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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하고 안 놀아!
부유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타이히 거리의 아이들과 외국에서 이주한 노동자와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기찻길 골목의 아이들 사이에 긴장이 해소되고, 놀이를 통해 우정이 싹트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한네스가 사라졌다 아이들의 무관심 속에 존재조차 희미하던 친구 한네스가 어느 날 사라짐으로써 아이들이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엉덩이가 빨갛다? 남아프리카의 인종 차별 정책으로 고통 받는 흑인들의 삶과, 그런 어른들의 선입견을 날카롭게 비웃는 아이의 솔직함이 잘 드러난 이야기입니다. 낯선 이웃 판자촌에 살던 가족이 고급 빌라로 이사하면서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들을 통해 부유한 사람들의 이기심을 보여줍니다. 소년, 신타쥬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난 신타쥬가 가난한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나와 내 이웃에게 더 나은 삶을 주기 위해 집을 떠나 배움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