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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의 체취가 꾸밈없이 묻어나는 유교성전, 『논어』
1장 배운다는 것 2장 군자란 누구인가 3장 누가 배운 사람인가 4장 삶의 정치학 5장 효도란 무엇인가 6장 참 인간으로 살아가기 7장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
孔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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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지위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를 걱정해야 하며,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남이 알아줄 만하게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제4편 리인 14) ---「1장 배운다는 것」중에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더불어 말을 해야 할 때 더불어 말을 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고, 더불어 말하지 않아야 할 때 더불어 말하면 말을 잃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을 잃지도 않고 말을 잃지도 않는다.” (제15편 위령공 7) ---「1장 배운다는 것」중에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 사람이 하는 것을 보고, 그 동기를 살펴보고, 그가 편안하게 여기는 것을 잘 관찰해 보아라.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숨기겠는가?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숨기겠는가?” (제2편 위정 10) ---「3장 누가 배운 사람인가」중에서 자공이 정치에 대해서 여쭙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식량을 풍족하게 하는 것, 군비를 넉넉히 하는 것, 백성들이 믿도록 하는 것이다.” 자공이 말하였다. “어쩔 수 없어서 한 가지를 버려야 한다면 이 세 가지 가운데 어느 것을 먼저 버려야 합니까?” “군대를 버린다.” 자공이 여쭈었다. “어쩔 수 없어서 한 가지를 버려야 한다면 이 두 가지 가운데 어느 것을 먼저 버려야 합니까?” “식량을 버린다. 예로부터 모두에게 죽음은 있는 것이지만, 백성들의 믿음이 없으면 나라는 존립하지 못한다.” (제12편 안연 7) ---「4장 삶의 정치학」중에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부가 만약 추구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비록 채찍을 드는 천한 일이라도 나는 하겠다. 그러나 추구해서 얻을 수 없는 것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겠다.” (제7편 술이 11) ---「7장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