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 송주은
어린이 책의 기획·편집자이며, 다년 간의 어린이 책 편집의 경험을 밑바탕으로 외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겸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이불공주 바니 빈》 《스노우볼 가족》 등이 있습니다.
글 : 데이비드 마틴
데이비드 마틴도 사과, 블루베리 파이를 즐겨 구워 먹는데 그때마다 항상 한 조각씩 남았대요. 누군가 남은 파이 한 조각을 약간 떼어 먹고 나면 또 다른 누군가가 나머지를 먹고, 그렇게 파이가 깨끗하게 사라지는 것을 보고 이 이야기를 떠올렸답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을 써 온 데이비드 마틴은 현재 버몬트 주에 살고 있습니다.
그림 : 발레리 고르바초프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유아를 위한 완벽한 개작'이라고 호평한 '골디락과 곰 세 마리' 외에도 많은 어린이 책을 직접 쓰고 그린 발레리는 그림작가가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일은 바로 등장인물을 통해 따뜻하고 진실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뉴욕에 살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