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초등낱말편 1
김철호오성봉 그림 김경원 공저
열린박물관 2006.12.18.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1주
가격
8,900
10 8,01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머리말 _ 국어를 잘하면 생각이 깊어져요
1부 마음의 빛깔

* 대~한 민~국! ‘붉은’ 악마? ‘빨간’ 악마? (붉다 : 빨갛다)
- 더 알아봅시다_ 우리나라의 다섯 가지 대표 색
* ‘기쁨’은 짧고, ‘즐거움’은 오래오래~ (기쁘다 : 즐겁다)
* 친할 땐 ‘고마워’, 어려운 사이엔 ‘감사합니다’ (감사하다 : 고맙다)
- 더 알아봅시다_ 토박이말과 한자어의 차이
* 화는 ‘참고’, 괴롭힘은 ‘견디고’ (참다 : 견디다)

2부 생활의 즐거움

* 국수는 ‘삶고’ 옥수수는 ‘쪄’ 먹자 (삶다 : 찌다)
- 더 알아봅시다_ 곰탕에는 ‘곰’이 없다
* 겨울에는 옷을 단단히 ‘입고’ 외출해야지 (입다 : 걸치다)
* ‘마음먹기’는 쉽지만 ‘결심하기’는 어려워 (마음먹다 : 결심하다)
- 더 알아봅시다_ ‘먹다’의 높임말
* 선생님, 수업 빨리 ‘끝내’ 주세요~ (끝내다 : 마치다)

3부 알아가는 기쁨

* 못된 송아지 뿔 나는 곳은 어딜까? (궁둥이 : 엉덩이)
- 더 알아봅시다_ 마음 가는 데 몸 간다
* 춘향아, ‘고개’를 들라 (고개 : 머리)
* ‘껍질’은 벗겨 먹고, ‘껍데기’는 벗겨서 버려라. (껍질 : 껍데기)
* ‘뜰’엔 꽃을 기르고, ‘마당’에선 뛰어놀자 (뜰 : 마당)

4부 슬기로운 눈으로

*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가족 : 식구)
* ‘속’이 꽉 차야 제대로 된 배추지 (속 : 안)
- 더 알아봅시다_ 냉장고 ‘속’? 냉장고 ‘안’?
* ‘마지막’ 노래는 ‘끝’까지 듣자 (끝 : 마지막)
*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밑 : 아래)

저자 소개 3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민음사에서 편집자 생활을 시작, 한국프뢰벨 연구개발부를 거쳐 정신세계사 주간, 청년사 주간, 월간 『작은이야기』 편집장, 나무심는사람 주간, 삼진기획 주간을 지냈으며, 현재 도서출판 유토피아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출판예비학교(노동부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신규인력 양성 과정) 1~3기 전임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출판인회의 부설 sbi(서울북인스티튜트) 교정교열과정 책임교수를 맡고 있다.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시리즈의 ‘낱말편’ 두 권을 공저했으며,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브라이언 와이스의 전생요법』 『기억』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민음사에서 편집자 생활을 시작, 한국프뢰벨 연구개발부를 거쳐 정신세계사 주간, 청년사 주간, 월간 『작은이야기』 편집장, 나무심는사람 주간, 삼진기획 주간을 지냈으며, 현재 도서출판 유토피아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출판예비학교(노동부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신규인력 양성 과정) 1~3기 전임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출판인회의 부설 sbi(서울북인스티튜트) 교정교열과정 책임교수를 맡고 있다.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시리즈의 ‘낱말편’ 두 권을 공저했으며,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브라이언 와이스의 전생요법』 『기억』 『요기 예수』 『욕망, 광고, 소비의 문화사』 『돈을 끌어오는 사람, 돈을 밀어내는 사람』 『소박한 여행』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라』 등의 성인도서와, 어린이를 위한 읽기책과 그림책 여러 권을 한국어로 옮겼다

김철호의 다른 상품

그림오성봉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에서 태어나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동화, 만화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시간의 주름』 『신비한 자연사 박물관』 『생각이 통하는 수학』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잉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세계 대표 문화의 비밀 50』 『한강 역사 체험 백과』 『떡볶이 따라 몸 속 구경』 『역사논쟁』 『뒷간 외계인의 지구 처방전』 『극지를 체험하다!』, 『아하! 그렇구나 경제의 모든 것』, 『시간의 주름』, 『미라의 저주를 푸는 인체의 비밀』 등이 있다.

오성봉의 다른 상품

공저김경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홋카이도대학 객원연구원을 지냈고 인하대 한국학연구소와 한양대 비교역사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을 역임했다. 동서문학상 평론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 역서로는 『마르크스 그 가능성의 중심』, 『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 『가난뱅이의 역습』, 『건강의 배신』, 『왜 지금 한나 아렌트를 읽어야 하는가?』,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하루키 씨를 조심하세요』, 『이웃집 칸트군』, 『빨간 머리 앤을 좋아합니다』,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홋카이도대학 객원연구원을 지냈고 인하대 한국학연구소와 한양대 비교역사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을 역임했다. 동서문학상 평론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 역서로는 『마르크스 그 가능성의 중심』, 『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 『가난뱅이의 역습』, 『건강의 배신』, 『왜 지금 한나 아렌트를 읽어야 하는가?』,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하루키 씨를 조심하세요』, 『이웃집 칸트군』, 『빨간 머리 앤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건 의자입니다』, 『성스러운 유방사』, 『투자는 워런 버핏처럼』, 『사악한 것을 물리치는 법』,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등이 있다.

김경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42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043564

책 속으로

대~한민국, ‘붉은’ 악마? ‘빨간’ 악마? 붉다 | 빨갛다

여러분은 월드컵 경기 때 “대~ 한 민~국” 을 외쳐 보았을 겁니다. 우리나라 응원단 붉은 악마의 뜨거운 응원전도 기억에 생생할 겁니다. 그런데 ‘붉은 악마’를 왜 ‘빨간 악마’라고 하지 않는 걸까요? 분명히 티셔츠, 머리띠 같은 게 온통 빨간색인데 말입니다.
‘붉다’와 ‘빨갛다’는 모두 색깔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붉다’고 하고 다른 경우에는 ‘빨갛다’고 하는데, 둘을 구별하지 않고 쓰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두 낱말은 아주 똑같이 쓰이는 말이 아닙니다. 뜻이나 느낌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때에 따라 달리 써야 하는 거지요.
붉다: 자연 상태의 색을 나타내고, 붉은 계통의 여러 색을 가리킬 수 있다. 열과 관계가 있어서, 따뜻하거나 뜨거운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빨갛다: 붉은 계통의 색들 가운데 하나. 붉은 색 가운데 진한 것으로, 사람이 만든 물건의 색깔에 흔히 쓰인다. 사람의 감정과 느낌을 담을 수 있다.

‘붉다’는 붉은 계통의 여러 가지 색깔을 포함하는 낱말입니다. ‘빨갛다’는 붉은 계통의 색 중에서 진한 것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붉다’는 이 말이 거느리고 있는 붉은 계통의 여러 가지 색깔이 모여 있을 때 쓰면 더 어울리고, 한 가지 색깔을 가리킬 때는 ‘빨갛다’가 어울립니다.
그리고 ‘붉다’는 어떤 것을 빗대어 나타내거나 무엇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데에도 쓰입니다.

● 자세히 알아봐요
‘붉은 악마’는 뜨거운 열정과 애국심!
그럼 ‘붉은 악마’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빨간 악마’라고 하면, 악마 중에서도 단지 ‘색깔이 빨간’ 한 악마를 뜻하는 것이 되고, ‘붉은 악마’는 ‘붉은 색’을 통해 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솟구치는 애국심까지 표현한 것입니다. 그래서 ‘빨간 악마’보다는 ‘붉은 악마’가 대한민국 대표 응원단의 공식 이름으로 더 어울리고 멋진 느낌이 드는 것이지요.
‘붉다’는 비유적이고 상징적인 표현에도 쓰입니다. 러시아의 ‘붉은 광장’, 공산주의를 가리키는 ‘붉은 사상’같이 ‘붉다’는 공산주의 사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때 자주 쓰입니다.

또 ‘적신호’라는 말이 있지요? 쉽게 풀면 ‘붉은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붉은’이라는 말은 위험한 상태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나타냅니다. 만약 “일본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한다면, 일본 팀의 본선 진출이 위태로워졌다는 뜻입니다.

한편 ‘빨갛다’는 말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느낌을 담을 수 있는 낱말입니다. 예를 들면, “ 네가 지금 얘기하는 거, 새빨간 거짓말이지?”에서, ‘새빨간 거짓말’은 그냥 거짓말이 아니라 뻔히 드러날 만큼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는 뜻입니다. ‘새빨간’이라는 말이 말하는 사람의 느낌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는 거지요.

●‘붉은 단풍’이 멋있어요
가을이 깊어 가면 우리나라의 산과 들은 온통 화려한 빛깔로 물이 듭니다. ‘붉게 물든 금수강산’은 바로 ‘단풍’이 든 모습을 표현한 말입니다. 단풍을 가만히 머릿속에 떠올려 보세요. 단풍잎이 모두 빨간색 한 가지로 되었던가요? 아니지요. 누런 잎, 검붉은 잎, 분홍색 잎, 진한 주황색 잎, 그리고 옅은 주황색 잎도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색의 잎들을 모두 함께 일컬어 표현할 때는 ‘붉다’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왜냐하면 ‘붉다’는 붉은 계통의 여러 색깔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빨간 단풍’보다 ‘붉은 단풍’이 자연스러운 표현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단풍잎이 모여 있을 때는 ‘붉은 단풍’이 어울리지만, 단풍잎 하나를 가리킬 때는 ‘빨간 단풍잎’이라고 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빨갛다’는 한 사물의 색깔을 나타내기 때문이지요.

저녁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노을도 ‘빨간 노을’이라고 하면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노을은 보통 빨간 부분, 노란 부분, 분홍빛 부분, 갈색 부분, 주황빛 부분 등 여러 색깔이 아름답게 섞여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경우에도 여러 가지 색을 가리킬 수 있는 ‘붉다’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고 잘 어울리지요. 그래서 노을도 ‘빨간 노을’보다는 ‘붉은 노을’이라고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겁니다.

--- 본문중에서

출판사 리뷰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_초등낱말편1』은, 초등학교에서의 국어실력이 어린이의 사고력과 학습 능력의 가장 핵심적인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말하기?듣기?쓰기?읽기의 국어 학습 영역에 공통적으로 중요한 요소인 어휘를 중심으로, 우리말에 살아 있는 뉘앙스와 문맥을 설명하여 초등학생 때부터 진정한 국어실력자가 될 수 있는 방법과 내용을 제시한다. 또한 문법으로 국어를 배우는 수동적인 학습이 아니라, 스스로 표현력을 키우고 사고력을 심화시키는 훈련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과정의 주요 어휘 중 혼동되어 쓰이기 쉬운 낱말 쌍 16가지를 골라 뜻과 쓰임의 차이를 어린이의 일상생활과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고 쉽게 풀이하였다. 또한 초등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장으로 학습문제를 구성하여 초등 국어 교과과정에서의 학습수준을 향상시키도록 하였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상황 속에서 낱말 풀이와 퀴즈 문제를 통해 초등 교과과정에서의 국어실력을 키우고, 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낱말의 뜻과 쓰임을 제대로 알면 국어실력이 쑥쑥!
이 책은 낱말 속에 담긴 뜻을 정확히 앎으로써 적확하고 풍부한 어휘 구사력을 길러준다. 표제어의 범위를 벗어나 어린이의 가정생활과 학교생활에서 사용되는 다양하고 풍부한 어휘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정확한 어휘를 사용하는 능력이 확장되어 글짓기와 논술에 적용되는 논리력과 사고력을 함께 길러준다. 여기에 우리말의 미묘한 맛과 뉘앙스 차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흥미로운 삽화와 생활 속의 사례를 통해 풀이하여 낱말의 뜻과 쓰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국어 교과의 학습수준 향상에 도움을 준다.

어휘력과 사고력을 길러 국어에 자신감을 키워준다
어휘력과 사고력은 국어실력의 핵심이다. 풍부하고 정확한 어휘력과 깊은 사고력을 갖췄다면 국어실력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해결한 셈이다. 이 책은 상황을 설명하는 문장 속에서 낱말들이 어떻게 작용하고 해석되고 확장되는지를 설명한다. 물론 딱딱한 문법적 해설이 아니라 일상 속의 재미있는 상황과 예문을 통해서다. 어휘력과 사고력 향상을 통해 어린이는 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국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장으로 학습 내용을 확인-심화한다
이 책은 감정과 느낌을 주로 담은 낱말, 생활과 경험을 나타내는 낱말, 지식정보와 관찰에 대한 낱말, 논리와 사회를 주제로 한 낱말 등 모두 16가지의 낱말 쌍을 재미있고 흥미로운 상황 속에서 생생하게 풀이한다. 각 낱말 쌍의 풀이 말미에는 해당 어휘와 관련된 더 깊은 국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팁 코너를 두었다. 특히 해당 낱말에 대한 학습문제를 통해 학습내용을 확인하고 심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습문제는 교과서에 실린 문장을 엄선하여 각 낱말들의 차이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고, 글짓기를 할 때에 어린이들의 문장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해당 낱말이 쓰인 문장이 초등국어 교과서에 실린 위치를 표시하여 교과서와 함께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언어 감각을 예민하게 훈련하는 기초 학습법을 익힌다
국어학습에 필요한 예민한 감각과 감성은 문학작품, 실용적인 글, 일기와 관찰보고서, 그리고 주변사람들과의 올바른 대화, 토론, 회의 등의 커뮤니케이션학습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이 책은 의사소통과 관련된 상황 설정을 중요하게 배치하여 살아 있는 국어 학습이 되도록 구성했다. 특히 각 낱말쌍에 대한 풀이의 앞부분에 위치한 삽화는 특정 상황에서 어떤 낱말이 정확하게 사용되었는지를 간단하고 쉬운 일상생활 속의 대화로 단적으로 보여준다. 두 낱말 사이의 미묘하면서도 명확한 차이를 상황 속에서 구별하고 연습하게 함으로써 언어 감각을 예민하게 훈련시키는 학습의 기본적인 방법을 얻을 수 있다.

리뷰/한줄평38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