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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
제1장 인(仁) 측은지심(惻隱之心); 불쌍한 것을 가엽게 여겨 정을 나누는 마음 제2장 의(義) 수오지심(羞惡之心); 불의를 부끄러워하고 악한 것을 미워하는 마음 제3장 예(禮) 사양지심(辭讓之心); 겸손하여 남을 위해 사양하고 배려하는 마음 제4장 지(智) 시비지심(是非之心);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 제5장 신(信) 광명지심(光明之心); 중심을 잡고 가운데 바르게 서 밝은 빛을 냄으로 믿음을 주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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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善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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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귀하게 여겨 다른 사람을 천대하지 말라. 자기가 크다고 해서 작은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라. 자기의 용맹을 믿고 적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5정기正己 몸을 바르게 하라·3)
--- 「1장 인(仁)」 중에서 다른 사람을 가늠해 보고 싶거든 먼저 자신을 가늠해 보라. 다른 사람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친다. 피를 머금어 다른 사람에게 뿜으면 자신의 입이 먼저 더러워지는 법이다. (5정기正己 몸을 바르게 하라·19) --- 「2장 의(義)」 중에서 군자가 용기만 있고 예의가 없으면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 소인이 용기만 있고 예의가 없으면 도둑이 된다. (17준예遵禮 예절을 따르라·2) --- 「3장 예(禮)」 중에서 오늘 배우지 않고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올해 배우지 않고서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해와 달은 지나가고 세월은 나를 위해 늦추지 않으니 아아 늙었구나! 누구의 허물인가! (25근학勸學 배움을 권장한다·1) --- 「4장 지(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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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 최고 스테디셀러 홍익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
이제 『철학노트 필사본』으로 ‘생각의 깊이’를 더한다. 이 책은 지난 25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전국 서점 인문고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를 지켜온 홍익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의 하나인 『명심보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준 최고 명언들을 가려 뽑아 친절한 주석을 덧붙인 뒤에, 독자가 그 문장을 통해 자기성찰을 할 수 있게 철학노트 페이지를 따로 편집한 것이다. 독자들은 『명심보감』에서 엄선한 가르침을 읽고 나름의 다짐을 하며 필사를 할 수도 있고, 자기성찰의 결과를 적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도 있다. 진정으로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맑은 마음으로 통찰할 수 있게 꾸민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한 내일의 나를 만들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