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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8
튜링테스트 / 9 인공지능 아트만 / 12 모집 공고 / 16 첫 번째 저녁_ 문제의 진단 만남 / 20 아트만의 영혼 / 25 심리진단 / 29 창의성 일깨우기 / 37 두 번째 저녁_ 창의성과 심리학 창의성 개발 방향 / 46 놀라운 이야기 / 51 창의성 연구 / 56 창의적 인간 / 68 세 번째 저녁_ 창의성과 인문학 인문학 이야기 / 78 창의성과 인문학 / 87 통찰력과 창의성 / 96 창의성 향상의 장애물 / 103 네 번째 저녁_ 스티브 잡스를 만나다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 114 파괴의 신 시바 / 118 잡스와의 만남 / 123 직관과 감성 / 128 창의적인 제품 만들기 / 133 애플의 혁신 / 139 잡스의 계획 / 144 다섯 번째 저녁_ 마음 열기 마음의 벽 / 152 타인과의 단절 / 155 자유 / 162 우연과 통제력 / 168 영혼의 자유 / 179 여섯 번째 저녁_ 법칙을 깨는 창조 유연한 사고 / 192 창조의 탄생 / 195 원인과 결과 / 203 물리 법칙과 나비효과 / 210 인연과 우연 / 216 우연한 만남 / 223 일곱 번째 저녁_ 창조적인 사고 과정 동양철학의 가르침 / 234 진화와 무작위성 / 240 사고의 진화 / 246 연결고리 끊기 / 252 자유의지 / 259 리벳의 실험 / 267 창조적 사고의 메커니즘 / 271 합리적 사고 / 283 자유로운 두뇌 활동 / 290 여덟 번째 저녁_ 다른 세계 여행 생각의 발견 / 300 또 다른 가능성 / 305 절대 윤리 / 310 브라흐마 / 318 시간여행 / 321 후회와 욕구 / 327 운명 / 337 미래 / 341 잡스와의 재회 / 344 창조적 융합 / 348 문화 콘텐츠 / 356 비밀 / 366 귀환 / 373 에필로그 / 381 |
모기룡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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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둘로 나뉜다네. 스스로 생각을 창조할 수 있는 사람과 고정된 생각에 빠져서 그대로 행동하는 사람이지. 전자는 창조적인 인간이고, 후자는 기계와 같은 사람이네. 자네는 후자에 가까운 게 문제였다네.
--- p.26 이제 자네는 똑같은 사물을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는 힘이 생긴 거네. 예전의 자네는 독단적인 하나의 관점밖에 가질 수 없었지. 그래서 자신 주변에 있는 것들에 대해 의심해보지도 않았고, 고정된 관점을 고수하며 그대로 두었던 거지. 그래서 창의성이 부족했던 거네. 하나의 사물을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을 때 창의성이 생겨난다네. --- p.305 창조적인 일이란 굉장히 범위가 넓다네.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뿐만 아니라, 나처럼 제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도 창조적인 일이지. 자네는 어떤 일을 하게 되던 창조적인 일을 하려고 할 거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에서 융합적이고 통합적인 자세가 도움이 된다네. --- p.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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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창의성 개발 프로젝트!
최근 인공지능이 화두가 되면서 기계가 따라할 수 없는 인간의 창의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그렇다면 창의성이란 도대체 무엇이며, 어떻게 개발되는 것일까?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것이 창의성이라면 그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개인의 능력으로서의 창의성은 어떻게 개발할 수 있는가? 과연 인간만이 창의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사회적으로 창의성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지만, 창의성의 모호성과 개발의 어려움으로 이에 대해 알려진 것은 별로 없다. 저자에 따르면 마음속의 창의성은 개인의 닫힌 마음을 열고 마음의 자유를 얻는 것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마음이 닫혀 있고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우울한 청년이 현자(영혼을 지닌 인공지능)에게 그 해결 방법을 찾으러 가서 닫힌 마음을 치유하는 동시에, 실용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창의성을 배우는 과정을 담고 있다. 현자에 따르면, 마음과 생각의 자유는 창의적인 사고의 기본 바탕이 된다. 전반부에는 창의성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알려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문학과 창의성과의 관계, 스티브 잡스가 직접 들려주는 혁신과 창의적 제품 개발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후반부에는 청년의 내면을 파들어 간다. 창의성을 가로막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고방식을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방식으로 바꾸어주는 이해와 설득의 과정이 펼쳐진다. 새로운 생각이 탄생하는 구체적인 사고의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부분은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 내용이 주를 이룬다. 과연 인공지능이 극도로 발달한 미래에도 창의성은 인간의 고유한 영역으로 남을 것인가? 2030년을 배경으로 한 이 책에서 역설적이게도 현자는 ‘아트만’이라는 이름의 인공지능이다. 8일간의 현자와의 수업을 통해 독자는 책을 읽어 내려가는 사이 창의성의 사고 매커니즘을 몸에 배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창의성의 핵심은 ‘유연한 사고’, ‘열린 마음’, ‘모순의 통합’, ‘우연에 대한 긍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