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남자, 여자를 해석하다
관계와 사랑에 관하여
정명진
부글북스 2007.09.29.
베스트
심리 top100 5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제1장 남자들이 남자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것들
-‘남자다움’의 여로: 외면화에서 단절을 거쳐, 망각에
- 남자들의 적은 바로 그들 자신이다
- 남자들은 무엇으로 이뤄져 있을까?
- 남자들의 행동도 마찬가지로 이치에 닿지 않는다
- 남자다움 중독

제2장 남자들이 여자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것들
- 여자는 추상이다
- 남자가 경험하는 것은 여자의 프로세스이다
- 콘텐트와 프로세스의 역설
- 여자의 ‘왜곡’은 어디에서 비롯될까?
- 남자의 제안에 반응하는 여자는 위험하고, 이해 ‘불가능’하다
- 여자는 진정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있을까?
- 전통적인 여자가 안고 있는 문제들
- 남을 탓하는 버릇은 영원하다
- 여자와 교류하는 법: 최선의 방법과 최악의 방법

제3장 남자들이 관계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것들
- 로맨스의 길
-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라
- 관계를 사실적으로 보라
- 사랑으로 보일 때조차도 실은 사랑이 아니다
- 관계가 오염될 때
- 미스터리가 풀리다

제4장 남자들이 섹스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것들
- 여자들도 진정으로 섹스를 좋아할까?
- 남자가 섹스를 꿈꿀 때, 여자는 구원을 생각한다
- 남녀관계의 진실을 들려주는 성기능장애

제5장 남자들이 남녀 해방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것들
- 여자의 해방에 대하여
- 남자의 해방에 대하여

제6장 남자들이 가족의 경험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것들
- 가족의 댄스
-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제7장 남자들이 관계 개선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것들
- 프로세스의 문제에 콘텐트 해결책이 통하지 않는 이유는?
- 남녀관계를 작동시키는 최선의 시나리오
- 진정으로 사랑스런 여인
- 남녀관계를 이해하고 가꿔나가는 데 필요한 지침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칼 융 레드 북』(칼 구스타프 융) 『흡수하는 정신』(마리아 몬테소리) 『부채, 첫 5000년의 역사』(데이비드 그레이버), 『나는 왜 내가 낯설까』(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은 어쩌다 포퓰리즘이 되었는가』(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정명진의 다른 상품

저자 : 허브 골드버그
CSU(캘리포니아 주립대)LA 심리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으로 심리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심리학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76년에 발표한 『The Hazards of Being Male』은 남성운동을 연 책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은 지금까지 100만부 가까이 팔렸다. 그의 첫 책 『Creative Aggression』도 화를 다스리고 남녀 간 갈등을 해소하는 길을 제시한 명저로 꼽힌다.

다른 저서로는 『The New Male』 『Money Madness』 『The New Male-Female Relationship』 『The Inner Male』 등이 있다.
역자 : 진성록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로 20년간 근무했다. 현재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알랭 드 보통) 『독서의 역사』(알베르토 망구엘) 『세월』(마이클 커닝햄) 『나는 내가 낯설다』(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9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307178

책 속으로

중요한 것은 여자들이 현실을 남자와는 달리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정반대로 경험한다는 사실이다.

남자들이 자주 느끼는 아이러니는, 자신이 환경의 주인이라고 믿어왔는데 한참 지나서 되돌아보니 그 반대가 진실이라는 사실이다.

남자들은 여자들의 연약한 면을 보면서 순진하게도 여자들은 다 착하다는 믿음을 갖는다. 여자들의 착한 얼굴 뒤에 켜켜이 쌓이고 있는 분노와 부정적인 감정을 보지 못한다.

대단한 성공을 거두어 대중의 동경을 한 몸에 받는 남자들도 많다. 그들이 그런 식으로 성공적인 삶을 꾸릴 수 있었던 것은 그의 프로세스가 극단적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이 그에게 박수갈채를 보내는 동안에 인간관계에서부터 신체자각, 성적관심, 자기인식에 이르기까지 그의 개인적인 모든 것은 침식을 거듭한다.
남자의 외면화는 갈수록 심해지다가 결국에는 개인적인 단절로 이어지고 개인적인 관계들이 모두 대상화된다. 그러면 그 남자의 인간관계는 다른 사람들이 그의 삶에서 맡는 역할에 바탕을 두게 된다. 다시 말하면, 그 인간관계는 행위에 바탕을 두게 되며, 따라서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와도 교체가 가능하게 된다.

커플들에게 상대방의 말에 진정으로 귀를 기울이고 원만한 의사소통을 추구하라는 충고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두 사람 사이의 오해와 권태는 그런 노력의 부족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똑같은 사건을 놓고도 두 사람이 서로 반대로 해석하게 만드는, 분극화된 프로세스의 산물이다.

남자들이 이혼할 때 양육권을 놓고 법적 투쟁을 벌이는 경우가 자주 있다. 한마디로 말해 그런 소송은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남자들은 자식을 위해 법적 소송을 벌이는 아빠를 아이들이 높이 평가할 것으로 믿는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아이들은 아빠가 엄마를 괴롭힌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아빠 노릇을 최우선 과제로 잡고 아이들에게 사랑의 맘을 품고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 아이들과의 연대가 강해진다는 의견이 정설로 통했다. 현실로 나타나는 것은 그 반대이다. 왜 그럴까? 아빠에게 콘텐트의 변화만 있을 뿐 프로세스의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빠들이 아예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아빠들보다 더 미움을 살 수도 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남자, 여자를 해석하다』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파고들면서 남녀 모두에게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 남녀관계가 종말을 맞으면 남녀 모두가 자신에게 가해진 것만을 본다. 자신이 상대방에게 가한 것은 보지 못한다. 왜 그럴까?

* 페미니즘이 전개되고 여자들의 독립과 경제적 능력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남녀관계가 개선의 빛을 전혀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 석, 박사 학위를 가진 여자까지도 남녀관계에서 조금 더 객관적이지 못하고 합리적이지 못한 이유는 뭘까?

*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으라고 말해놓고는 남자가 정작 속을 드러내면 보복을 일삼
는 이유는 뭘까?

* 결혼을 하고 나면 여자들이 전혀 다른 존재로 돌변하는 이유는 뭘까?

* 진정으로 사랑할 만한 여자들은 어떤 모습일까?

* 남자들이 진정한 사랑과 거짓 사랑을 구분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 남자들이 스스로 훌륭한 남편이고 아버지라고 자부하는데도 정작 아내와 아이들이 그들을 외면하는 이유는 뭘까?

* 여자들이 남자의 주도에 그저 순응하는 입장을 버리지 않을 경우에 예상되는 남녀관계의 미래는 어떨까?

* 전통적인 남자도 외면화와 단절, 망각으로 이어지는 심리적 여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친교라는 것이 여성의 융합 중독을 말하는 표현일까?

* 남자들이 아이의 양육권을 둘러싸고 싸움을 벌이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추천평

“남성 자각의 구루!” - 워싱턴포스트

“골드버그의 책들은 남자와 여자 사이 그 어딘가에 놓여 있을 진실을 찾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이 단연 으뜸이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골드버그는 남자와 여자를 꼭꼭 숨기고 있는 관계의 심리학이라는 정글을 뚫고 길을 하나 닦고 있다. 행복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골드버그만한 가이드가 따로 없다.”- 휴스턴 크로니클

“골드버그의 책들은 남자들에게는 성경과 같은 역할을 맡을 것이다. 베티 프리단의 "여성의 신비" (Feminine Mystique)가 여성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한 것과 똑같다.” - 미시간 데일리

“대중 심리서적들이 갖지 못한 권위와 이해의 깊이가 놀랍다.”
라이브러리 저널

리뷰/한줄평3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