽스》는 아이들에게 말해 줍니다. “너의 작은 생각 하나가 누군가를 지켜 줄 수 있단다.” 세상을 향해 지혜롭게 생각해 보세요! 난쟁이 몽구스는 사막에서 서로를 지키며 살아갑니다. 위험한 동물이 다가오면 누구보다 먼저 알아차리고 친구들에게 알려 주지요. 우리도 몽스처럼 내가 가진 생각과 배움을 다른 사람에게 유익하게 사용할 때 진짜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답니다. 《지혜로운 몽스》와 함께 따뜻한 지혜의 성품을 만나보세요. 아이들이 먼저 찾는 12성품 동화시리즈 좋은나무성품학교의 12성품 동화시리즈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성품을 실천하는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성품을 전합니다. 당나귀(경청), 펠리컨(긍정적인 태도), 수달(기쁨), 배려맨(배려), 거위(감사), 낙타(순종), 나비(인내), 꿀벌(책임감), 연어(절제), 거미(창의성), 앵무새(정직), 몽구스(지혜)처럼 아이들은 재미있는 성품동화 속에서 좋은 성품의 의미와 태도를 배우고, 공감력과 분별력을 함께 키워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