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축하의 말/카만 싱 라마(주한 네팔대사) 4
축하의 말/카말 프라사드 코이랄라(초대 주한 네팔대사) 6 히말라야의 지질/백두성(서대문 자연사박물관 전시교육팀장) 7 네팔 우표 역사/카르마차랴(아티스트, 우표디자이너) 11 Nepalese History of Stamps/K.K. Karmacharya(Artist, Post Designer) 15 1장 산에 안기다 산이 거기 있어서 올랐다 29 나에겐 꿈이 있었다 31 나는 걷는 재주밖에 없었다 33 산 넘어 무엇이 있을까 35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37 유산(遊山)과 정복(征服) 39 등산화 뒤축만 보았습니다 41 산에 안기다 43 경북학생산악연맹을 만들다 45 시가행진을 하다 47 산속에서 많은 생각을 했다 49 야크 51 등반 장비 53 제1회 전국60km등행대회 55 울릉도와 독도 학술조사 57 제1회 하계산간학교 59 한국동굴협회 61 팔공산악상 본상을 받다 63 히말라야의 꿈을 꾸다 65 사쿠라 라즈반다리 67 2장 행복은 삶의 이유이다 자녀들이 등반가가 되겠다면 71 히말라야 원정의 꿈이 좌절되다 73 NEA와 KEA 75 네팔 이화의료봉사단 77 가우리샹카병원 79 네팔 이화 우정의 집 81 나마스테 리셉션 83 앙 도로지 셰르파 85 화이트 타이거 87 정신병원에 갇힌 네팔 근로자 89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91 조선 물감으로 그리는 그림 93 네팔 한국 작가 상호 초청 전시회 95 네팔 지진 97 네팔 중앙우체국 99 유소백산록(遊小白山錄) 101 국립산악박물관 103 아름다운 정렬을 바치다 105 행복은 삶의 이유다 1 107 한솔 이효상 선생 109 3장 산을 좋아하면 오래 산다 아마 다블람 113 아마 다블람 초등자들 115 아비 봉 117 아삐 봉 119 안나푸르나 1봉 121 안나푸르나 산군 123 안나푸르나 남봉과 안나푸르나 1봉 125 안나푸르나 4봉과 안나푸르나 2봉 127 마차푸차레와 안나푸르나 2봉 129 핏시 테일에 잠든 내 친구 131 행복은 삶의 이유다 2 133 올라오지 마세요 135 초 오유 137 네팔에는 신이 많다 139 아, 초 오유 60주년 141 나에게 무한한 자유를 주었다 143 다울라기리 1봉 145 산을 좋아하면 오래 산다 147 다울라기리 1봉 149 가우리샹카 151 4장 우리들은 함께 올랐다 에베레스트 그는 누구인가 155 에드먼드 힐라리 경 157 쿰중의 힐라리 병원과 학교 159 쿰중 곰파의 예띠 161 페리체의 실험실 163 냉전 시대의 첩보전 165 비행기 안에서 만난 주 네팔 일본대사 167 백운대보다 복잡한 정상 169 베이스캠프의 눈사태 171 에베레스트의 초등 173 77대한산악연맹 에베레스트 원정대 175 우리들은 함께 올랐다 177 메쓰너의 단독 등반 179 엄홍길과 박영석 181 오은선과 고미영 183 히말라야를 꿈꿨던 세 친구 185 등정주의(登頂主義)와 등로주의(登路主義) 187 히말라야는 내게 여덟 손가락을 가져간 대신 189 5분 산소통 191 무모한 무산소 등반의 도전 193 5장 산이 거기 있기 때문이다 엘리자베스 홀리 여사 197 머메리즘(Mummerism) 199 등반은 상충된 두 가지 동기를 갖고 있다 201 히말라야에 고속도로가 생긴다면 203 등반에 실패란 없다 205 맨발의 포터들 207 모택동(毛澤東) 동산 209 등반가들의 명언 211 산은 행락의 장이 아니다 213 히말라야는 누가 제일 먼저 디뎠나 215 에베레스트 뷰 호텔 217 남체바잘 219 퀸터 메쓰너 221 엄홍길 223 82한국 마칼루 학술원정대 225 허영호 227 셰르파 마을을 찾아다니다 229 무당벌레 231 사이버대학과 네팔 233 산은 수양의 도량이다 235 6장 살아돌아옴이 곧 예술이다 카린쵸크에서 명상을 하다 239 통한의 마나슬루 241 내가 산서(山書)고 산서가 나다 243 한국산악회와 대한산악연맹 245 힌두교의 신들 247 그리운 무스탕 249 결혼하지 않은 딸 251 네팔의 산악회(NMA) 253 히말라야에는 언제나 조난의 위험이 숨어 있다 255 가네쉬 257 살아 돌아옴이 곧 예술이다 259 히말라야의 환경오염 261 바부 치리 셰르파 263 네팔 여성 등반가 펨바 도마 셰르파 265 하르카 구룽 박사 267 파상 라무 셰르파 269 숭다레 셰르파 271 히말라야의 사나이 박무택 273 별유천지 275 네팔의 우표 디자이너들 277 에필로그 우표는 큰 창이다·강경원 278 편지와 우표의 소중함·박영숙 280 속담책에 붙이는 글·반을석 282 이 박사와 나·미란 라트나 샤키아 284 Dr Rhee and Me·M.R. Shakya 286 네팔의 산(히말라야) 우표에 흥미를 갖다·송해경 288 가장 작고 아름다운 그림·안종만 290 우표 : 그 추억과 그리움·임강섭 292 우리들은 네팔 산 우표에 함께 올랐다·이근후 294 |
이근후의 다른 상품
|
등반을 즐기는 사람이면 이 말을 많이 기억한다. “왜 산에 오르는가(Why did you want to climb Mount Everest?)”라는 뉴욕 타임스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한 내용이다. “그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Because it is there)” 1923년 3월 18일 조지말로리(George H.L. Mallory 1886~1924)가 남긴 유명한 말이다. 38세의 나이로 에베레스트 등정 도중 조난당해 사망했다. 그의 시신은 1999년 미국, 영국, 독일 합동등반대의 콘라드 앵커(Conrad Anker 1962~ )에 의해 75년 만에 발견되어 화제를 낳았다. 그가 에베레스트 정상에 도전, 조난당하여 사망하기 1년 전에 한 말이다.
나도 일찍 산을 좋아해서 그런 근사한 말을 해 보고 싶었으나 마땅한 말이 없었다. 좀 창피한 말이긴 하나 사실대로 고백을 하자면 “헤엄을 칠 줄 몰라서 산에 간다.”가 내 산행의 이유다. 어릴 때 부모님의 과보호로 자랐기 때문이다. 물가에 가는 것이 위험 그 자체라고 생각한 부모님이 가지 못하게 했으니 헤엄을 배울 수가 없었다. 지금도 헤엄을 치는 사람을 보면 참 부럽고 신기하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사회적으로는 휴전이 성립된 해다. 산악계에선 에드먼드 힐라리(Sir Edmund Percival Hillary 1919~2008) 경이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Everest) 정상에 선 해이다. 1953년이다. 이를 계기로 나는 산에 오르기 시작했다. 위험하기로 말하면 물이나 산이나 다를 바 없겠으나 나에게는 물 같지 않은 대상이 곧 산이었다. ---「산이 거기 있어서 올랐다」중에서 |
|
서평
네팔의 전통적인 우표와 그림을 모은 이 책은 네팔의 자연과 종교와 예술과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_카만 싱 라마(Kaman Singh Lama 주한 네팔대사) 이번에도 그는 새로운 네팔 우표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도 큰 성공을 거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그의 하시는 모든 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_카말 프라사드 코이랄라(Kamal Prasad Koirala 초대 주한 네팔대사) 굳이 우표에 좋은 옷을 입히지도 않았고, 값비싼 우표도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때가 묻고, 소인이 된 우표의 민낯이 오히려 아름다웠다. _강경원(우취인) 30년 이상 지속되어 온 네팔 의료봉사와 문화 교류, 그리고 오랜 우정의 결실로 출간되는 박사님의 ‘네팔 산 우표 이야기’ 책 출간이 마음과 마음으로 이루어지는 소통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_박영숙(이화여대 명예교수) 이제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되는 우표가 따뜻한 만남을 이어 주는 소중한 매개물이라는 생각에서 귀하게 느껴진다. _반을석(불문학자) 그가 네팔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또한 네팔의 산에 대한 동경과 꿈도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_미란 라트나 샤키아(Milan Ratna Shakya 트리부반대학교 교수) 산행을 즐기지 않은 사람도 이 책을 읽은 후에는 가까운 산에라도 오를 것 같다. 박 사님이 네팔과 특별한 인연으로 애정이 아주 많으심을 알고 있다. _송해경(주부) 디지털 시대의 바쁘고 건조한 일상생활에서 향기나는 아나로그적인 우취 문화와 넉넉 한 삶의 지혜를 얻기 위해 모든 우취인과 산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_안종만(대한우표회 부회장) ‘네팔 산 우표 이야기’가 나 같은 40~50대에게는 예전의 추억을 되살리는데, 그리고 10~20대에게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거라 믿는다. _임강섭(재미 우취인, 미국 실리콘밸리 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