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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유아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써 온 허은미, 김병하 작가의 작품을 만나요
『엄마 좋아! 아빠 좋아!』의 글을 쓴 허은미 선생님은 “엄마 좋아” “아빠 좋아” “정말 좋아”를 반복해 글에 리듬감을 부여하는 한편으로, 각각의 동물에 꼭 어울리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더해 읽는 재미를 줍니다. 뒹굴뒹굴 돼지, 다그닥다그닥 말, 대롱대롱 고릴라, 할짝할짝 고양이, 부비부비 코끼리, 뽀뽀 쪽쪽 사람까지,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특징은 쉽고 재미있는 말놀이로 자연스럽게 전달되지요. 리듬과 운율을 살린 글은 0-3세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의 감성과 흥미를 자극합니다. 김병하 선생님은 0-3세 아이들에게 가장 가까운 엄마, 아빠와의 세계를 그려 냅니다. 선생님은 가장 가깝고 가장 좋아하며 가장 편안하고, 함께이기에 너무나 행복한 아이와 엄마 아빠의 시간을 따뜻하고 포근한 색조에 담습니다. 판화를 연상시키는 단순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림에 바로 우리 곁에 있는 친근한 동물들과 아이를 담아냄으로써 편안하고도 아늑한 가족 사랑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합니다. 내 아이의 첫 그림책, 오랜 기획 끝에 탄생한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으로 시작하세요! 0~3세는 부모와의 애착 형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엄마 아빠의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영아들에게 “엄마 좋아!” “아빠 좋아!”보다 마음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마법의 주문이 또 있을까요? 아기들은 엄마 아빠 품에서 행복과 안정을 느끼고, 엄마 아빠는 온 마음을 다해 아이를 사랑하고 보호합니다. 부모 사랑, 자식 사랑의 마음은 동물과 사람이 다르지 않습니다. 아이를 품에 안고 이 책을 읽어 주세요. “좋아”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아이를 꼭 안아 주세요. 포근한 가족 사랑이 담긴 이 책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웃음과 만족, 행복을 선사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