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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 : 철학노트 필사본
양장
홍익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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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공자는 누구인가

제1장 배움
제2장 군자
제3장 수양
제4장 정치
제5장 효도
제6장 리더
제7장 처세

저자 소개 2

孔子

기원전 551년 노(魯)나라 창평향(昌平鄕) 추읍(?邑)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 덕 구)라고 했다. 3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17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19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20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48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
기원전 551년 노(魯)나라 창평향(昌平鄕) 추읍(?邑)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 덕 구)라고 했다. 3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17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19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20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48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구(大司寇) 벼슬을 지냈다. 기원전 497년 이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기원전 484년 노나라로 돌아왔다. 기원전 479년 73살 때 세상을 떠나 노나라 도성 북쪽 사수泗水(언덕)에 묻혔다.

공자의 다른 상품

吳世眞

연세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다산학 사전팀 보조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는 《아버지 정약용의 인생강의》, 《흠흠심서, 법은 누구의 편인가》, 《징비록》(공역), 《율곡의 상소》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대학연의에서 수양론과 경세론의 관계 연구>가 있다. 조선과 중국의 역사와 사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관련 서적을 번역하고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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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72g | 150*205*20mm
ISBN13
9791197278174

책 속으로

공자가 말했다. “몰랐던 것을 배우고서 때에 따라 익히면 기쁘지 않겠는가? 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오면 즐겁지 않겠는가? 남이 나를 인정해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는다면 군자(君子)가 아니겠는가?” (제1편 학이 1)
--- 「1장 배움」 중에서

증자가 말했다. “군자는 학문으로 친구를 모으고, 친구를 통하여 나의 인을 보완한다.” (제12편 안연 24)
--- 「2장 군자」 중에서

증자가 말했다. “나는 하루에 세 가지로 내 자신을 돌이켜본다. 남을 위해 일할 때 온 맘 다해 하였나? 친구와 함께 지낼 때 진심을 다했나? 내가 완벽히 익히지 않은 것을 함부로 남에게 전수했나?” (제1편 학이 4)
--- 「3장 수양」 중에서

공자가 말했다. “덕(德)으로 정치하는 것은, 비유하자면 북극성이 제자리에 있으면 많은 별이 북극성을 빙 둘러 도는 것과 같다.” (제2편 위정 1)

--- 「4장 정치」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문고전 최고 스테디셀러 홍익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
이제 『철학노트 필사본』으로 ‘생각의 깊이’를 더한다.


이 책은 지난 25년 동안 인문고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를 지켜온 홍익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논어』에서 최고 명언들을 가려 뽑아 친절한 주석을 붙이고, 독자가 그 문장을 통해 자기성찰을 할 수 있게 철학노트 페이지를 따로 편집한 것이다. 한자에 음을 달아두어 음독하기에도 용이하다.

독자들은 『논어』에서 엄선한 가르침을 읽고 나름의 다짐을 하며 필사를 할 수도 있고, 자기성찰의 결과를 적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도 있다. 진정으로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맑은 마음으로 통찰할 수 있게 꾸민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한 내일의 나를 만들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활용하여 경전을 필사하고 음독하는 가운데 경전의 묘의가 저절로 습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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