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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첫 그림책, 오랜 기획 끝에 탄생한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으로 시작하세요!
한 돌 무렵이 지나면 아기는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탐색합니다. 아기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을 배웁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책의 내용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해하게 되지요. 특히 유아들은 책에 나오는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혼자 옷 입기, 골고루 맛있게 먹기, 배변 훈련하기 등을 재미있고 신나게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그림책 속 주인공의 모습을 따라하며 쉽게 바른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게 되니까요. [다 먹었다, 만세!]에는 부드러운 그림과 귀여운 아기 캐릭터, 그리고 아기가 보내는 일상의 순간순간이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먹고, 놀고, 응가 하고, 씻고, 자는 것이 유아기의 주된 일상입니다. 이 책은 그 일상을 주인공 아이와 인형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여섯 가지 재미있는 상황으로 담아냈습니다. 엄마와 함께 아이가 그림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죠.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마법의 주문인 “만세!”입니다. 아이는 스스로의 힘으로 무언가를 해내면서 자립심과 자신감을 키워나갑니다. 특히 아이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0~3세에는 아무리 작은 행동의 변화라도 부모가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칭찬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세!”는 그런 부모의 마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하는 마법의 주문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유아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써 왔던 허은미, 조은수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이 시리즈에는 두 저자의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0-3세의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보기 드문 수작입니다.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와 함께 내 아이의 첫 그림책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