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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거꾸로 보기
베틀북 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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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동화

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후벵 알비스
1933년에 브라질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 시절에 이사를 자주 다녀 친구와 같이 어울리기보다는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브라질에서 가장 유명하고 존경 받는 지식인 중 한 사람으로, 교육, 문학, 철학, 종교,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브라질에서 사회, 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공헌을 한 사람에게 주는 카를로스 고메스 문화공로상을 받았다.
역자 : 임두빈
브라질 상파울로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문화연구센터 전임연구원으로, 포르투갈어학과에서 강의를 하며 (주)엔터스코리아의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오푸스 데이의 비밀> <전갈의 달콤한 독> <나를 변화시키는 힘>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60쪽 | 232g | 185*240*15mm
ISBN13
9788984885226

출판사 리뷰

『피노키오』에서는 말한다.
진짜 사람이 되면 학교에 가야 한다고.
학교에 가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고.

지금껏 우리도 그렇게 믿었다. 그래서 별 의심 없이 학교에 갔다. 그러나 학교는 아이들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그리고 사회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살도록 일정한 규칙을 정해 놓고 그 틀에 맞추어 일방적으로 지식을 집어넣었다. 그 결과 아이들은 다양한 개성을 잃고 수동적인 인간이 되어 버렸다. 아이들의 참 모습을 찾아 주려면 학교가 달라져야 한다. 학교는 아이들을 향해 열려 있어야 한다.

꿈과 개성을 잃어버린 아이들, 과연 행복할까?
작가는 묻는다. 『피노키오』의 피노키오처럼 아직은 약하고 어린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 사회에서 제 구실을 할 수 있는 ‘진짜 사람’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피노키오 거꾸로 보기』의 필리페처럼 제각각 다른 아이들도 다 같은 나무 인형으로 변하게 되는 것인지.
『피노키오 거꾸로 보기』는 아이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고,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고, 부모와 교사에게는 참교육의 의미와 학교에 대해 반성하고 곱씹어 볼 계기를 제공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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