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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이야, 너희가 희망이야
프랑스 최고의 작가 10인이 말하는 어린이 권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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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 트리스탄느 바농
추천사 - 파트릭 푸아브르 다르보르
어린이에게 희망을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1. 건강할 권리 세상의 아이
- 엘리에트 아베카시스
2. 가족을 가질 권리 톰과 팀
- 발레리 브나임
3. 착취당하지 않을 권리 천하무적 딸기맨
- 브루노 가치오
4. 정체성의 권리 창문 닦는 소녀
- 단 프랑크
5. 먹을 권리 도둑이 된 엄마
- 제랄딘느 마이예
6. 교육받을 권리 학교를 너무너무 싫어하는 파울로
- 알릭스 지로 드 랭
7. 평화의 권리 장, 모래밭 놀이터의 영웅
- 트리스탄느 바농
8. 표현의 권리 이상한 관습
- 뱅상 라발렉
9. 보호받을 권리 신호등이 되어 주세요
- 카린느 튈
10. 평등의 권리 정말 진정한 진실
- 베르나르 베르베르

우리가 가진 권리
우리가 지켜 주는 권리/유엔아동권리협약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저자 소개 1

베르나르 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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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 Werber

프랑스에서보다 한국에서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로도 알려져 있기도 하며,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헤르만 헤세 등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 작가로 선정된 바 있는 소설가이다.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났다. 「별들의 전쟁」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는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 신문』을 발행하였고, 이후 올더스 헉슬리와 H.G. 웰즈를 사숙하면서 소설과 과학을 익혔다. 1979년 툴루주 제1대학에 입학하여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
프랑스에서보다 한국에서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로도 알려져 있기도 하며,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헤르만 헤세 등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 작가로 선정된 바 있는 소설가이다.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났다. 「별들의 전쟁」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는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 신문』을 발행하였고, 이후 올더스 헉슬리와 H.G. 웰즈를 사숙하면서 소설과 과학을 익혔다.

1979년 툴루주 제1대학에 입학하여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 드디어 1991년 1백 20번에 가까운 개작을 거친 『개미(Les Fourmis)』를 발표, 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개미』는 베르베르가 개미를 관찰하기 시작한 열두 살 무렵부터 시작된 소설로 무려 20여 년의 연구와 관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작가는 개미에 관한 소설을 쓰기 위해 12년 동안 컴퓨터와 씨름하면서 수없이 고쳐썼다. 그는 직접 집안에 개미집을 들여다 놓고 개미를 기르며 그들의 생태를 관찰한 것은 물론이고, 아프리카 마냥개미를 탐구하러 갔다가 개미떼의 공격을 받고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다.

베르나르는 인간 중심의 세계관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눈높이, 예를 들면 개미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세상을 바라보도록 함으로써 현실을 새로운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게 한다. 300만 년 밖에 되지 않는 인간의 오만함을 1억만년이 넘는 시간동안 살아남아온 개미들의 눈에 빗대 경고하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열네 살 때부터 쓰기 시작한 거대한 잡동사니의 창고이면서 그의 보물 상자이기도 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라는 책은 개미들의 문명에서 영감을 받고 만들어진 것으로, 박물학과 형이상학, 공학과 마술, 수학과 신비 신학, 현대의 서사시와 고대의 의례가 어우러진 독특한 작품 형식을 선보인다.

『여행의 책』은 타고난 이야기꾼 베르베르가 선보인 철학적 잠언의 성격을 띤 책으로, 도교 사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던 그의 또다른 일면을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뇌』에서는 연인의 품 안에서 황홀경을 경험한 표정으로 죽은 신경정신 의학자 '핀처' 박사의 사인을 추적하던 아름다운 여기자 '뤼크레스'와 전직 경찰 '이지도르'는 마약이나 섹스를 넘어서는 인간 쾌락의 절정, 그 비밀의 문을 향해 한발한발 접근해 들어간다.

『인간』은 프랑스에서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면서 이미 30만 부 이상 팔린 작품으로, 베르베르가 처음 시도한 희곡 스타일의 소설이다. 우주의 어느 행성의 유리 감옥에 갇힌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경이와 서스펜스에 가득 찬 2인극으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나 관습들을 유머러스하게 성찰하고 있다. 베르베르는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영계 탐사단을 소재로 한 『타나토노트』와 같은 전작들을 통해 끊임없이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기」를 제시하며 인간의 삶과 사회, 체계 등에 관한 포괄적인 인간 탐구를 시도한다.

이외에도 천사들의 관점을 통해 무한히 높은 곳에서 인간을 관찰하고 있는 『천사들의 제국』,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우리의 상식을 깨는 『나무』, 희망을 찾아 거대한 우주 범선을 타고 우주로 떠나는 14만 4천 명의 이야기 『파피용』, 웃음의 의미를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웃음』, 새로운 시각과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단편집 『나무』, 사고를 전복시키는 놀라운 지식의 향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등 등으로 짧은 기간 내에 프랑스에서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자리를 굳혔다. 그의 작품들은 이미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1천 5백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2008년 11월에 출간된 독특한 개성으로 세계를 빚어내는 신들의 이야기 『신』은 집필 기간 9년에 달하는 베르베르 생애 최고의 대작으로, 베르베르가 작품 활동 초기부터 끊임없이 천착해 온 '영혼의 진화'라는 주제가 마침내 그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작품이다. 이 소설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기록된 승리자의 역사이며, 진정한 역사의 증인이 있다면 그 답은 단 하나 '신'일 것이란 가정에서 출발한다. 한국에서는 『우리는 신』,『신들의 숨결』,『신들의 신비』를 묶어서 6권으로 출간하고 있다.

베르베르는 현재 파리에서 살며 왕성한 창작력으로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08년 10월 프랑스에서 출간된 소설집 『파라다이스 Paradis sur mesure』와『카산드라의 거울』등의 작품으로 꾸준히 한국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다른 상품

역자 : 조은미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통역학과 한불 전공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86g | 170*225*20mm
ISBN13
9788974144661

출판사 리뷰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는 유니세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또한 이번 출간에 많은 힘을 더하고 있다. 10편의 단편들과 함께 실린 ‘우리가 가진 권리 우리가 지켜 주는 권리’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제작한 것으로 실질적인 아동 권리 40조항을 그림을 통해 쉽게 설명해 줌으로써, 아이들이 자신들의 권리가 무엇인지 궁금할 때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프랑스 최고의 작가 10인이 말하는 10가지 이야기
이 책은 우리가 익히 들어온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모습만을 전하고 있지는 않다. 고질적인 어린이 인권 유린의 실태는 물론, 현대 사회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어린이 권리 침해 현실에 대해서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판적 시각이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들의 특성에 맞게 맛깔난 작품들을 탄생시키고 있다.
착취당하지 않을 권리에 관한 단편, ‘천하무적 딸기맨’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착취’하면 사람들이 흔히 떠올리는 노동 착취나 성 착취가 아니다. 여섯 명의 뚱뚱보 아이들이 아이들의 입맛을 자극적인 화학 약품에 길들여 상품을 팔아 온 악덕 사기꾼 스코티를 납치하여 농락하는 내용을 통해 비만 아동들에 대한 어른들의 무책임, 방임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표현의 권리의 ‘이상한 관습’에서는 주로 영화 시나리오를 써 왔던 작가답게 SF소설과 같은 우주의 가상 세계를 보여 주고 있다. 식인 풍습을 종족을 보존하기 위한 관습으로 믿고 살아오던 한 종족이 어린이들의 독창적인 노래를 듣고 배부름을 느낀다는 것은 실로 기발한 설정이 아닐 수 없다.
시 형식으로 된 건강할 권리의 ‘세상의 아이’는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직접 불러 가며 그들을 위로하고자 한다. 기아로, 쓰나미로, 전쟁으로, 어른들의 방임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당하라”고, “미래는 너희에게 달려 있다”고 외치고 있다.
세상의 아이에게 밝은 미래를
우리나라도 과거에는 전쟁을 겪으면서 기아에 허덕이며 ‘어린이 권리’에 주목하기는커녕 살기에만 급급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1994년 1월 1일에 드디어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설립됨으로써 우리나라도 이제 ‘어린이 인권’에 대해 눈뜨기 시작했고, 도움을 받기만 하던 나라에서 이제는 다른 개발도상국을 도와주는 나라로 발전한 것이다.

이제 우리도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자신들의 권리를 지켜 나갈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은 물론, 세계 많은 어린이들이 권리를 침해받고 있다면 그 현실을 바른 시각으로 직시하면서 이를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줘야 할 것이다.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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