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행복한 물리 서커스단
꾸미커스
정미금
한솔수북 2007.09.10.
가격
8,500
10 7,650
YES포인트?
4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Go Go 지식 박물관

책소개

저자 소개 1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어린이 프로그램 방송작가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행복한 물리 서커스단』『내 똥이야, 먹지 마』『종알종알 말놀이 또박또박 글놀이』『코끼리가 바람에 날려요』『세상 모든 탐험가의 탐험이야기』 등 다수의 어린이 책을 집필하였다.

정미금의 다른 상품

그림 : 조민정
동덕여자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고, 지금은 'mqpm'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고고 지식 박물관-수학》《논술 매거진》《궁금하거든4》 들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295g | 185*240*20mm
ISBN13
9788953540224

줄거리

아인과 파바, 슈는 꿈을 이루고 싶어 마르가 이끄는 꾸미커스 서커스단 단원이 된다. 아인은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싶고, 파바는 뚱뚱하지만 하늘을 훨훨 날고 싶다. 또 슈는 멋진 발레를 하면서 관객들에게 박수를 받는 것이 꿈이다. 마르 단장은 서커스는 단원들의 꿈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단원들과 함께 마을을 떠나 숲 속 들판에 자리를 잡고 단원들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한다. 수많은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물리를 공부했던 아인이 물리 원리를 활용한 좋은 생각을 내놓는다. 아무도 뚱뚱한 몸을 가진 파바가 하늘을 날아오르는 것을 상상조차 못하지만, 도르래를 이용해 파바가 뚱뚱보 구름처럼 하늘을 날아오른다. 슈도 꿈을 이루기는 마찬가지. 마찰력을 써서 얼음판 위에서 멋진 발레를 하게 된다. 아인은 손바닥에 굳은 살이 생기고 얼굴이 까맣게 탈 정도로 연습을 많이 해, 눈을 감고 활을 쏘아 파바의 머리 위에 놓인 사과를 맞춘다. 그 덕분에 아인은 누구보다 용감해져 소심한 성격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도 적극적으로 하게 된다.

한 해 만에 관객들 앞에서 공연을 할 준비를 마친 마르 단장과 꾸미커스 단원들은 호수 마을로 내려와 친절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할아버지는 집 앞 빈터에 공연장을 만들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신이 난 꾸미커스 단원들은 멋진 공연장을 마련한다. 마침내 공연을 하는 날, 파바가 마법사 옷을 입고 하늘을 날아다니며 공연을 진행한다. 마르와 슈의 발레 공연, 아인의 활쏘기, 마르의 저글링쇼, 슈와 원숭이의 대결, 사자쇼, 불쇼, 공중 그네 타기 같은 그동안 단원들이 준비한 공연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관객들은 무척 감동해 서커스단원들이 계속 마을에 머물기를 바란다. 마르와 슈, 파바는 물리로 세상을 더 넓게 보는 눈을 갖게 되고, 아인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만큼 신비롭고 포근한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출판사 리뷰

우리 둘레에 펼쳐져 있는 모든 것에 물리 비밀 담겨 있어
옛날 사람들은 도르래로 커다란 성을 쌓았다면 믿어질까? 도르래는 동그란 바퀴에 홈을 만든 다음 그 홈에 줄을 걸어, 한쪽에 물건을 걸고 다른쪽 줄을 잡아당기면 훨씬 편리하게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게 만들어진 것. 고정 도르래를 쓰면 힘은 똑같이 들지만, 힘의 방향을 편한 쪽으로 바꿀 수 있어 편리하다. 또 움직 도르래를 쓰면 힘을 반만 들이고도 무거운 물체를 움직일 수 있고, 움직 도르래를 여러 개 연결할수록 힘은 반으로 또 반으로 줄어든다. 하늘을 날아오르고 싶어 하는 뚱뚱한 파바, 도르래는 파바의 꿈도 이룰 수 있게 했다. (그림 18쪽)

파바의 머리 위에 있는 사과를 화살로 맞히는 아인의 묘기에 탄성의 원리가 담겨 있다. 아인이 활시위를 세게 당겨 활을 휘게 만들었다가 손을 놓으면 화살은 멀리 날아가고, 활은 원래의 형태로 돌아간다. 그것이 바로 탄성의 원리다. (그림 28-29쪽)

발레리나를 꿈꾸는 슈가 은반 위의 요정처럼 얼음판 위에서 뱅글뱅글 돌 수 있는 것은 얼음판은 마찰력이 작기 때문이다. 마찰력은 물체의 표면에 울퉁불퉁한 요철이 있기 때문에 생긴다. 아무리 매끄러운 물체라도 자세히 보면 아주 작은 요철들이 있다. 서로 맞닿은 물체의 요철이 서로 맞물려 움직임을 방해하는 마찰력이 생기는 것이다. 얼음처럼 미끄러운 곳에 서서 돌면 마찰력이 작아서 도는 것이 훨씬 쉽다. 그 원리로 슈는 피겨스케이트 선수들처럼 얼음판 위에서 공연을 멋지게 해낸다. (그림 39쪽)

이밖에도 마르의 신기한 빙글빙글 저글링 묘기를 할 수 있게 해준 중력, 멋진 공중 그네 타기를 하기 위해 공중 그네와 그물을 만들면서 알게 된 일과 에너지, 원숭이와 슈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통해 본 운동과 가속도, 관성의 법칙, 꾸미커스 서커스 단원들이 숲 속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며 알게 된 정전기와 전기의 신기한 비밀, 또 마을로 내려오는 길에 호수 마을을 찾다 그만 길을 잃어버린 꾸미커스 단원들을 구해 준 나침반의 비밀, 물리 박사 할아버지를 만나 알게 된 빛의 비밀, 가슴 벅찬 공연을 앞두고 스피커를 점검하다 알게 된 진동과 파동의 원리. 우리 둘레에 펼쳐져 있는 모든 것들은 신비한 물리의 원리이고, 물리의 원리를 알면 세상을 더 넓게 볼 수 있고 지혜롭게 살 수 있다.


물리는 아주 재미난 게임이다
꾸미커스 서커스단, 생각만 해도 뭔가 흥미진진한 일이 마구마구 마구마구 벌어질 것만 같다. 이 책은 우리가 쉽게 만나는 물리의 비밀을 서커스 단원들을 통해 아주 흥미진진하게 알려 준다. 마치 독자가 서커스 단원이 되어 하늘을 날아오르고, 얼음판 위에 발레리나가 되어 신비한 물리의 비밀을 하나하나 알아간다.

또한 자칫 재미없고 딱딱하게만 들릴 물리 지식을 서커스 단원들의 꿈을 이루어가는 가슴 벅차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물리 원리를 쉽게 알 수 있게 해준다. 누구라도 이 책을 읽으면 물리박사가 될 것만 같다. 지금도 우리 옆에는 물리의 원리가 흐르고 있음을 깨달으면서 말이다. (그림 51쪽이나 64쪽)

리뷰/한줄평2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7,650
1 7,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