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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수련 마법사 리아가 실례하겠습니다」 제2장 「마안☆패닉」 제3장 「수련 마법사와 마안소녀가 완전 수라장」 제4장 「콤플렉스 메이지」 제5장 「설정상 마법사」 에필로그 작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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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과 착각이 크로스하는 착각계 중2병 판타지!
‘평범하고, 조금은 눈물이 흐르는 나의 현실도 세계를 구했다는 과거 설정을 하나 붙였을 뿐인데 고독한 영웅의 일상으로 변한다. 인정하기 싫은 현실에서 간단히 눈을 돌리고 도피해버릴 수 있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주인공 성도현은 자각도 상식도 있는 중2병 고등학생. 그는 자신의 뇌내 설정상, 한때 세계를 구했지만 그 과정에서 마력을 상실하여 일상으로 돌아온 마법사이자 영웅이다. 그런 그가 길거리 한복판에서 빛무리와 함께 나타난 소녀를 만난다. 같은 중2병(?)으로 추정(?)되는 자칭(?) 마법사 소녀가 마법을 들켜버렸다며 울어버리자, 성도현은 그녀를 달래기 위해 자기 자신도 마법사라고 둘러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