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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우드 글 / 피터스 데이 그림 / 엄혜숙 역
영교 20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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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로 좋은 어린이 창작동화

저자 소개

역자 : 엄혜숙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연세 대학교에서 독문학과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혼자 집을 봤어요》 등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우리 말로 옮겼고《낡은 구두 한 짝 무얼할까?》《두껍아 두껍아》 등의 글은 직접 쓰기도 했답니다.
저자 : 데이비드 우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아동 극작가입니다. 지금까지 40여 편이 넘는 연극 대본을 썼고 이 대본으로 많은 나라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대표 작품으로는 《The BFG》《염소 호수의 할아버지》《노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피터스 데이
화가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시사만화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답니다. <르 몽드> <워싱턴 포스트> <뉴욕타임스> 등 세계적인 신문에서 그의 만화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파리의 파르송 디자인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892911

출판사 리뷰

동화적 상상력을 극대화 한 그림책
이 책의 특징은 어린이들이 볼 수 있도록 그림책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며, 등장 인물을 모두 고양이로 의인화한 것입니다. 그래서 원제목도 《The Phantom Cat of the Opera(오페라의 고양이 유령)》입니다.

그림을 그린 화가는 “등장 인물을 고양이로 그린 것은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동화적인 요소를 극대화한 것이며,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등장 인물들의 옷이나 마차, 소품 들을 당시 모습 대로 재연하고자 노력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당시 여인의 의상이나 양산, 무대 배경, 관람석, 몇만 개의 아름다운 크리스탈이 반짝이는 화려한 샹들리에 등 마치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세심하게 그려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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