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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소중하다
스트레스와 화로부터 나를 지키는 Take Care 원칙
한희진 역
북폴리오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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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는 글 | Take Care 원칙

1장 과거에 연연해하고 있는가?
‘강한 주문’으로 당신의 삶을 바꿔라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아름답다
★Take Care 원칙★ 나를 이끌어주는 삶의 목표 찾기
과거의 기억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Take Care 연습☆ __“과거여, 이제 안녕!”
긍정적인 경험만 모아라
__이탈리아식 콩트 __주머니 속의 콩 몇 알
‘내면의 투덜이’를 경계하라
☆Take Care 연습☆ __‘내면의 괴물’을 다루는 방법
‘미결의 과제’를 파악하라
__방해 요소를 찾아라 __과거와 화해하기 위한 3가지 원칙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2장 자신을 억압하고 있지는 않은가?
★Take Care 원칙★ 중압감을 덜어내는 법
__자신의 요구 수준을 낮춰라 __모든 것을 다 가지려고 하지 마라
자기만의 ‘섬’을 만들라
__가끔은 엉망으로 사는 것도 좋다 __한숨 쉬고, 발을 질질 끌며 걷고, 흐느껴 울기
__별난 버릇으로 짜증을 조절하라
자신만의 ‘건강의 척도’를 찾아라
__운동도 적당하게 해야 효과가 있다 __배가 부르면 식사를 멈춰라 __자신의 업무 소 화량을 파악하라
다시 한 번 ‘No!’라고 말해라
__스스로 ‘희생의 원칙’을 정하라 __아이들에게 매이지 마라 __지나치게 친절할 필요는 없다
자신을 느슨하게 내버려두는 여유
__스스로 만든 감옥, 완벽주의에서 벗어나라
★Take Care 원칙★ __조금은 부주의하게
삶은 유기적인 것, 억지로 되는 일은 없다

3장 스트레스와 짜증에 시달리고 있는가?
모든 것을 내던지고 싶은 순간
스트레스를 이기는 긍정적인 자기 주문
★Take Care 원칙★ 명상의 시간
__긍정적인 자기 대화 __매일 자기만의 의식을 가져라 __50대 50의 원칙 __터널 속에서 나와라
화를 이기는 긍정적인 자기 주문
★Take Care 원칙★ 화의 독에 빠지지 않는 법
__화를 조절하는 단추 __화를 자신에게 돌리지 마라 __필요성을 따져라 __유머로 받 아들이기 __싸움을 멀리하라 __마음을 맑게 정리하는 법 __생각을 전환하라
내가 겪을 일은 내가 정한다!

4장 당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중립적인 자세를 견지하라
__내면의 ‘부드러운 장치’ __긍정적 마인드를 위한 3가지 요소
일상에서 만나는 까다로운 사람들
★Take Care 원칙★ 유형별 어려운 사람을 대하는 방법
__말 많은 수다형 __공격적인 인간형 __악명 높은 악평자 __자기중심적 인간형
☆Take Care 연습☆ __‘낯선 나라’를 떠올리고 즐겨라
내면의 에너지는 자신을 위해 써라

5장 나쁜 생각과 충동을 따르게 되는가?
누구에게나 동기 요소는 있다
삶의 원동력은 바뀔 수 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__당신을 움직이는 요소는 무엇인가?
자기 행위의 의미와 무의미를 깨닫는 것
자기 행동의 동기를 조절하는 방법
긍정적인 동기로 방향을 바꿔라

6장 당신은 직관을 믿는 편인가?
직관은 절대 필요하다
__“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말하지도 마라”
많이 이해하는 자가 더 많이 얻는다
★Take Care 원칙★ 직관을 기르는 방법
__오감이 느끼는 인상을 살펴라 __대인관계를 위한 직관을 계발한다 __직관적인 자기 조절
결정의 순간, 가슴으로 생각하라

7장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카멜레온 원칙
고양이만 일곱 번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지금 변화가 필요한가?
__중단하기 또는 버텨내기
★Take Care 원칙★ 변화적응력을 키우는 방법
__상황 파악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을 인정하라
어떤 재능도 무뎌지도록 그냥 두지 마라
__가능성을 점검하라 __배우는 것을 즐기고 관리하라 __머물지 말고 계속 전진하라
‘유희적인 불확실성’을 유지하라
빠르게 반응하기 위한 3가지 자세
자아를 발견한 사람이 더 잘 산다

8장 자신의 삶을 즐기고 있는가?
지금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가?
★Take Care 원칙★ 삶을 몇 배로 즐기는 법
__지금 이 순간, 현재에 살아라 __꿈을 떠올리고 열정을 키워라 __건강은 자본, 에너 지를 고르게 분배하라 __삶의 진정성: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라 __더 나은 인간관계를 위한 기회를 열어둬라 __실패를 끝으로 여기지 마라
충분히 웃어라
__웃음의 문을 여는 방법 __웃음도 훈련이 필요하다 __일할 때도 유머를 활용하라 __주의 : 웃지 않는 사람은 바보가 된다 __웃음을 전염시켜라!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라

맺는 글 | 자신을 위하라, 우리는 당신이 필요하다!
옮긴이의 말 | 매일 조금씩 행복해지는 자기 사랑법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문화학과 젠더학을 공부했습니다. 독일어능력 측정시험인 DSH에 합격했으며, 현재 많은 독일어 책을 국내에 소개하면서 직접 번역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작품으로는 ≪평화를 연주하는 꼬마코뿔소≫ ≪라울의 첫 번째 물고기≫ ≪맘껏 웃어 보렴≫ ≪와! 신나는 세계 여행≫ ≪자유를 찾아 떠나는 여행≫ ≪엄마가 커졌어요!≫ 등이 있습니다.

한희진의 다른 상품

저자 : 호르스트 코넨
1956년에 태어난 저자는 심리학자로, 독일 내에서 아주 유명한 인생코치이자 성공한 자문가이다. 그의 의뢰인으로는 명망 높은 기업가나 기업체 간부, 언론가, 운동선수 등이 있다. 저자의 주요 관심사는 다른 사람들의 잠재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또 그들이 직업적인 성공과 개인생활을 굳건히 하는 것이다. 그는 개인의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많은 책을 저술했으며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행복 상자Die Happy Box』『주머니 속의 낙천주의자Der Taschen-Optimist』『그리고 나는 해낼 수 있다!Und ich schaffe es doch!』『낙천주의자는 우산이 필요하다Optimisten brauchen keinen Regenschirm』등 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14g | 153*224*20mm
ISBN13
9788937831812

출판사 리뷰

‘받아들이거나, 바꾸거나 아니면 버려라!
매일 조금씩 행복해지는 자기 사랑법


어떻게 하면 나쁜 생각들을 없앨 수 있을까? 어떻게 스스로에게 확실히 옳은 일을 제대로 찾아내는가? 사람들은 어떻게 외부로부터의 압력과 기대를 잘 다룰 수 있을까?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나 부정적인 자신을 극복하겠다는 희망이나 욕구가 없는 사람은 게을러진다. 문제는 개인의 근원에 있고 누구나 알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우선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법을 알아본다. 대체로 사람들은 자기 자신보다 몰고 다니는 자가용을 더 많이 살핀다. 이런 점에서도 스스로 자기 영혼이 필요로 하는 것을 얼마만큼 억누르고 사는지, 또 자기에게 정신적인 가로막이 되고 있는지를 연구한다는 것은 아주 의미있는 일이다.
내가 무심코 하는 생각이나 행동 습관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자. 그것을 파악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당당한 위치에 서게 된다. 결국 이 책에서 말하려는 것은 “맹목적인 추종과 돌진을 하기 전에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일에 모든 것을 바치지 말고 절반의 마음으로 임하라는 이야기가 결코 아니다.
삶의 모든 영역을 두고 묻는 이러한 질문들은 일종의 자가 진단 테스트와 같은 것으로, 자신을 그릇된 방향으로 몰아가는 사고와 행동의 유형에 얼마나 길들여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이 질문들에 따라 자신을 학대하거나 힘들게 대할 때 빨리 알아차리고 응용할 수 있는 원칙을 소개한다. 이것을 돌보기 원칙, 즉 ‘Take Care 원칙’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구제적인 대처법에 관한 지시와 연습법, Take Care 체크 포인트와 활용팁을 갖추고 있는 이 원칙은 한 가지 목표를 향한다. 바로 ‘자기 자신을 소중히 다루고, 그것을 통해 더 큰 성공과 만족을 얻는 것’이다.


스스로를 위하라, 우리는 당신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자이자 인성 코치로 일하면서 사람들이 자신을 대하는 법에 대해 별로 의식하지 않고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성공은 오직 자신의 역량과 노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생의 성공은 자신의 역량이나 노력 외에도 스스로를 관리하고 지키는 능력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 일과를 보내면서 더 이상 할 수 없을 지경까지 일을 하고, 그러면서 진정한 자신을 잊어버린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이 자신에게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자신을 사랑하고 위해 주는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자신을 지치게 하는 사고와 행동 습관으로부터 벗어나는 법, 자기를 지키는 기술도 알려준다.
자기 자신과 매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사는 것은 쉽지 않다. 그 이유는 우선 주위에서 올바른 역할 모델을 찾기 어려우며, 우리는 늘 약점이 처벌받는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또한 요즘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개인적인 시간을 내지 못하는 것이 성공한 삶의 상징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바꿔 말하면 더 많이 인정받고 남이 우러러보는 자리에 앉으려면 자기의 신체적·정신적 자원을 아낌없이 희생해야만 하는 것이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이 높아져 운동도 하고,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먹고, 노화방지 대책을 찾아본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부 마사지를 하고, 녹차를 마시거나 사우나에 가는 것만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건강을 해치는 진짜 주범은 우리의 머릿속에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건강음식이나 운동, 스파로 해결될 수 있는 게 아니다. 자기를 해치는 요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자기 이해와 자신을 풍부한 애정으로 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것은 이기주의나 나르시시즘이 아니라, 의식의 전환을 의미한다. 병을 불러오고 수명만 단축시키는 자기 불만과 학대에서 벗어나 자신을 친절히 대하고,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귀중하게 여기는 생활 태도로 전환하는 것이다.

나는 좋지 않은 상황이 벌어질 때마다 누구를 탓하기보다 스스로 자책에 빠져 위축되는 편이었고, 내가 지닌 콤플렉스에 얽매여 나를 칭찬할 줄 아는 여유를 가질 줄 몰랐다. 죄의식과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라 믿지만, 이토록 불완전한 인간이 내면에 지니고 있는 콤플렉스 분량 이상으로 자신을 토닥거리며 달래줄 수 있는 힘, 자기 긍정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병’을 앓고 있는 치료대상자들을 한 명씩 앉혀놓고 수십 번에 걸쳐 반복적으로 상담해가는 과정이 그려지기도 했다. 여러 유형별로 빈틈없이 소개해 놓은 지침을 통해 저자의 세심한 애정과 성의를 느낄 수 있었다.
어쩌면 삶의 진정한 시작은 생긴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게 되면서부터일 거란 생각이 든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자기 내면의 좋지 않은 습관을 들여다보는 내시경으로 삼아,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인정할 줄 아는 습관을 배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 -옮긴이의 말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기 위한 자기전략서

저자 호르스트 코넨은 우리나라의 공병호나 구본형처럼 독일에서는 인생 자문가이자 집필가로 유명하며,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과 설득력 있는 그의 많은 책들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전체 8장으로 나누어진 이 책에서도 그의 긍정적이고 실질적인 자기 관리법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독자 자신이 매일 따라갈 수 있는 감정의 길을 스스로 만들게 하며, 스트레스가 밀려오는 상황에서도 그 길을 따라 자신을 찾도록 인도한다.
1장 ‘과거에 연연해하고 있는가?’에서는 자신을 갉아먹고 있는 과거의 흔적을 찾아내 과거와 화해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저자에 따르면, 인간은 과거에 제약을 받았던 것을 현재에 되찾으려 하는 특성이 있다. 인간은 자신을 화나게 만들었던 것으로 다시 타인을 화나게 한다. 과거에 불안의 원인이었던 것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려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우리는 항상 과거와 연관되어 있으며, 따라서 앞으로 나아가는 열쇠도 과거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2장 ‘자신을 억압하고 있지는 않은가?’에서 저자는 자기를 중심에 두고 있지 않더라도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바로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을 소외시키고 남을 위해 일하는 것도 바로 자신의 결정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희생의 원칙’을 정해야 한다. 또한 ‘삶은 유기적인 것, 억지로 되는 일은 없으며’, 의무감으로만 행동하지 말고 때로는 몸과 마음이 가는 대로 움직여보라고 조언한다. 얻기 위해서는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최선을 다하되 무리하게 강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저절로 찾아올 것이라고 말한다.
3장 ‘스트레스와 짜증에 시달리고 있는가?’에서는 화를 누르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불평을 늘어놓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나의 일부이다. 이 책에 소개된 영혼을 다루는 법은 무거운 돌덩이 대신 내면의 힘찬 호랑이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의 말처럼 좀더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겠다는 바람으로 일상의 파괴적 잠재력을 최소화한다면 자신을 둘러싼 마녀의 냄비는 쉽게 끓어오르지 않을 것이다.
살면서 누구나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은 만나게 마련이다. 저자는 ‘선과 악은 영화 속에나 존재할 뿐, 우리의 삶을 힘들게 만드는 사람의 진실도 선과 악 사이의 어딘가에 놓여 있다’고 말한다. 인간은 모순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상대의 악한 면과 함께 늘 새롭게 선한 면을 바라보아야 그와 함께 하는 시간이 생산적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4장 ‘당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에서는 ‘날 짜증나게 만들 사람도 내가 결정하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융통성 없는 원칙주의자가 되지 말고, 사람의 미숙함이나 무례함이 지닌 우스운 측면을 발견하도록 노력하라. 주변에서 항상 볼 수 있는 까다롭고 다루기 힘든 다양한 인간형과 그에 대한 대처법, 화를 누르는 마법의 장치와도 같은 유머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5장 ‘나쁜 생각과 충동을 따르게 되는가?’ 삶의 동기 유형을 전적으로 바꾸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그냥 뒤로 물러서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누구도 지금 있는 모습 그래도 살아야 할 이유는 없으며, 삶을 바꾸는 실험을 할지 안 할지는 자신에게 달렸기 때문이다. 또한 스트레스를 덜 받고 화를 덜 내고 덜 급하게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의지도 없는 고무공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저자는 삶에 대한 긍정적 자세를 지키지 않는다면 누구나 자신의 적이 되고 말 것이며, 그렇다고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오류를 범하지는 말라고 조언한다.
6장 ‘당신은 직관을 믿는 편인가?’에서는 때로는 머리보다 가슴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많이 이해하는 자가 더 많이 얻기 때문이다. 직관의 중요성과 직관력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변화에 대한 준비 없이는 미래에 대한 전망도 약하다. 성공의 비밀은 새로운 상황을 피하지 않고 그것에 적응하는 것이다. 현재의 상황을 너무 오래 불평하고 있지 마라. 위기에서 신음할수록 우리의 힘은 약해지기만 한다. 무엇보다 자기에게 있는 능력과 아이디어에 대한 믿음을 잃게 된다. 7장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에서 저자는 ‘자신을 아는 것이야말로 변화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삶의 영속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 현실은 교체와 변화, 그리고 성장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우리는 계속적으로 발전하며, 욕구와 소망이 바뀌므로 자신도 변화할 수밖에 없다. 모든 변화의 시작은 자기만의 것을 알고 새롭게 발을 딛으려 하는 소망이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지, 자가 진단법과 변화적응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많은 사람들은 미래에 무엇을 할지 생각하는 데 골몰한다. 그와 동시에 자신의 삶이 지금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잊는다. 8장 ‘자신의 삶을 즐기고 있는가?’에서 저자는 “삶은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있을지라도 실제 벌어진 현실에 있다.”는 오스카 와일드의 말을 인용하며 지금 이 순간, 현재에 살라고 조언한다. 목표에 이르렀을 때에만 비로소 자신의 삶이 상공했다고 믿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인생의 시간을 걸고 내기하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기쁘고 고통스러운 순간들, 그것이 삶이다. 우리는 이 두 가지를 함께 지니고 간다. 다른 모든 것들은 연습에 불과하다. 뒤죽박죽 얽힌 스케줄, 하루 일정표는 잊어도 좋다. 지금 현재에 더욱 충실해질 수 있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더욱 의식적으로 느끼고 받아들이기 위한 방법들이 이 책에 가득 담겨 있다.
우리는 열중하여 생활하되, 우리의 에너지를 골고루 분배하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원하는 결과를 위해 힘만 쓰는 대신 지금까지의 경험을 이용하는 법을 배우고 활용하자. 우리는 이미 집중적으로 능력을 활용하면서도 에너지를 아끼는 기술을 알고 있다. 자기 에너지를 관리하는 것에 삶을 즐기는 비결이 있다.
삶의 많은 순간, 어떤 일을 긍정적으로 바꿀지 부정적으로 바꿀지 여부는 각 개인의 손에 달려 있다. 이 책을 통해 자기만의 소우주에 갇혀 살지 않게 되고, 다른 세계로 가는 문 앞에 서 있는 자신을 바라보며 기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리뷰 총점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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