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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모와 친구들
어느 큰 도시와 꼬마 소녀 비범한 특성과 극히 평범한 싸움 놀이 속의 폭풍과 진짜 쏟아진 소나기 말없는 노인, 말재주꾼 청년 많은 사람을 위한 이야기와 한 사람만을 위한 이야기 2. 회색 도당 똑 맞아 떨어진 엉터리 계산 친구들을 찾는 모모 적의 방문을 받은 모모 수많은 몽상과 몇 안되는 깊은 생각 실행되지 않은 좋은 모임, 실행된 좋지 않은 모임 흥분한 추적과 침착한 도주 악인들이 그릇된 것을 활용하면 시간의 원천에 간 모모 3. 시간의 꽃 그곳의 하루, 이곳의 한 해 풍성한 음식과 몇 마디 대답 찾아낸 지지와 잃어 버린 지지 과잉 속의 궁핍 큰 공포와 더욱 더 큰 용기 뒤돌아 보지 않고 섣불리 앞을 보면 포위된 사람들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추적자의 추적 새로운 것이 시작되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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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가 다시 입을 떼기 시작했을 때는, 그 이야기가 그의 뜻과는 상관없이 저절로 터져나오는 것처럼 그리고 그 자신 거기에 아무런 제동을 걸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와 동시에, 자기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놀란 나머지 그의 얼굴은 점점 일그러졌다. 이렇게 하여 모모는 마침내 그의 참된 음성을 듣게 되었다. "우리는 알려져서는 안 돼." 그의 음성은 멀리서 들려오는 것 같았다. "우리의 존재와 우리의 활동을 누구도 알아서는 안 돼……. 어느 누구의 기억에도 우리가 남아 있지 않도록 우리는 신경을 쓰고 있어……. 우리가 알려지지 않는 한에서만, 우리는 일을 진척시킬 수가 있거든……. 인간의 생애를 시간, 분, 초로 뜯어 빨아들이는 곤혹스런 일이지……. 사실 그들이 절약하는 모든 시간은 그들로 보면 잃어 버리는 것이거든……. 우리는 그 시간을 끌어들이고 있어……. 우리는 그것에 굶주리고 있어……. 아, 너희들은 몰라, 그것이 뭔지를. 너희들의 시간이라는 것을! ……하지만 우리는 그걸 알고 있어. 그래서 너희들한테서 철두철미 빨아들이고 있지……. 우리한텐 그것이 점점 더 필요해……. 더 많이……. 왜냐하면 우리들도 점점 늘어가거든……. 점점 더 많이……. 점점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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