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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쟁이, 너도 진돗개니?
김재원 손호경 그림
섬아이 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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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문고

책소개

저자 소개

글 : 김재원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 교육대학을 졸업했습니다. 198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으며 1992년 아동문학상과 1995년 해강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03년에는 이주홍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글나라 아동문학연구소를 운영하며 어린이 글쓰기 교실과 어른을 위한 동화창작 교실을 열어 아동문학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꿈을 날리는 곰보 아저씨>, <하느님 우산은 누가 고칠까?>, <하늘로 날아간 혹>, <공룡박사와 개미박사>, <뿔 없는 도깨비>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손호경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공주대학교에서 만화예술을 전공했습니다. 2000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아동문예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03년에는 푸른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순대와 붕어빵>, <솔뫼골 밤꽃도둑>, <우포늪엔 공룡 똥구멍이 있다> 등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못난 바가지들의 하늘>,<너구리 몽몽>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94쪽 | 279g | 172*230*15mm
ISBN13
9788995849163

줄거리

오늘도 세별이네 강아지 금별이는 엄마에게 크게 혼이 났다. 똥오줌을 아무 데나 싸는 바람에 엄마가 크게 화가 나신 것이다. 세별이는 야단을 맞아 기가 죽은 금별이 편을 들고, 아빠도 옆에서 슬쩍 세별이를 거들어 주신다.
세별이는 금별이를 무척 귀여워하지만, 아토피 때문에 마음 놓고 안아 주지도 못한다. 아빠와 엄마는 그런 세별이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하다가, 할머니가 계신 밀양으로 보내기로 한다. 처음에는 친구들과 떨어지기 싫어 시골에 가기 싫어하던 세별이는 금별이와 푸른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데 점점 익숙해져 간다. 아빠는 할머니가 자주 가시는 절의 스님에게서 배워 온 방법대로 건강에 좋은 야생초 차를 만들어 세별이에게 먹인다. 덕분에 점점 아토피 증세가 좋아진다.
그러던 어느 날, 금별이는 사명대사공원에서 도둑들을 막아낸다. 이 일 덕분에 금별이는 영웅이 되었고, 세별이는 금별이를 더욱 자랑스러워한다. 겨울이 지나고 다시 봄이 다가오자, 세별이는 부산으로 돌아기로 한다. 세별이는 다정한 할머니와 새끼를 가진 금별이, 새로 사귄 친구와 헤어지는 것이 섭섭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향한다.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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