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5,000
15,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여행, 그 아름다운 로망
에필로그 / 일탈을 꿈꾸며

1. 모로코
001 문 앞에서
002 사랑한다
003 生
004 탕헤르로부터
005 매혹의 도시, 드제마 엘 프나 광장
006 신화의 나라, 모로코
007 마라케시, 눈 뜨고 꾸는 꿈
008 고양이들의 식사
009 아임 로스트
010 물장수
011 아이드 벤하두 카스바
012 우연히, 우연히, 우연히
013 자고라에서 만난 소녀
014 소리는 어디서 왔을까
015 느닷없이 눈물이
016 어디로 갈까
017 사하라, 눈 멀어서라도 볼 수 있다면
018 춤추는 사하라의 노마드들
019 내 친구 오마르
020 낙타, 등신
021 길을 잃어 중세로
022 무두장이를 만나다, 나를 토하다
023 페스에서의 마지막 밤
024 뜨개질하는 노인
025 나는 계란도둑이었다
026 무슬림의 초상
027 카사블랑카와 말레콘
028 하산 2세 모스크
029 페인트공을 관찰하다
030 대서양의 연인들
031 천국의 아이들
032 부르카 속에 감춘 것은 무엇
033 거리의 악사
034 그럴 수도 있는 거지
035 이거 그냥 가지면 안 되는 거잖아요
036 길
037 불안과 쾌감
038 언제 또 와요
039 기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040 미치다

부록

2. 스페인
001 집시의 춤으로 시작된 스페인 여행
002 프라도 미술관
003 투우
004 친구와 고흐의 해바라기
005 라라소냐의 아침
006 붉은 깃발
007 빌라 프랑카
008 아픔과 고통
009 두 사람이 걷는 뷔엔 카미노
010 고양이들
011 평화로운 레온
012 스치는 바람처럼
013 레온의 노란 병아리
014 시계를 명상하다
015 카미노 데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016 신발에게 부끄러웠다
017 거리의 악사
018 산티아고의 춤추는 사람들
019 노 백작의 산책
020 행복을 훔치다
021 둘일 때 완성되는 아름다움
022 상처 아문 자리에 피는 꽃
023 거울 같은
024 빵집 앞에서
025 눈부신 황혼
026 기차를 놓치면
027 알람브라 궁전에서 꾸는 꿈
028 그라나다
029 떠나라 당신
030 휴식

부록

저자 소개 1

저자 김인자는 아웃사이더였다. 시(詩)를 쓰다가 '여자가 뭘?' 하는 소리에 발끈, '여자는' 왜 안되는데?' 하면서 금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고 20년간 100여 개국을 여행했다. 오지를 좋아해 매번 멀고 험한 여정이었으니 이 모두 사람을 탐험하는 일이어서 결국 저자는 저자 자신을 찾는 모험을 즐겼던 것. 학교나 문단은 자발적 중퇴를 거듭했으나 가족과 친구는 굳건히 지켰다. 길은 시(詩)나 부(富) 명예보다 중요한 것이 많다는 걸 가르쳐주었고, 여자라서 더 잘 할 수 있다는 걸 온몸으로 학습했다. 자유와 사랑도 길 위에서 만끽했다. 작아도 너무 작아 설명 불가한 존재가 나라는 것
저자 김인자는 아웃사이더였다. 시(詩)를 쓰다가 '여자가 뭘?' 하는 소리에 발끈, '여자는' 왜 안되는데?' 하면서 금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고 20년간 100여 개국을 여행했다. 오지를 좋아해 매번 멀고 험한 여정이었으니 이 모두 사람을 탐험하는 일이어서 결국 저자는 저자 자신을 찾는 모험을 즐겼던 것. 학교나 문단은 자발적 중퇴를 거듭했으나 가족과 친구는 굳건히 지켰다. 길은 시(詩)나 부(富) 명예보다 중요한 것이 많다는 걸 가르쳐주었고, 여자라서 더 잘 할 수 있다는 걸 온몸으로 학습했다. 자유와 사랑도 길 위에서 만끽했다. 작아도 너무 작아 설명 불가한 존재가 나라는 것 역시 길에서 깨달았다. 삶이 본시 유량이니 저자가 좋아하는 세상의 오지 또한 정주하는 곳이 아니라 지나가는 곳이란 걸 잘 아는 저자는 강원도 삼척의 조그만 어촌에서 선주(船主)의 막내딸로 태어났다.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했으며, 현대시학 '시를 찾아서'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시집 『겨울 판화』, 『나는 열고 싶다』, 『상어 떼와 놀던 어린 시절』, 『슬픈 농담』, 산문집 『그대, 마르지 않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여행서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는 여행, 포구』, 『풍경 속을 걷는 즐거움, 명상산책』, 『걸어서 히말라야』, 『아프리카 트럭 여행』, 『남해기행』, 『사색기행』, 『나는 캠퍼밴 타고 뉴질랜드 여행한다』 등이 있다.

김인자의 다른 상품

저자 : 김인자
김인자(金仁子)는 강원도 삼척에서 출생하여, 『경인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했고, 같은 해 시 전문지 『현대시학』‘시를 찾아서’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시집 『겨울 판화』 『나는 열고 싶다』 『상어떼와 놀던 어린 시절』 『슬픈 농담』이 있고, 산문집으로 『그대, 마르지 않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과 여행서로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는 여행 포구』,『걸어서 히말라야』『풍경 속을 걷는 즐거움 명상 산책』『아프리카 트럭여행』『남해기행』이 있다. 1990년대 초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렀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여행 에세이을 라디오, 잡지, 일간지 등에 연재해 오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65g | 153*224*30mm
ISBN13
9788974099619

책 속으로

떠날 수 없는 이유가 수없이 많더라도
지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절박한 이유가 단 한 가지라도 있다면
떠날 수 없는 수많은 이유는 무시되어야 마땅하다.
때로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할 수 있는 미친 용기가 없다면
당신은
텔레비전과 식탁과 화장실이 달린 침대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여서는 안 된다.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는 것보다
갈 수 없음에도 가는 용기야말로
지루한 삶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가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p.325)

출판사 리뷰

모든 것이 가짜인 듯 하지만 알고보면 어느 것도 가짜가 아닌 모로코, 시비가 붙었던 물장수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격을 가진 모로코의 연인들, 한글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은 소년과의 만남, 드넓은 살막에서 홀로 남은 작가에게 어머니와 가족이 돼준 사막의 노마드들, 끝없이 펼쳐진 해바라기 밭을 지나며 떠올린 고흐를 사랑하던 친구, 아름다운 연주와 공연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거리공연문화, 스페인의 오래된 성당을 지키는 고양이들.....

여행내내 고민하고 생각하고 사색하며 쏟아낸 한숨, 땀, 눈물 그리고 시들, 그것들은 모두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의 일부로서 이 책이 단순한 여행기에 머물지 않고 여행을 통한 자아찾기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15,000
1 1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