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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교토+오사카
일러스트레이터 이다의 카메라 없는 핸드메이드 여행일기 여행 노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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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일본지도 p.6
교토 여행 PLAN p.8
이다 in 교토 p.10
일본어 배우기 p.24
지금까지 합의된 (아마도) 갈 곳 p.29
내가 알아야겠어서 정리하는 대충 일본사 p.30
일본문화를 알아보세 p.40
교토지도 p.48
교토에 가지고 갈 짐 리스트 p.58
교토 p.64
니시키 시장에서 파는 것 p.144
나의 여행 시 쇼핑 규칙 p.150
교토에서 먹은 것들1 p.160
점점 적응되어 가는 일본식 목욕 p.214
일본에서 쓸 만한 간단 일본어 p.215
교토에서 먹은 것들2 p.216
오사카 p.246
쿠로몬시장 중고샵에서 득템한 것 p.265
교토, 오사카 그 후의 이야기 p.298

저자 소개 1

2da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비정규직 예술노동자. 포항에서 태어나 청소년기 내내 쉬지 않고 다이어리를 썼다. 대학에서 신학과 문예창작학을 전공했다. 개인 홈페이지와 SNS를 오랫동안 운영하며 일상에서 포착해낸 아이러니와 유머, 소소한 깨달음이 담긴 일기와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은 책으로 『이다의 허접질』, 『무삭제판 이다 플레이』, 『이다의 작게 걷기』, 『걸스 토크』, 『기억나니? 세기말 키드 1999』,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가 있으며, 100퍼센트 손으로 쓰고 그린 여행 노트 『내 손으로, 치앙마이』, 『내 손으로, 시베리아 횡단열차』 등 여행기를 꾸준히 펴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비정규직 예술노동자. 포항에서 태어나 청소년기 내내 쉬지 않고 다이어리를 썼다. 대학에서 신학과 문예창작학을 전공했다. 개인 홈페이지와 SNS를 오랫동안 운영하며 일상에서 포착해낸 아이러니와 유머, 소소한 깨달음이 담긴 일기와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은 책으로 『이다의 허접질』, 『무삭제판 이다 플레이』, 『이다의 작게 걷기』, 『걸스 토크』, 『기억나니? 세기말 키드 1999』,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가 있으며, 100퍼센트 손으로 쓰고 그린 여행 노트 『내 손으로, 치앙마이』, 『내 손으로, 시베리아 횡단열차』 등 여행기를 꾸준히 펴내고 있다. 그림으로 일상과 여행을 기록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끄적끄적 길드로잉』을 썼고, 다수의 드로잉 강좌와 도시·자연관찰에 관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일상적인 창작을 위한 데일리 뉴스레터 ‘일간 매일마감’을 제작해 주요 작가이자 편집장으로도 활동했다. 그림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해보는 것이 소망이다.

홈페이지 2daplay.net
트위터(현 X) @2daplay
인스타그램 @2da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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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769g | 148*210*30mm
ISBN13
9791187357131

책 속으로

p.16: 교훈: 인간들은 상상을 초월하게 부지런히 미리 대비하자.
p.27: 교토는 볼거리들이 거의 유적이라 간단하게라도 역사는 좀 아는 게 더 잼날 듯싶다.
p.38: 뜬금없이 불멸의 이순신 보기 시작함. 보다보니 일본 가기 싫어짐.
p.124: 눈길 닿는 모든 곳에, 벚꽃이 있었다.
pp.294-295: 창밖으로 진달래가 보였다. 이럴 수가, 아직 꽃이 지지 않았다. 봄은 계속 되고 있었다. 나는 봄을 하나 더 공짜로 얻은 기분이 들었다.

__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직접 쓰고, 자르고, 붙여 만든
이다의 아날로그 여행 노트

이다의 내 손으로 시리즈 두 번째 여행기 내 손으로 교토. 벚꽃이 만발하는 교토에 12일간 여행하고 온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펼쳐냈다. 다른 여행기와 다르게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리고, 붙여 만든 노트를 구현한 책으로, 일기장에 더 가까운 느낌을 준다. 천 년의 시간을 간직해온 교토를 표현하기 더 없이 어울리는 방식으로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담기 핸드메이드 여행 일기다. 손때까지 고스란히 담아내 마치 친구의 노트를 보는 친근함도 더불어 느낄 수 있다. 내 손으로 교토를 넘길 때마다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기분도 덤이다. 여행을 떠나기 전 알아야 할 정보, 교토에서 먹을 것들 등 여행서가 가져야 하는 기본 덕목에도 충실했다. 단,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라는 것이 다를 뿐!

카메라 대신 종이와 펜으로 만들어낸
이다의 아날로그 여행 일기!


내 손으로 교토의 저자, 이다는 카메라 대신 노트와 펜을 들고 여행을 떠난다. 떠난 그곳에서 사진 대신 노트를 펼쳐 그곳의 풍경, 기분, 상황 등을 꼼꼼히 쓰고 그렸다.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알맞은 색으로 칠하고, 영수증을 붙여서 채워낸 노트는 정보가 가득 담은 여행기와는 다른 특별한 느낌을 선사한다. 사진 대신 글과 그림이 가득한 노트를 표현한 도서는 교토의 정취를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다. 게다가 이다의 솔직함이 그대로 들어 있는 이야기들은 책을 넘기는 재미를 준다. 흔하지 않지만 누구나 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정감이 가는 도서다.

내가 채워 더 특별해지는 노트,
이다처럼 차곡차곡 적으면 한 권의 책이 된다!

이다가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도서에 함께 붙여진 부록은 잘하지 못해도, 직접 쓰고 그리고 정성을 쏟았다면 충분히 멋진 책일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망칠까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소한의 가이드만 넣었을 뿐. 이다는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은 출간을 염두에 둔다고 한다. 그렇게 염두하고 이루어진 것이 내 손으로 시리즈이기도 하다. 끄적일 수 있는 자유만 있다면, 조금씩 채워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보자. 그렇게 누구나 자신만의 책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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