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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누구인가
제1장 배움 제2장 군자 제3장 수양 제4장 정치 제5장 효도 제6장 리더 제7장 처세 |
孔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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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世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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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몰랐던 것을 배우고서 때에 따라 익히면 기쁘지 않겠는가? 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오면 즐겁지 않겠는가? 남이 나를 인정해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는다면 군자(君子)가 아니겠는가?” (제1편 학이 1)
--- 「1장 배움」 중에서 증자가 말했다. “군자는 학문으로 친구를 모으고, 친구를 통하여 나의 인을 보완한다.” (제12편 안연 24) --- 「2장 군자」 중에서 증자가 말했다. “나는 하루에 세 가지로 내 자신을 돌이켜본다. 남을 위해 일할 때 온 맘 다해 하였나? 친구와 함께 지낼 때 진심을 다했나? 내가 완벽히 익히지 않은 것을 함부로 남에게 전수했나?” (제1편 학이 4) --- 「3장 수양」 중에서 공자가 말했다. “덕(德)으로 정치하는 것은, 비유하자면 북극성이 제자리에 있으면 많은 별이 북극성을 빙 둘러 도는 것과 같다.” (제2편 위정 1) --- 「4장 정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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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 최고 스테디셀러 홍익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
이제 『철학노트 필사본』으로 ‘생각의 깊이’를 더한다. 이 책은 지난 25년 동안 인문고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를 지켜온 홍익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논어』에서 최고 명언들을 가려 뽑아 친절한 주석을 붙이고, 독자가 그 문장을 통해 자기성찰을 할 수 있게 철학노트 페이지를 따로 편집한 것이다. 한자에 음을 달아두어 음독하기에도 용이하다. 독자들은 『논어』에서 엄선한 가르침을 읽고 나름의 다짐을 하며 필사를 할 수도 있고, 자기성찰의 결과를 적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도 있다. 진정으로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맑은 마음으로 통찰할 수 있게 꾸민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한 내일의 나를 만들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활용하여 경전을 필사하고 음독하는 가운데 경전의 묘의가 저절로 습득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