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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아스의 우물
홍성사 200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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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버지의 물은 모든 사람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저자 소개 1

맥스 루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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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Lucado,맥스 루카도

1955년 1월 미국 텍사스에서 잭 루케이도와 셀마 루케이도의 넷째로 태어났다. Abilene Christian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본래 변호사가 되고자 했으나 성경 연구 코스를 수강하고 사역자로 그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이후 폴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며 그룹 성경공부를 지도하고 교회의 소식지에 칼럼을 쓰게 되었고 칼럼을 엮어 책인 On the Anvil을 출간하였다. 마이애미에서 거주한지 2년 후 맥스 루케이도는 아내와 함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계속해서 사역을 하였다.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1955년 1월 미국 텍사스에서 잭 루케이도와 셀마 루케이도의 넷째로 태어났다. Abilene Christian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본래 변호사가 되고자 했으나 성경 연구 코스를 수강하고 사역자로 그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이후 폴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며 그룹 성경공부를 지도하고 교회의 소식지에 칼럼을 쓰게 되었고 칼럼을 엮어 책인 On the Anvil을 출간하였다. 마이애미에서 거주한지 2년 후 맥스 루케이도는 아내와 함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계속해서 사역을 하였다.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로서 복음주의 계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한 사람으로 꼽힌다. 설교집, 논픽션, 어린이 책을 막론하고 그의 책은 대부분 90년대 미국 출판계를 휩쓸었고,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팔렸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맥스 루케이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의 복음을 글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글 속에 녹아 있는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위트와 단순 명쾌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영적인 안목은 그가 가진 최고의 장점으로 볼 수 있다. 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지친 사람을 위로하며’, ‘희망찬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 문장 만들기를 원칙으로 한다. 그 원칙을 내던지지 않고 한결같이 써온 덕에 저자로 활동한 지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6천5백만 독자가 그의 책을 읽고 있다.

1999년도,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 최고상, 미국 기독교서점협의회 [CBA]와 인터넷서점 아마존 '98,'99 연속 2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지가 선정한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저술가'로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CPA)에서 각 부문별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상을 7번이나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그가 세 딸 제나, 안드레아, 사라에게 밤마다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묶은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림책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예수님처럼』은 1년 이상 심혈을 기울려 집필한 그의 대표작이다. 그 밖에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하나님이 빚으시는 사람』, 『하늘에 있는 나의 집』, 『천사 이야기』, 『맥스 루케이도 여행』,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등의 저서가 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세상이 외면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사용하신다』, 『목사님, 사는 게 힘들어요』 ,『하나님, 저도 고치실 수 있나요?』,『복음』『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등 다수가 있다. 현재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오크 힐스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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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32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6506179

책 속으로

엘제비르는 처음 며칠 동안은 물 주인이 말한 대로 했습니다. 날마다 사람들이 물을 달라고 오면 열심히 물통에 물을 채워주었지요. 그는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필요하면 얼마든지 가져가세요. 물은 많이 있으니까요." 한동안 마을 사람들은 예전처럼 아무 걱정 없이 하루하루를 보냇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엘제비르는 마을 사람들이 물을 받아 가면서도 별로 고마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눈치 챘어요. 모두들 고맙다는 말 한 마디 없이 물통만 잔뜩 채워서 쌩 하고 가 버렸거든요. 엘제비르는 이런 마을 사람들이 미웠어요. 그래서 누구에게나 다 물을 주어서는 안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는 물 주인이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했다는 사실을 그만 잊어버렸던 거예요.

엘제비르는 마을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모두들 잘 들으시오. 이제부터는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물을 주지 않겠소."

이 말을 듣고 사람들은 무척 놀랐어요. 그리고 모두 물을 퍼 갈 때마다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얼마 후, 엘제비르는 이웃에게 친절하게 대하지 않거나 동물을 못살게 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엘제비르는 또 다시 기분이 나빠졌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착한 사람들에게만 물을 주기로 결심했어요.

엘제비르가 말했습니다. "동물을 괴롭히거나 이웃에게 불친절한 사람에게는 절대로 물을 주지 않겠소." 사람들은 물을 얻기 위해서, 엘제비르를 기쁘게 하려고 열심히 노력했어요. 하지만 엘제비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트집을 잡았습니다. "당신은 너무 게을러, 당신은 너무 바빠, 똑똑하지 않아, 예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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