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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초등낱말편 3
김철호김경원 공저
열린박물관 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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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_ 국어를 잘하면 생각이 깊어져요

1부 스스로 깨우치며
‘버릇’은 버리고 ‘습관’은 기르자 (버릇 : 습관)
‘시각’은 금이 아니에요 (시각 : 시간)
한 덩이는 ‘다’ 여러 개는 ‘모두’ (다 : 모두)
‘첫째’아이는 ‘첫 번째’로 태어났다 (첫째 : 첫 번째)
- 더 알아봅시다 _ 사라져 가는 우리말 네 형제

2부 한 걸음 더
‘채소’는 밭에서 가꿔요 (채소: 야채)
푸른 ‘들’ 황량한 ‘벌판’ (들 : 들판 : 벌판)
사람 ‘수’가 몇인지 ‘숫자’로 표시해요 (수 : 숫자: 수효)
- 더 알아봅시다 _ ‘사이시옷’에 대하여
‘목숨’과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목숨 : 생명)

3부 지혜롭게 가려내기
‘새롭다’고 ‘새’것은 아니다 (새롭다 : 새)
크기는 ‘작고’ 양은 ‘적다’ (작다 : 적다)
꽉 채우지 않아도 ‘그득할’ 수 있어요 (그득하다 : 가득하다)
- 더 알아봅시다 _ 소리나 모양을 흉내낸 말들
체육은 ‘힘들고’ 수학은 ‘어려워요’ (힘들다 : 어렵다)
위 아래가 있어야 ‘엎을’ 수 있어요 (뒤집다 : 엎다)
마음이 맞아야 입을 ‘맞출’ 수 있다 (맞추다 : 맞히다)
꺼진 불은 ‘또’ 봐도 소용없다 (다시 : 또)

4부 생각의 나무
‘주면’ 주인이 바뀌어요 (주다 : 건네다)
오줌을 ‘싸는’건 실수에요 (누다 : 싸다)
움직이는 것이 ‘부딪친다’ (부딪치다 : 부딪히다)
뜨거운 것을 ‘들이켜면’ 큰일나요 (들이켜다 : 마시다)
꼼꼼히 보고 잘 ‘고르자’ (고르다 : 뽑다)
곶감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두렵다 : 무섭다)
- 더 알아봅시다 _ ‘두렵다’ ‘무섭다’와 비슷한 말
우표를 ‘붙여서’ 편지를 ‘부쳐요’ (붙이다 : 부치다)

저자 소개 2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민음사에서 편집자 생활을 시작, 한국프뢰벨 연구개발부를 거쳐 정신세계사 주간, 청년사 주간, 월간 『작은이야기』 편집장, 나무심는사람 주간, 삼진기획 주간을 지냈으며, 현재 도서출판 유토피아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출판예비학교(노동부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신규인력 양성 과정) 1~3기 전임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출판인회의 부설 sbi(서울북인스티튜트) 교정교열과정 책임교수를 맡고 있다.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시리즈의 ‘낱말편’ 두 권을 공저했으며,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브라이언 와이스의 전생요법』 『기억』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민음사에서 편집자 생활을 시작, 한국프뢰벨 연구개발부를 거쳐 정신세계사 주간, 청년사 주간, 월간 『작은이야기』 편집장, 나무심는사람 주간, 삼진기획 주간을 지냈으며, 현재 도서출판 유토피아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출판예비학교(노동부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신규인력 양성 과정) 1~3기 전임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출판인회의 부설 sbi(서울북인스티튜트) 교정교열과정 책임교수를 맡고 있다.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시리즈의 ‘낱말편’ 두 권을 공저했으며,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브라이언 와이스의 전생요법』 『기억』 『요기 예수』 『욕망, 광고, 소비의 문화사』 『돈을 끌어오는 사람, 돈을 밀어내는 사람』 『소박한 여행』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라』 등의 성인도서와, 어린이를 위한 읽기책과 그림책 여러 권을 한국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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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김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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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홋카이도대학 객원연구원을 지냈고 인하대 한국학연구소와 한양대 비교역사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을 역임했다. 동서문학상 평론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 역서로는 『마르크스 그 가능성의 중심』, 『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 『가난뱅이의 역습』, 『건강의 배신』, 『왜 지금 한나 아렌트를 읽어야 하는가?』,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하루키 씨를 조심하세요』, 『이웃집 칸트군』, 『빨간 머리 앤을 좋아합니다』,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홋카이도대학 객원연구원을 지냈고 인하대 한국학연구소와 한양대 비교역사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을 역임했다. 동서문학상 평론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 역서로는 『마르크스 그 가능성의 중심』, 『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 『가난뱅이의 역습』, 『건강의 배신』, 『왜 지금 한나 아렌트를 읽어야 하는가?』,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하루키 씨를 조심하세요』, 『이웃집 칸트군』, 『빨간 머리 앤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건 의자입니다』, 『성스러운 유방사』, 『투자는 워런 버핏처럼』, 『사악한 것을 물리치는 법』,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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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심춘숙
1966년 인천에서 태어나, 1989년 한성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였고, 한국미술협회회원으로 개인전을 5회 열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삼국유사-노힐부득과 달달박박》《백조의 호수》《재판관이 된 토순이》《방귀쟁이 스컹크》《사이언스 발명가 시리즈-자동차》《한국문학-풍류익는 마을,흉가》《당산마을 풍어제》《슈베르트》《제인에어》《삼국유사-서동과 선화공주》《삼국유사-수로부인》《적과 흑》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94g | 188*256*20mm
ISBN13
9788992043618

출판사 리뷰

1. 책에 관하여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_초등낱말편3》은, 초등학교에서의 국어실력이 어린이의 사고력과 학습 능력의 가장 핵심적인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말하기?듣기?쓰기?읽기의 국어 학습 영역에 공통적으로 중요한 요소인 어휘를 중심으로, 우리말에 살아 있는 뉘앙스와 문맥을 설명하여 초등학생 때부터 진정한 국어실력자가 될 수 있는 방법과 내용을 제시한다. 또한 문법으로 국어를 배우는 수동적인 학습이 아니라, 스스로 표현력을 키우고 사고력을 심화시키는 훈련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과정의 주요 어휘 중 혼동되어 쓰이기 쉬운 낱말 쌍 22가지를 골라 뜻과 쓰임의 차이를 어린이의 일상생활과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고 쉽게 풀이하였다. 또한 초등 국어 교과서모 사전에 실린 문장을 제시하여 학습수준을 향상시키도록 하였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상황 속에서 낱말 풀이와 퀴즈 문제를 통해 초등 교과과정에서의 국어실력을 키우고, 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낱말의 뜻과 쓰임을 제대로 알면 국어실력이 쑥쑥!
이 책은 낱말 속에 담긴 뜻을 정확히 앎으로써 적확하고 풍부한 어휘 구사력을 길러준다. 표제어의 범위를 벗어나 어린이의 가정생활과 학교생활에서 사용되는 다양하고 풍부한 어휘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정확한 어휘를 사용하는 능력이 확장되어 글짓기와 논술에 적용되는 논리력과 사고력을 함께 길러준다. 여기에 우리말의 미묘한 맛과 뉘앙스 차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흥미로운 삽화와 생활 속의 사례를 통해 풀이하여 낱말의 뜻과 쓰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국어 교과의 학습수준 향상에 도움을 준다.

어휘력과 사고력을 길러 국어에 자신감을 키워준다
어휘력과 사고력은 국어실력의 핵심이다. 풍부하고 정확한 어휘력과 깊은 사고력을 갖췄다면 국어실력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해결한 셈이다. 이 책은 상황을 설명하는 문장 속에서 낱말들이 어떻게 작용하고 해석되고 확장되는지를 설명한다. 물론 딱딱한 문법적 해설이 아니라 일상 속의 재미있는 상황과 예문을 통해서다. 어휘력과 사고력 향상을 통해 어린이는 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국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초등 국어 교과서와 사전에 실린 문장으로 학습을 심화한다
이 책은 감정과 느낌을 주로 담은 낱말, 생활과 경험을 나타내는 낱말, 지식정보와 관찰에 대한 낱말, 논리와 사회를 주제로 한 낱말 등 모두 22가지의 낱말 쌍을 재미있고 흥미로운 상황 속에서 생생하게 풀이한다. 각 낱말 쌍의 풀이 말미에는 해당 어휘와 관련된 더 깊은 국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팁 코너를 두었다. 특히 해당 낱말에 대한 교과서 사전 들여다보기는 교과서와 사전 등에 실린 문장을 엄선하여 각 낱말들의 차이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고, 글짓기를 할 때에 어린이들의 문장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해당 낱말이 쓰인 문장이 초등국어 교과서에 실린 위치를 표시하여 교과서와 함께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언어 감각을 예민하게 훈련하는 기초 학습법을 익힌다
국어학습에 필요한 예민한 감각과 감성은 문학작품, 실용적인 글, 일기와 관찰보고서, 그리고 주변사람들과의 올바른 대화, 토론, 회의 등의 커뮤니케이션학습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이 책은 의사소통과 관련된 상황 설정을 중요하게 배치하여 살아 있는 국어 학습이 되도록 구성했다. 특히 각 낱말쌍에 대한 풀이의 앞부분에 위치한 삽화는 특정 상황에서 어떤 낱말이 정확하게 사용되었는지를 간단하고 쉬운 일상생활 속의 대화로 단적으로 보여준다. 두 낱말 사이의 미묘하면서도 명확한 차이를 상황 속에서 구별하고 연습하게 함으로써 언어 감각을 예민하게 훈련시키는 학습의 기본적인 방법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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