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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속삭일 때
잠 못 들게 하는 현실, 믿음으로 사는 법
두란노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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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먼저 읽은 이들이 말하는 《두려움이 속삭일 때》
프롤로그. 괜찮은 척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

Part 1. 왜 이렇게 두려운 걸까
1. 언제쯤이면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
2. 누구에게나 남모를 아픔이 있다
3. 사라질 것을 놓아야 영원한 것을 붙들 수 있다
4. 안절부절 인생에 마침표를 찍으라

Part 2. ‘덜 염려하기’가 아니라 ‘하나님 더 믿기’를 연습하라
1. 내 시간표와 달라도 기다리기
2. 공들인 인생 그릇을 내어 드리기
3. 내리막길을 묵묵히 견디기
4. ‘하나님 중심’으로 일상 조율하기

Part 3. 지금 믿음의 첫발을 떼라, 비로소 갈 길이 보인다
1. 두려움 속으로 뛰어드는 순간, 열정에 불이 붙는다
2. 안전보다 더 큰 분이 앞장서신다
3. 안심하라, 꼭 맞는 도움을 주신다
4. 당신의 승전보를 나누라, 누군가의 승리로 이어진다

에필로그. 허비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감사의 말

저자 소개 2

피트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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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 Wilson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에 소재한 크로스포인트교회(Cross Point Church)의 담임목사다. 이 교회는 피트 윌슨이 모건타운교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척한 교회로 지난 8년 동안 5개의 캠퍼스로 성장했다. 피트 윌슨은 웨스턴켄터키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뒤 켄터키 주 루이빌의 서던신학교에 다녔다. 그의 비전은 모든 교회가 하나님께 조건 없이 헌신하며,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깊이 사랑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그는 오늘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내딛고 있다. 피트 윌슨은 소통을 중시하는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에 소재한 크로스포인트교회(Cross Point Church)의 담임목사다. 이 교회는 피트 윌슨이 모건타운교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척한 교회로 지난 8년 동안 5개의 캠퍼스로 성장했다. 피트 윌슨은 웨스턴켄터키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뒤 켄터키 주 루이빌의 서던신학교에 다녔다. 그의 비전은 모든 교회가 하나님께 조건 없이 헌신하며,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깊이 사랑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그는 오늘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내딛고 있다.

피트 윌슨은 소통을 중시하는 젊은 목회자답게 11만 명이 넘는 트위터 팔로워와 교류하고 블로그도 운영하면서 사람들과 폭넓게 만나고 있다. 사랑하는 아내 브랜디와 개구쟁이 세 아들 제트, 게이지, 브루어와 함께 내슈빌에 살고 있다.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하나님의 말씀’을 주제로 하는 책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역서로는 『싱글, 그의 자유함과 두려움』, 『이끎』, 『래디컬북』, 『온전한 그리스도』, 『하나님은 왜 우리를 어려운 길로 돌아가게 하시는가』(이상 디모데), 『팬인가, 제자인가』,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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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36g | 140*200*20mm
ISBN13
9788953125001

책 속으로


사람은 누구나 집을 나서는 순간 용감한 표정을 짓는다. 회사 복도에서 마주친 누군가가 “잘 지내시죠?”라고 물으면 으레 “그럼요, 잘 지내죠. 요즘 잘 지내세요?”라고 대답한다. 버스나 동네 마트에서 우연히 만난 이웃 주민과 대화를 나눠 보면 하나같이 만사가 평안하기만 한 것 같다. 웬만큼 상황이 나쁘지 않은 이상,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렇다 보니 뭔가 걱정되거나 두려울 때는 우리 자신이 지독히 못난 사람처럼 느껴진다. ‘다들 잘 지낸다는데 나만 왜 이러는 걸까?’ 하지만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다는 아닐지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모를 문제와 두려움, 걱정을 품고 있다. 우리만 갈등이나 고난을 겪고 있다는 건 남들의 속사정을 잘 몰라서 하는 말이다.
생각할수록 이상하다. 우리는 다른 이들이 실제로 어떻게 지내는지 보지도 못했으면서 무조건 최상의 시나리오를 상상한다. 그런데 정작 우리 자신에 대해서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한다. 다른 사람에 대해 말할 때는 믿음이 좋은 사람 같은데, 정작 자신에 대해서 말할 때 보면 믿음이 없는 것 같다.
--- p.23

우리의 목표는 덜 두려워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더 믿는 것이다. 두려움 없는 삶을 목표로 삼아서는 절대 그런 삶에 도달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존재하는 분이 아니다. 우리 자신과 두려움을 우리 이야기의 중심에 두면 상황이 풀리지 않는다. 심지어 우리의 꿈도 우리 이야기의 중심에 놓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을 우리 이야기의 중심에 모시면, 아니 하나님이 우리 이야기를 쓰고 계신다는 사실을 이해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어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꿈을 이루게 될 것이다.
--- p.38

우리가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지고 노력한다 해도 모든 인간관계는 흠투성이다. 때로는 우리가 남들을 실망시키고 때로는 남들이 우리를 실망시킨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자기방어를 위해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거리 두는 법을 배운다. 마음을 다 줬다가는 상처를 받을 게 뻔하다. 그래서 언제라도 정을 뗄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어느 정도는 닫아 둔다. 더 큰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도 이런 식으로 맺으려 한다는 것이다.
인생의 경험은 하나님을 백 퍼센트 신뢰하지 못하게 만든다. 배신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기란 정말 힘든 일이긴 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이고, 영원하며, 변하지 않는 사랑을 도무지 상상하지 못한다. 하나님은 한결같이 두 팔을 활짝 편 채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지만 우리는 선뜻 그 품으로 온몸을 던지지 못한다. 하지만 그분의 품에 안기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 p.75

다니엘서에는 사자 굴 사건 이전까지 다니엘의 삶을 자세히 기록한 구절이 153개가 있다. 하지만 사자 굴 안의 상황을 기록한 구절은 단 하나뿐이고, 그 구절마저도 다니엘이 아닌 다리오의 입을 통한 간접적인 정보다. 다시 말해, 우리가 다니엘 하면 사자 굴을 떠올리기는 하지만 사자 굴 사건은 다니엘 이야기의 요점이 아니다. 이야기의 핵심은 다니엘이 매일같이 일상적인 용기를 발휘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그가 불확실성을 받아들일 수 있었던 비결이다. 그는 하나님을 믿는 습관을 꾸준히 길렀기 때문에 불확실성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 p.97

우리는 영적으로 성숙할수록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인다고 생각한다. 영적 거인은 늘 고요한 확신 속에서 사는 것 같다. 그들은 기다림의 고통이나 걱정, 불안 따위는 전혀 모르고 사는 사람들 같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다. 하나님의 가장 신실한 종 중에는 오히려 가장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았다. 거센 풍랑으로 인해 언제 배가 가라앉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정말로 바울이 일말의 걱정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가? 예수님이 십자가 고통과 죽음의 불확실성 앞에서 조금도 괴로워하지 않으셨다고 생각하는가? 차이점이라면, 영적으로 성숙할수록 확실성을 덜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확실성을 덜 필요로 할수록 더 오래 기다릴 수 있다. 심지어 극도로 힘든 상황에서도 기다림의 미덕을 발휘할 줄 안다.
--- p.109

체스에서 가장 흥미로운 건, 맨 앞 열에 일렬로 서서, 한 번에 몇 칸씩 휙휙 움직이는 룩과 나이트와 비숍의 총알받이가 되는 폰의 역할이다. 폰은 한 번에 한 칸밖에, 그것도 앞쪽으로만 갈 수 있기 때문에 쓸모없는 말로 취급을 받는다. 그래서 하수들은 폰을 대수롭지 않게 버린다. 하지만 진짜 고수는 폰을 정말 아낀다고 들었다. 고수는 폰을 게임의 막바지까지 최대한 지켜 낸다. 폰을 잘 살려서 적의 마지막 열까지 가져가면 약한 폰을 가장 강한 말인 퀸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내리막길을 이겨 내는 열쇠가 여기에 있다. 삶이 힘들 때는 자신이 한 칸씩만 겨우 움직이는 폰처럼 느껴지지만 계속 버텨야 된다. 마지막 열에 거의 다 왔을지도, 순식간에 내리막길이 오르막길로 변할지도 모른다.
--- p.154

내가 살펴본 바로, 하나님의 목적에 늘 정렬된 상태로 사는 사람들은 내가 앞서 말한 거룩한 리듬에 순응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삶의 밀물과 썰물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꿈에 자신을 다시금 정렬시키기 위한 영적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유대 달력에 담긴 영적 지혜는 생각할수록 대단하다. 우선, 유대인의 하루는 일출이 아닌 일몰로 시작된다. 다시 말해, 독실한 유대인에게 새로운 날은 어둠과 고요, 고독을 통해 찾아온다. 조용한 쉼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방식에는 뭔가 깊은 영적 의미가 있다. 갱신과 항복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뜻이다. 현대 문화를 가만히 보면 고요와 고독을 얼마나 하찮게 여기는지 알 수 있다. 즉각적인 만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요즘은 거의 모든 것이 불야성을 이룬다. 새벽 3시에도 얼마든지 가게에서 물건을 사올 수 있다. 한밤중에도 텔레비전만 켜면 쓸쓸한 적막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

--- p.170

출판사 리뷰

이제 ‘믿음 같으나 믿음 아닌 것들’을 과감히 정리할 시간이다.

현대인의 내면세계를 잠식하고 있는 불안 심리
무엇이 당신을 잠 못 이루게 하는가
홀로 속 끓이는 하얀 밤을 끝내다

‘불면증’과 ‘공황장애’가 한국 사회를 대표하는 슬픈 키워드가 되었다. 입버릇처럼 “아, 불안해”, “걱정이 돼서 잠이 안 와요”, “가슴이 답답해요”를 달고 사는 사람이 많다. 당신은 무슨 생각에 사로잡혀 뜬눈으로 지난밤을 지새웠는가? 오늘, 무엇이 당신을 불안하게 하는가?

누구나 자기 삶이 명확해지기를 원하고, 자기 결정과 계획이 옳다는 확실한 증거를 원한다. 하지만 삶은 매뉴얼을 제공하지 않고 좀처럼 직선을 그리지도 않는다. 인생의 불확실성 앞에서 어찌할 바 몰라 염려만 하는 고질병에는 크리스천도 예외가 없다. 절호의 기회가 올 때까지 구석에서 마냥 기다리는 대신 불확실성 속으로 몸을 던지는 법을 배우면 우리 삶이 어떻게 달라질까? 미국 크로스포인트교회의 담임목사 피트 윌슨이 그의 네 번째 책, 《두려움이 속삭일 때》에서 이 문제에 정면으로 맞섰다.

추천의 글

책이 너무도 흥미진진해서, 읽다 보면 말 그대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게 된다!
존 오트버그 _멘로파크장로교회 담임목사

다시 열정을 불태우고 싶고 근심에서 벗어나고도 싶지만 말처럼 쉽게 되지 않는가?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페리 노블 _뉴스프링교회 담임목사

두려움과 혼란으로 다음 걸음을 떼지 못하고 있다면,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데이브 램지 _재정전문가

안전한 담 뒤에서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이 탄생한 적은 없다. 이 책은 당신이 해야 할 모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크리스틴 케인 _A21 캠페인 창립자

근심과 걱정에 자주 시달리는 편인데, 이 책 덕분에 요즘은 두 다리 쭉 뻗고 자는 날이 점점 늘고 있다.
나탈리 그란트 _CCM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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