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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절대 뽑지 마라
치과의사가 말할 수 없었던 치아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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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수의 글 _ 섣불리 치아를 뽑지 않도록 정확한 지식 알려줘
시작하는 글 _ 치아 건강의 가장 큰 위험인자는 바로 치과의사

1장. 치과는 소중한 치아와 이별하는 곳?
― 치아 한 개의 가치는 3천만 원
― 치과에서 발치를 권할 때 대처법
― 의사 말에 휘둘리지 않고 피하는 요령
― 인공치아는 따라올 수 없는 자연치아의 기능
― 치아를 잃게 만드는 원인
― 치아를 잃게 되는 대표 사례 1
― 치아를 잃게 되는 대표 사례 2
― 관리를 잘해도 치아를 망치는 이유

2장. 치아를 망가뜨리는 주범 TCH
― 턱관절증 환자의 공통된 버릇
― 치주질환을 빠르게 악화시키는 TCH
― 사랑니는 꼭 뽑아야 할까?
― 보철물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TCH
― 가장 위험한 습관 TCH

3장. 내 치아를 지키는 생활습관 4가지
― 특별한 도구나 약이 필요 없는 생활 속 실천법
― 생활습관 : 치아 접촉
정성껏 관리해도 계속 나빠지는 치아 | TCH 자가 테스트 | TCH 행동 교정법
― 생활습관 : 최소한의 설탕 섭취
설탕이 충치를 일으키는 과정 | 설탕과 충치의 상관관계 | 달콤한 간식 먹는 요령 |
설탕 줄이기의 또 다른 효과
― 생활습관 : 양치질 방법
올바른 양치질 방법 | 맞춤 칫솔 선택법 | 치태가 잘 쌓이는 부위 닦는 법 |
치아와 잇몸이 마모되는 이유 | 과도한 양치질의 역효과
― 생활습관 : 정기적 치과치료
평생 내 치아 지키는 방법 |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이유 | 치주질환의 적절한 관리시기 | 치주낭 깊이 6밀리미터면 발치? | 3개월마다 치과 가면 좋은 이유

4장. 내 치아를 지켜줄 좋은 치과의사 찾는 법
― 발치는 초보 치과의사도 가능
― 왜 ‘치과 명의’를 만나기 어려운가?
― 좋은 치과의사를 찾는 7가지 비결
― 치아를 지켜주지 않는 국민건강보험
― 보험진료의 모순점
― 발치를 꼭 해야 할 때

5장. 치과의사와 임플란트의 숨겨진 관계
― 임플란트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까?
― 발치를 권하는 치과의사의 유형 4가지
― 임플란트 선택하기 전 주의사항
― 임플란트가 치주질환에 취약한 이유
― 임플란트 치료의 불안요소 3가지

마치는 글 _ 평생 내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옮긴이의 글 _ 치아를 뽑기 전에 지식이 조금 더 있었더라면
용어 설명

저자 소개 5

기노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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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ji Kino,きの こうじ,木野 孔司

1976년 도쿄의과치과대학 치학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구강외과학을 전공했다. 2000년부터 동 대학 부속 치과병원의 턱관절 치료부 부장으로 근무하며 연간 2,700명의 턱관절증 환자를 치료했다. 턱관절증의 숨겨진 원인이 위아래 치아를 접촉시키는 습관인 TCH라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2010년 ‘차세대 턱관절증 치료를 생각하는 모임’을 설립해 전국의 치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계몽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일본턱관절학회 이사 및 지도의, 일본심신의학회의 평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일반인에게 TCH를 알리기 위해 TV, 잡지, 신문 등 언론 기고와 강연 활동에
1976년 도쿄의과치과대학 치학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구강외과학을 전공했다. 2000년부터 동 대학 부속 치과병원의 턱관절 치료부 부장으로 근무하며 연간 2,700명의 턱관절증 환자를 치료했다. 턱관절증의 숨겨진 원인이 위아래 치아를 접촉시키는 습관인 TCH라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2010년 ‘차세대 턱관절증 치료를 생각하는 모임’을 설립해 전국의 치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계몽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일본턱관절학회 이사 및 지도의, 일본심신의학회의 평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일반인에게 TCH를 알리기 위해 TV, 잡지, 신문 등 언론 기고와 강연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치과계전망], [덴탈하이진], [일본치과평론] 등 치과 전문지에 턱관절증과 TCH 관련 기획을 게재하고 있다. 저서로는《치아 절대 뽑지 마라》를 비롯해 《치과에서 해결하는 TCH 컨트롤 입문》《스스로 고칠 수 있다! 턱관절증》《턱관절증과 교합 고민을 해결하는 책》 등이 있다.

사이토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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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shi Saito,さいとう ひろし,齋藤 博

1976년 도쿄의과치과대학 치학부 졸업 후 1977년 5월 신주쿠에 치과를 개업한 이래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치아도 몸의 일부라는 생각으로 구강 토탈 케어를 목표로 구강종합검진을 실시해 치료하고 있다. 치주질환을 치료하는 독자적인 기술인 ‘페리오 클리닝’을 개발하였으며, 원내 감염 관리 시스템 ‘사이토 메소드’를 도입해 철저한 멸균 대책을 시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동창생인 기노 코지 교수와 함께 자연치아 보존 치료와 TCH 교정과 관련해 다수의 논문과 책, 기사를 집필하였다.

그림요시타케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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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suke Yoshitake,ヨシタケ シンスケ

1973년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 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다. 사소한 일상 모습을 독특한 각도로 포착해낸 스케치집과 어린이책 삽화 및 표지 그림 등 다방면에 걸쳐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첫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 그림책방 대상과 제61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받았다. 『이유가 있어요』로 제8회 MOE 그림책방 대상, 『벗지 말걸 그랬어』로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이게 정말 천국일까?』로 제51회 신풍상을 받는 등 여러 작품으로 수많은 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그동안 그리고 쓴 책으로 『결국 못 하고 끝난 일』
1973년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 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다. 사소한 일상 모습을 독특한 각도로 포착해낸 스케치집과 어린이책 삽화 및 표지 그림 등 다방면에 걸쳐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첫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 그림책방 대상과 제61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받았다.

『이유가 있어요』로 제8회 MOE 그림책방 대상, 『벗지 말걸 그랬어』로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이게 정말 천국일까?』로 제51회 신풍상을 받는 등 여러 작품으로 수많은 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그동안 그리고 쓴 책으로 『결국 못 하고 끝난 일』 『나도 모르게 생각한 생각들』 『더우면 벗으면 되지』『도망치고, 찾고』 『심심해 심심해』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이게 정말 나일까?』 『있으려나 서점』 등이 있다.

요시타케 신스케의 다른 상품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들이 계기가 되어 시작한 일본어로 먹고사는 통번역사. 늘 새롭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즐거움과 깨달음을 얻고, 항상 설레는 인생을 꿈꾼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일본어과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안 먹는 아이 잘 먹게 만드는 엄마의 말』,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주는 아침주스』,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적당히 육아법』, 『공부머리 최고의 육아법』, 『조금 느린 아이를 위한 발달놀이 육아법』, 『화날 때 쓰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들이 계기가 되어 시작한 일본어로 먹고사는 통번역사. 늘 새롭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즐거움과 깨달음을 얻고, 항상 설레는 인생을 꿈꾼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일본어과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안 먹는 아이 잘 먹게 만드는 엄마의 말』,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주는 아침주스』,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적당히 육아법』, 『공부머리 최고의 육아법』, 『조금 느린 아이를 위한 발달놀이 육아법』, 『화날 때 쓰는 엄마 말 처방전』, 『어른의 말공부』, 『한 문장으로 말하라』 외 다수가 있다.

황미숙의 다른 상품

감수이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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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치과대학 보존학교실 교수이자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 상임대표. 치아이식과 근관치료 부문의 국내 최고 전문가이며, 특히 사랑니를 뽑아 손상된 치아의 자리에 이식하여 자연치아를 유지하는 자가치아이식술의 권위자로 손꼽힌다. 근관치료학 저널(JOE)에서 선정한 ‘가장 많은 인용 횟수 논문 100선’에 국내 유일하게 랭크된 세계적인 근관치료학자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 근관치료연맹 회장을 역임했으며 자연치아의 중요성을 치과계와 국민들에게 알리는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도해로 보는 근관치료 아틀라스》 《치아의 이식 및 재식》 《치근흡수론》을
연세대 치과대학 보존학교실 교수이자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 상임대표. 치아이식과 근관치료 부문의 국내 최고 전문가이며, 특히 사랑니를 뽑아 손상된 치아의 자리에 이식하여 자연치아를 유지하는 자가치아이식술의 권위자로 손꼽힌다. 근관치료학 저널(JOE)에서 선정한 ‘가장 많은 인용 횟수 논문 100선’에 국내 유일하게 랭크된 세계적인 근관치료학자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 근관치료연맹 회장을 역임했으며 자연치아의 중요성을 치과계와 국민들에게 알리는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도해로 보는 근관치료 아틀라스》 《치아의 이식 및 재식》 《치근흡수론》을 집필하거나 공동 집필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508g | 152*225*16mm
ISBN13
9788927418238

출판사 리뷰

세계 최초 TCH(위아래 치아를 접촉하는 습관) 행동 교정법을 개발한
저자 기노 코지가 밝히는, 치과 가기 전 꼭 알아야 치아 건강법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온갖 속설이나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올바른 상식과 정보를 갖추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치아를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이다. 이 책은 치과 치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일반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40년 경력의 치과의사들이 쓴 ‘내 치아 사용 설명서’다. 내 치아를 지키기 위한 모든 노하우를 담은 책인 만큼 자연치아의 중요성과 이를 지켜야 하는 이유, 충치 및 치주질환에 대한 설명 그리고 임플란트와 브리지, 틀니의 장단점과 함께 치과업계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반성도 담고 있다. 심지어 저자들은, 적절히 치료하면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치아인데도 뽑자고 하는 치과의사들을 ‘치아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위험인자’로 꼽는다. 또한 치과 선택과 치료에 관한 명쾌한 설명, 보험진료의 맹점 등 치과의사로서 말하기 어려운 내용까지 솔직하게 풀어놓았다.

치아를 잃게 되는 원인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충치와 치주질환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생활습관병’이다. 문제가 되는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자료를 제시해, 독자들이 좋은 습관을 익힐 수 있게 돕는다. 올바른 양치질 방법, 칫솔 선택법 같은 기본적인 것부터 좋은 치과를 고르는 방법까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들로 가득하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해 증례별 치아 사진, 엑스레이 사진. 치아의 구조나 명칭, 질환의 진행 양상을 알려주는 사진 못지않은 세밀화가 다수 수록돼 있다. 또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요스타케 신스케의 재기발랄하고 핵심을 찌르는 만화풍 일러스트가 더해져 치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상쇄시켰다.

자신도 몰랐던 의외의 생활습관이 치아에 엄청난 악영향을 준다?!
직장인에게 가장 많은 습관이자 턱관절증의 주요 원인, TCH

최근 치과 연구를 통해 뜻밖의 생활습관이 치아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저자 기노 코지는 세계 최초로 턱관절증의 주요 원인이자 치아에 지대한 악영향을 미치는 문제 습관을 발견했다. 바로 TCH(Tooth Contacting Habit, 위아래 치아를 악무는 행위) 습관이다. 이 습관(TCH)은 사무직에 종사하는 대부분 직장인이 가지고 있을 정도로 많은데도, 대부분 이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치아를 비롯해 턱관절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잦은 두통이나 어깨통증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도 말이다.

저자는 오랜 턱관절증 연구와 치료를 통해 밝혀낸 TCH의 위험성을 알려주고, TCH 자가 테스트 방법과 TCH 3단계 자가 행동 교정법을 알려준다. 책에서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제시한 TCH 3단계 자가 행동 교정법을 따라하면 그동안 무의식중에 해왔던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다. 저자들은 자신의 치아를 평생 쓰고 싶다면 위아래 치아를 악무는 TCH 습관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자연치아의 중요함, 뽑기 전에 알았더라면 ……
브리지, 임플란트 치료를 받은 사람도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은 건강에도 적용된다. 특히 치아는 더더욱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없도록 평소 잘 관리하고 예방하는 것이 최고다. 1989년부터 일본 후생노동성과 일본치과의사회에서 펼치는 ‘8020운동’이 있다. 이 운동은 80세에도 자연치아를 20개 이상 유지하는 삶을 만들자는 캠페인으로, 노년이 되어서도 총 28개 치아(사랑니 제외) 중 20개 이상의 내 치아를 지키자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자연치아가 20개가 넘으면 대부분 음식을 잘 씹을 수 있고 맛있게 식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임플란트 치료 기술이 발달하여, 자연치아 대신 여러 가지 이유로 인공치아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자연치아의 기능을 못 따라간다. 치과에서는 자연치아를 지키기보다는 임플란트를 권하는 의사가 많다. 저자인 사이토 히로시는 치과의 구강관리 프로그램 ‘페리오 클리닝’을 개발해, 뽑을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던 치아라도 살릴 수 있음을 수많은 치료 결과를 통해 증명한 치과의사로 임플란트는 언제나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임플란트가 ‘꿈의 치료법’이 아니며 누구에게나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한다. 따라서 임플란트 장단점뿐만 아니라 치료가 가능한 경우와 불가능한 경우를 알려주어, 무조건 의사 말에 따르기에 앞서 환자 자신이 한 번쯤 생각하여 판단할 수 있도록 권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자연치아를 남기기 위해 노력하고 양심적으로 치료하는 치과의사를 찾아야 한다. 좋은 치과는 환자와 의사가 서로 믿고 소통하며, 여러 치료법의 장단점을 충분히 얘기하고, 사후 관리까지 관심을 기울이는 곳이다. 이 책에서는 좋은 치과의사를 찾는 법도 알려주고 있다.

내 치아부터 틀니, 임플란트까지 100세까지 탄탄 치아 만드는 건강법
평소 내 치아를 건강하게 지키는, 생활습관 4가지와 올바른 양치질 방법

40년 경력이 베테랑 치과의사인 저자들은 잘 알지 못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소중한 치아의 미래를 치과의사에게만 전적으로 맡기고 있다고 경고한다. 따라서 치과의사의 말에 겁먹어 엉겁결에 치료부터 하고, 그러다 치아를 뽑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 책을 통해 환자가 꼭 알아야 할 치아 기초 지식부터 쉽게 설명한다. 즉, 치아의 구조와 명칭 등 기초적인 정보부터 치과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대해서까지 일러준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가장 먼저 1장에서는 자연치아의 역할과 중요성, 치아를 잃게 만드는 원인을 알려준다. 2장에서는 치아, 치조골은 물론 턱관절을 상하게 하고 보철물의 수명도 단축하는 습관인 TCH에 대해 설명한다. 위아래 치아를 접촉하는 습관, Tooth Contacting Habit의 줄임말인 TCH는 이 책의 공동저자인 기노 코지 교수가 세계 최초로 밝혀낸 개념이다. 스트레스로 인해 TCH를 지닌 사람이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므로 꼭 고쳐야 하는 습관이다.

책의 핵심이 되는 3장에서는 내 치아를 건강하게 지키는 생활습관 4가지를 소개한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평생을 괴롭히는 충치와 치주질환을 떨쳐버릴 수 있다고 저자들은 자신 있게 말한다. 생활습관 4가지란 치아가 접촉하는 시간을 줄이고, 가급적 설탕을 적게 섭취하며 하루에 한 번이라도 바르게 양치질하는 것, 그리고 3개월에 한 번은 치과에 가는 것이다. 또한 부록 ‘올바른 양치질 포스터’를 통해 평소에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법도 알려준다.

4장은 내 치아를 지켜줄 좋은 치과의사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충치 및 치주질환이 있는 치아라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실력 있고 양심적인 치과의사를 찾는 7가지 비결을 공개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의 비현실적인 수가를 지적하는 한편, 건강보험을 최대한 활용해 치료받을 수 있는 정보도 제공한다. 마지막 5장은 임플란트 시술에 관한 정보를 자세히 제공한다. 임플란트 수술법, 임플란트 치료를 하면 좋은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부품 수급에 관한 문제 등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알려준다.

원고를 읽고 저자들의 솔직함에 매우 놀란 감수자 이승종 교수
좋은 치과의사를 찾아 상생해야 함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감수를 맡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이자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 상임대표인 이승종 교수는 처음 원고를 읽고 저자들의 솔직함에 매우 놀랐다고 밝혔다. “보험진료의 문제점, 치과에서 돈이 되는 치료를 유도하는 이유 등 치과의사로서 환자에게 말하기 껄끄러운 부분까지도 솔직하게 밝히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저 역시 치과대학 교수이자 치과의사로서 몇 차례 일반인을 위해 치아 상식을 정리해 글로 쓰거나 책으로 엮은 적이 있지만 이렇게 솔직하고 상세하게 쓰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 책을 통해 좋은 치과의사를 찾아 상생해야 함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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