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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2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때때로 번역하는 일을 합니다. 날마다 중랑천을 걸으며 새로운 얘깃거리를 궁리하는 것을 좋아해요. 종일 종이 신문을 읽고 지하철을 주로 타고 다니는 옛날 사람이에요. 스마트폰도 없던 옛날에 유럽에 갔을 때 길거리나 가게, 카페에 자연스레 섞여 있는 장애인들을 보면서 정말 힙하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나라는 장애인의 죽음과 싸움 덕분에 설치된 지하철 엘리베이터에서도 장애인을 보기 어려워요. 만든 책으로는 『무슨 꿈 꿀까?』, 『달걀 생각법』,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 『뇌토피아』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슈렉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때때로 번역하는 일을 합니다. 날마다 중랑천을 걸으며 새로운 얘깃거리를 궁리하는 것을 좋아해요. 종일 종이 신문을 읽고 지하철을 주로 타고 다니는 옛날 사람이에요. 스마트폰도 없던 옛날에 유럽에 갔을 때 길거리나 가게, 카페에 자연스레 섞여 있는 장애인들을 보면서 정말 힙하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나라는 장애인의 죽음과 싸움 덕분에 설치된 지하철 엘리베이터에서도 장애인을 보기 어려워요. 만든 책으로는 『무슨 꿈 꿀까?』, 『달걀 생각법』,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 『뇌토피아』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슈렉』, 『사자를 숨기는 법』 등이 있어요.

조은수의 다른 상품

미술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였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 어린이책에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솔새와 소나무』,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만길이의 봄』, 『용구 삼촌』, 『금두껍의 첫 수업』, 『얼굴이 빨개졌다』, 『여우가 될래요』, 『도와줘요, 닥터 꽁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말하는 까만 돌』, 『겨자씨의 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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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24일
판형
보드북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243g | 170*200*15mm
ISBN13
9788998465834

줄거리

몽실몽실 하얀 구름은 하얀 토끼와 색깔이 같아요. 하얀 토끼는 잘 뛰고, 개구리도 잘 뛰어요. 개구리는 헤엄을 잘 치고, 오리도 헤엄을 잘 치죠. 오리가 뒤뚱뒤뚱 걷는 모습은 뒤뚱뒤뚱 걷는 아기 엉덩이와 닮았어요. 아기 엉덩이에서는 방귀가 뽕 하고 나와요. 뽕 하는 방귀 소리에 뽕나무가 화들짝 놀라요. 화들짝 아기 콧구멍도 놀라지요. 콧구멍이 발름발름, 이게 무슨 냄새일까요?

출판사 리뷰

내 아이의 첫 그림책, 오랜 기획 끝에 탄생한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으로 시작하세요!
유아는 뭐든 눈으로 본 것처럼 느끼고, 시각화하면서 배웁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아기와 함께 친숙한 동물이나 주위에서 보는 사물, 일상생활이 그려진 그림책을 자주 보고, 자주 읽는 것이 좋습니다. [엉덩이는 방귀 뽕!]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말놀이’를 주제로 한 그림책입니다. 한 돌 무렵이 되면 아기들은 신체 활동이 왕성해지고, 주위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폭발합니다. 언어가 발달하면서 2개 이상의 단어를 연결하여 의사 표현도 하지요. 자신의 몸에도 호기심이 생기고 ‘똥’, ‘방귀’ 같은 말과 그림을 좋아하게 되는 것도 이 무렵부터입니다. 이 발달 단계의 아기에게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한, 짧은 문장으로 된 그림책이 좋습니다. 부모님들이 어린 시절에 한 번쯤 해보았던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강은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로 이어지는 말놀이를 떠올려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뜻하고 색채감 넘치는 그림으로 가득한 이 책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말놀이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짧은 문장 속에 담긴 동작을 표현하는 말에서 아이들은 친숙한 동물들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 평소 좋아하는 방귀나 콧구멍을 표현하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운율이 살아 있는 문장들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아이의 상상력과 어휘력, 표현력이 자연스럽게 자라납니다. [엉덩이는 방귀 뽕!]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동작을 나타내는 표현과 의성어, 의태어로 아기와 함께 말놀이를 해보세요. 또, 아기와 함께 책에 나오는 동물들의 동작을 흉내 내어 보세요. 아기가 엄마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의 언어 발달을 자극하고, 아이가 자연스럽게 주위의 동물이나 사물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유아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써 왔던 허은미, 조은수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이 시리즈에는 두 저자의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0-3세의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보기 드문 수작입니다.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와 함께 내 아이의 첫 그림책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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