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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과 함께 읽는 프로이트
이시형 저
중앙m&b 20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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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금 왜 프로이트인가
'나'는 무너지고 있다 ...12
인간에 대한 예의- 정신분석 ...16
정신도 과학이다 ...20

Chapter1
1. 여는 글
마음의 치료가 어려운 이유
무의식과 성적 욕동에서 시작
문화는 성적 욕동의 산물

2. 실수 행위
등잔 밑이 어둡다
'우연한 실수'는 없다
허튼 소리에 담긴 진실

3. 실수의 두 얼굴
실언의 결과에 주목하자
검증은 간접적으로
건망증도 이유 있다
만약 실수를 원했다면?

4. 실수의 역학관계
억압과 실수는 정비례
역동적인 정신의학
의식에 좌우되는 기억
수로 심리의 최면 효과

Chapter2
5. 꿈은 수면 지킴이
꿈의 중요성
꿈의 정의
모리의 실험
힐데브란트의 자명종의 꿈 보고
꿈에도 생각이 있다?

6. 꿈 해석의 가설과 방법
꿈의 불가해성
꿈의 접근법

쉬어가는 글 마음은 어떻게 생겼을까
의식 · 전의식 · 무의식
균형 잡힌 마음이 중요

7. 꿈의 현재 내용과 잠재 내용
꿈의 원칙
꿈의 해석
꼬리를 무는 의미의 연속

8. 어린아이의 꿈
욕구불만의 대리만족
그래도 꿈은 왜곡된다

9. 꿈도 검열당한다
꿈에도 심의 기관이 있다
검열의 주체

10. 꿈의 상징적 표현
꿈은 잠재 심리를 상징
상징적인 표현들

11. 꿈의 작업
꿈의 작업 ⇔ 꿈의 해석

12. 꿈의 분석 예
꿈은 복잡한 텍스트
Case 1
Case 2
Case 3
Case 4
Case 5

13. 꿈의 태고적 성격과 유아성
꿈의 퇴행성
유아기의 성욕
꿈은 과거와 현재를 오간다

14. 소망, 원망 충족
억제된 소망이 왜곡된 꿈으로
태고적 무의식이 양념으로

15. 불확실한 점과 비판

Who is Freud?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Si Hyung Lee,李時炯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대학교·서울대학교(외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했고,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대학교·서울대학교(외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했고,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여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아버지, 100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이시형의 인생 수업』『신인류가 몰려온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숙맥도 괜찮아용기만 있다면』 등 120여 권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이시형의 다른 상품

저자 : 여인중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북삼성병원에서 근무하다가, 미국으로 건너나 UCLA Eating Disorder Clinic 연수 과정을 거쳤다. 을지병원 정신과 과장을 거쳐 현재는 이시형 박사와 함께 동남신경정신과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2쪽 | 40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757654

책 속으로

데이트를 깜빡한 경우 애정이 없어서가 아니다. 그 장소에 대한 불쾌한 기억이 살아나 그게 싫어 깜빡한 것이다. 바로 그 장소에서 깡패한테 얻어맞고 창피를 당한 일이 있다면 거길 또 가고 싶진 않을 것이다. 한 남자는 연인과 헤어질 때 들었던 노래를 들으면 지금도 불쾌해서 밥맛이 없다고 한다. '불쾌로부터의 도피' 로 인간에겐 누구에게나 그런 경향이 있다.

진화론의 다윈은 자기 이론에 안 맞는 결과에 대해 더욱 자세히 관찰하고 기록에 남겼다. 맞는 건 기억에 잘 남지만 안 맞는 건 안 남기 때문에 기록해 두지 않으면 쉬 잊게 되더라는 것이다. 옛날에 자기를 괴롭힌 사람의 이름은 잊기 쉽다. 그러나 여기엔 이런 반론이 성립할 수도 있다. 즉, 싫은 기억을 잊고 싶지만 그럴수록 더 잊혀지지 않던데!

프로이트는 그렇다고 인정한다. 그러나 이상할 건 없다. 마음속엔 몇 가지 힘이 서로 다투고 있어서 '마음의 활동의 장은, 서로가 대립하는 의도의 전장 혹은 투기장'에 비유될 수 있다. 즉, 잊으려는 힘과 안 잊으려는 힘이 서로 다투어, 억누르려는 힘이 강하면 잠시 잊을 수 있지만 이게 약하면 잊을 수가 없다. 이처럼 마음이란 모순과 대립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다음을 이해하려면 역관계 위에서 생각해야 한다.

--- p.68~69

리뷰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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