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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장
리더스컴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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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장석원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뒤 평범한 회사원으로 생활하다가 어느 날 그림에 빠졌다. 이제는 자판을 두드리던 손으로 펜을 잡고, 그래픽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먹고살 수 있다는 걸 온몸으로 보여주며,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려 한다. “나는 보이는 걸 그리지 않고 생각하는 걸 그린다”라는 피카소의 말을 가슴에 담고 작업하며, 마티스의 색감과 인생을 좋아한다. 책을 통해 영감을 얻는 그는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그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과 블로그와 책을 통해서 자신을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느낄 때가 가장 행복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뒤 평범한 회사원으로 생활하다가 어느 날 그림에 빠졌다. 이제는 자판을 두드리던 손으로 펜을 잡고, 그래픽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먹고살 수 있다는 걸 온몸으로 보여주며,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려 한다. “나는 보이는 걸 그리지 않고 생각하는 걸 그린다”라는 피카소의 말을 가슴에 담고 작업하며, 마티스의 색감과 인생을 좋아한다. 책을 통해 영감을 얻는 그는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그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과 블로그와 책을 통해서 자신을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느낄 때가 가장 행복하다.

2006년 '서울 디자인 페스티발 2006' BMW MINI 부스에서 BMW MINI Cooper 전체 랩핑 및 전시, 코오롱,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과 공동으로 캠페인 티셔츠 제작, IT전문지 '경영과 컴퓨터' 30주년 기념호 표지 일러스트, 광고대행사 JW United 웹사이트 및 브로셔 일러스트, 『비정규아티스트의 홀로그림』개인전 및 출간을 하였다. 그리고 아트디렉팅 및 특별전 '한글, 꽃을 피우다' 초청 작가로 활동하였다. 2007년에는 KTF Show와 LG전자의 2008년 캘린더 일러스트, 베니스 영화제 수상작, '검은 땅의 소녀와' 포스터 일러스트, 코오롱 스포츠 패션쇼 초대장 일러스트, 코오롱 옴므 밥장라인 출시, 코오롱 JOY KOLON 오픈 기념 일러스트, 갤럽코리아, 신년 연하장 일러스트, 길벗 출판사, 『시나공』 TOEIC, TOEFL 영어 시리즈 일러스트, '비정규아티스트의 두 번째 이야기 - 핫'을 출간하였다. '서울 디자인 위크 2007' 신진 디자이너 초청전, '개화의 꿈' 개인 초대전을 하기도 하였다.

2008년에는 의류브랜드 엠볼리에서, 2008년 F/W 밥장라인 출시, 조선일보, '밥장의 상상디자인' 매주 연재, 『호란의 다카포』에서 그림을 그렸다. 안양시 프로젝트, '만안구 공공디자인' 일러스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일러스트 및 저작권 기부, KB카드 CF '가슴에서 꺼내라' 이효리편 일러스트, LG 사이언 뷰티폰 출시 기념 일러스트, 디자인 전문지 '디자인 정글', 창간 1주년 기념 표지 일러스트를 그렸다. 전시회는 광화문 스폰지하우스 개관 기념 개인전, 청담동‘tell me about it’, 무빙매거진‘마담피가로’'LOVE'전, '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8' 전시, '아트피버' 단체전을 하였고, 제1회 '아트피버' 올해의 아트피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09년 상상마당 오프라인 매거진 'brut' 그래픽 노블 연재(3월), Coach, Bazaar와 함께 아티스트 기부 전시 프로젝트 참여, 부산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 및 아이스링크 벽화 제작,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스터 제작, T-money 아티스트 교통카드 시리즈, 밥장카드 출시, 국립현대미술관 2009년도 캘린더 제작, '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9' 전시 등으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많은 책에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저서로는 『비정규아티스트의 홀로그림』, 『HOT』, 『그림, 그려보아요』『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가 있다. 최근에는 ‘펜 들고 떠나는 세계여행’을 꿈꾸며 네팔, 호주, 남수단, 뉴칼레도니아, 스페인, 그리스, 뉴욕을 다녀왔으며 곧 에스토니아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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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27쪽 | 59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809419

책 속으로

칭찬받을 일에 맞춰 살지 말고 인생을 밀도 높게 가꾸기.
원하는 걸 하면서 코르크처럼 가볍게 떠다니기.
그리고, 자신을 믿고 밀어붙일 수 있는 용기 잃지 말기.
솔직한 자서전으로 불멸의 대열에 오른 카사노바는 영원의 시간 위에서 우리들에게 속삭이고 있다.

--- p.190

출판사 리뷰

더욱 뜨거워진 비정규아티스트 ‘밥장’의 두 번째 책
지난해 「비정규 아티스트의 홀로그림」을 출간하며 참신하면서 도발적인 환상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밥장’이 삶과 사랑, 일상에 대한 더욱 성숙하고 깊은 감성을 담은 신간 「HOT. 핫」을 출간했다.

신간 『HoT. 핫』은 ‘밥장’의 발칙하면서 솔직하고 대담한 시선으로 바라본 삶의 다양한 모습을 독특한 펜화기법의 그림과 자유로운 상상력이 담긴 글로 표현한 작품으로, 누구나 친근하게 예술적 자극을 느끼며 뜨거운 열정을 경험할 수 있는 책이다.

다가오는 가을, 바쁜 일상을 잠시 미뤄두고 ‘핫’의 은밀하고 뜨거우며, 도발적인 무한 상상력의 세계에서 잊고 지낸 감성과 열정을 일깨워보는 것은 어떨까?

바쁜 일상 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삶의 감성들을 독특한 예술 세계로 그려낸 신간 ‘HoT. 핫’은 지친 이에게 위로를, 사랑을 하고 싶은 이에게 용기를, 감성이 메마른 이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따뜻하고 뜨거운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HoT. 핫』은 ‘밥장’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창작 작품은 물론 작가의 은밀한 일상까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 7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가장 처음에 등장하는 첫번째, ‘Story-내가 꿈을 꾸는 건지, 모니터가 꾸는 건지’에서는 밥장의 매력적인 무한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동화’로 3컷의 그림 속에 펼쳐진 이야기는 현실 속에서 이루고 싶은 소망을 따뜻하면서도 몽환적으로 그려냈다.

두번째, ‘Love-나의 그녀는’에서는 사랑과 성(性)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에 대한 통상적 잣대를 벗어나 그녀와 그가 느끼고 경험하는 사랑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도발적 색채로 전달한다.

이외에도 ‘MBC 라디오 <아침서평>’의 게스트 칼럼니스트로 활동한 바 있는 밥장의 서평은 날카로운 그림과 손글씨가 사라지는 요즘 아날로그적 손글씨의 맛을 톡톡히 느낄 수 있다. Book(손으로 쓰고 그림으로 읽는 책)에서는 ‘그림서평’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원문 이상의 감동을 전달한다.

이외에도 ‘Talk-그림에 대한 짧은 수다’, ‘Music-싸롱뮤직’, ‘Travel-객창감을 위하여’에서는 밥장이 경험한 음악, 여행,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독자와 긴밀한 공감과 소통을 할 수 있다.

이렇듯 평범한 일상이 비범한 상상의 예술 세계로 대 변신을 이룬 ‘HoT. 핫’의 작가 밥장은 그 자신 또한 독특한 이력의 아티스트이다.

작가 ‘밥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 SK에 수석으로 입사, 잘나가던 대기업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사람으로, 어느 순간 그림에 빠져들어 아티스트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지난해 첫 번째 책인 ‘비정규 아티스트의 홀로그림’ 책을 출간하면서 대중성과 작품성 모두 인정받고 있는 ‘밥장’은 자기 색깔을 가진 ‘독특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밥장은 “머릿속을 책으로 채우면 그림으로 흘러나와요. 흘러나오면 손과 엉덩이가 알아서 그려주죠”라며 주요 모티브를 책에서 찾는다고 말했다. 또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예술을 만들고 싶고, 공감할 수 있는 그래픽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한다.

밥장의 일러스트는 펜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평범한 필기도구, 간단한 펜들로 그는 작품을 탄생시킨다.
이러한 펜화는 정규 아티스트도 시도하지 않았던 독특한 기법을 만들어 냈고, 거기에 그의 천재성이 드러난다.
가는 펜 끝으로 그려 정교한 선들이 만들어 내는 화법에 종이를 붙이는 등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는 계속 된다.
친근한 소재들에 창작의 숨을 불어 넣어 새로운 설레임과 자유로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밥장’만의 매력을 『HoT. 핫』에서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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