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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미지의 세계에 닻을 내린 여행자, 와이빌 톰슨
Chapter 2. 지칠 줄 모르는 지식의 탐험가, 프리요프 난센 Chapter 3. 바다 속을 들여다본 신인류, 윌리엄 비브 Chapter 4. 바다 연구의 지평을 넓힌 해양학의 아버지, 헨리 비글로 Chapter 5. 해양학에 생물학을 이식한 선구자, 어네스트 에버렛 저스트 Chapter 6. 지구 최대의 미스터리를 밝힌 과학자, 헤리 하몬드 헤스 Chapter 7. 해저 도시의 상상력을 자극한 모험가, 자크 쿠스토 Chapter 8. 해양 생물 연구를 향한 멈추지 않는 지성, 유진 클라크 Chapter 9. 땅 위에서 태어난 바다 인간, 실비아 얼 Chapter 10. 타이타닉을 발견한 바다의 콜럼부스, 로버트 D. 발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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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를 뛰쳐나온 10명의 해양학자들
대기권 밖을 탐험한 우주인보다 심해의 바다 속을 들여다본 사람의 숫자가 훨씬 적다. 인간의 접근을 불허하던 바다가 개척되기 시작한 것은 불과 1800년대 중반의 일이다. 그 첫발을 내디딘 과학자가 바로 와이빌 톰슨이었다.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해양학자들>은 해양학의 선구자인 와이빌 톰슨에서부터 해양학과 타 분야의 접목을 시도한 헨리 비글로, 바다를 통해 지구 생성의 미스터리를 밝힌 헤리 하몬드 헤스 등의 과학자와 그들의 삶과 업적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심해 탐사 장비를 개발하여 해양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자크 쿠스토, 로버트 발라드 등의 과학자에 대한 소개도 놓치지 않는다. 침몰된 난파선을 찾아 심해의 어둠 속을 헤치는 과학자들의 모험담 또한 청소년 독자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할 것이다. 이 책은 과학기술의 전성시대에도 여전히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바다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채워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담고 있다. 그리고 교과 과정 이외의 과학 분야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우리의 청소년들을 보다 넓은 과학의 지평으로 안내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