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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권 출간일자 : 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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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도전이 낳은 인류의 명작

책소개

목차

제1부 컨버터블 __ 꿈의 자동차, 그 역사와 발전 과정
자동차는 태어날 때부터 오픈카였다
19세기 후반의 차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초창기 자동차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런어바웃, 로드스터, 투어링카
위대한 영웅과 그들의 업적

오픈카로 다시 ‘돌아가다’
변신 - 토르페도
1920년대 유럽의 자동차
1920년대 미국의 자동차
오픈카 경주

자동차 디자인의 혁명
미국에서 디자인 작업실이 탄생하다
독창성과 틀의 파괴, ‘유선형의 미학’
유럽의 천재적인 차체 제작자들
자동차 경주와 ‘기능적인’ 유선형

컨버터블의 시대가 열리다
GT-도로에서 경주로, 다시 도로로
컨버터블 쿠페
컨버터블 세단
영국의 복고풍 로드스터
전후 유럽
카브리올레, 볼거리는 많지만 실속은 없는 차
스포츠카, 오픈카의 르네상스
비틀의 시대

미국의 대형 컨버터블

‘라 돌체 비타’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스타일
이탈리아의 자동차 디자인, 피닌파리나의 승리
소형 스포츠카의 시대
큰 유행 없이 제멋을 살린 미국 자동차

불황-장식을 없앤 소형 컨버터블
유럽의 컨버터블과 스포츠카
타르가로 넘쳐나는 미국
일본의 첫 오픈카

21세기로 나아가는 컨버터블
다시 제 갈 길을 찾은 컨버터블과 스포츠카

차세대 천재 디자이너

제2부 클래식카 __ 1945년부터 현재까지
제1장 1946~1950
MG TC, TF
알파로메오 6C 2500
모건 4/4
치시탈리아 그란 스포트
페라리 166
재규어 XK120에서 XK150까지
애스턴 마틴 DB2와 DB2/4
브리스틀 400, 402, 404

제2장 1951~1960
포르쉐 356
란치아 아우렐리아 B20
오스틴 힐리 100
시보레 코르벳 1956-1962
트라이엄프 TR2와 TR3A
알파 로메오 줄리에타 스프린트와 스파이더
메르세데스 벤츠 300SL
벤틀리 콘티넨털 S 타입
포드 선더버드
MGA 1600
캐딜락 엘도라도
애스턴 마틴 DB4와 DB4 GT
페라리 250GT

제3장 1961~1970
재규어 E타입
AC 코브라
페라리 250GTO와 루소
시보레 코르벳 1963~1967
MGB
알파 로메오 스프린트 GT
람보르기니 350GT
로터스 엘란
이소 그리포 GL400
마세라티 기블리
르노 알핀 1600S
람보르기니 미우라
페라리 365GTB4 데이토나
페라리 디노 246GT
피아트 디노 2.4 스파이더
폰티악 파이어버드
알파 로메오 듀에토

제4장 1971~1980
마세라티 보라
람보르기니 카운타크
드 토마소 판테라
페라리 308
포르쉐 911 터보
TVR 3000
애스턴 마틴 라곤다
BMW M1
캐딜락 세빌

제5장 1981~1990
마츠다 RX-7
시보레 코르벳 1983~1996
페라리 테스타로사 1984와 BB512
애스턴 마틴 밴티지와 볼란테 자가토
페라리 F40
BMW Z1
닛산 300ZX
혼다 NSX

제6장 1991~2001, 그리고 그 후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5.7
부가티 EB110
재규어 XJ220
크라이슬러 바이퍼
TVR 그리피스 500
애스턴 마틴 DB7
페라리 355
벤추리 210
맥라렌 F1
BMW Z3
페라리 F50
시보레 코르벳 제5세대
포르쉐 박스터

제3부 자동차 경주 __ 경쟁과 도전의 100년
포뮬라 1, 속도의 곡예
새로운 규정이 나오기 전의 포뮬라 2
돌아온 포뮬라 1의 힘
세계 챔피언십 최초의 희생자
영국 자동차의 등장, 메르세데스의 퇴장
포뮬라 1의 새로운 강자, 쿠퍼와 반월
미드 엔진 방식의 정착
모노코크의 도입
일본 최초로 포뮬라 1에 참가한 혼다
브라밤, 세 번째 타이틀을 얻다
포드 코스워스 시대의 개막
스포일러, 날개 그리고 스폰서의 시대
엔초 페라리, 회사 절반을 매각하다
사후에 챔피언이 된 린트
포뮬라 1을 부활시킨 1인승 차와 광고
완벽주의자 니키 라우다
티렐 6륜차의 등장
터보 엔진과 지면 효과의 승리
클라크에 이어 팬들의 가슴 속에 남은 ‘질’
포뮬라 1의 여러 팀
콜린 채프먼과 비네브의 죽음
포드 코스워스 엔진의 퇴장
냉동 연료
라우다의 은퇴와 거장의 반열에 오른 프로스트
터보 엔진의 최후
맥라렌의 두 거장
세나와 혼다 팀이 손잡다
판지오에 버금가는 레이서 알랭 프로스트
안녕, 아일톤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하다
페라리의 행운을 되살리려 한 슈마허
포뮬라 1의 앞날을 짊어진 2세들
페라리의 복수
슈마허의 연승 행진
황제 미하엘
바뀐 규정과 페라리의 성공
역대 그랑프리 우승

저자 소개 4

공저마이클 볼러

관심작가 알림신청
 

Michael Bowler

공과대학 졸업 후 35년 이상 자동차 업계에 종사해왔다. 1973년까지 10년간 잡지 "모터Motor"의 기술 참모를 역임했으며, 세계 최초로 역사 속의 위대한 자동차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진 잡지 "클래식카 Classic Cars"를 창간했다. 1980년에는 다시 자동차 회사로 돌아가 애스턴 마틴의 중역을 지내다가 이후 자가토로 옮겨 활동하고 있다.

공저주세페 구차르디

관심작가 알림신청
 

MGiuseppe Guzzardi

자동차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15년 넘게 자동차에 관해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1980년대에는 연감 "벨로치타 앤 랠리Velocita & Rally" 마지막 판에 글을 기고했고, 1984년 최초로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통신사 스포츠 인포메이션Sport Information을 설립했다. 이후 타르가 플로리오Targa Florio 경주를 회고하는 잡지 창간호를 편집했으며, 월간 자동차 잡지 "구이다Guida"와 레이더 회사의 정기 간행물 "쿠페 앤 스파이더Coupe & Spider" "모노볼룸 앤 스테이션 왜건Monovolume & Station Wagon"의 편집 주간,
자동차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15년 넘게 자동차에 관해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1980년대에는 연감 "벨로치타 앤 랠리Velocita & Rally" 마지막 판에 글을 기고했고, 1984년 최초로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통신사 스포츠 인포메이션Sport Information을 설립했다. 이후 타르가 플로리오Targa Florio 경주를 회고하는 잡지 창간호를 편집했으며, 월간 자동차 잡지 "구이다Guida"와 레이더 회사의 정기 간행물 "쿠페 앤 스파이더Coupe & Spider" "모노볼룸 앤 스테이션 왜건Monovolume & Station Wagon"의 편집 주간, 백과사전 "오롤로기 다 폴소Orologi da Polso" 출판 총책임자를 역임했다.

최근에는 멀티미디어 작품 "알파 로메오-레이싱 100년Alfa Romeo: A Centry of Racing"(1997년)을 저술했으며, 현재까지 이탈리아의 중요한 자동차 관련 간행물에 글을 싣고 있다.

공저엔초 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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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o Rizzo

현재 밀라노에 거주하며 글을 쓰고 있다. 그는 밀라노 가톨릭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이탈리아 최초의 자동차 잡지 "구이다"를 통해 저술 활동을 시작했으며, 자동차 산업을 다루는 최초의 일간지 "오토링크 뉴스Autolink News"의 편집자로 재직했다. 그 후 바로 전문 레이더 회사의 정기 간행물 "모노볼룸 앤 스테이션 웨건", "쿠페 앤 스파이더"의 편집 주간을 맡아 활동했다. 현재 "겐테 모토리 스페치알 모터쇼Gente Motori Speciale Motor Show" 지에 신차 소개 기사를 쓰고 있으며, 전 세계 트랙 경주의 역사에 관한 글을 준비중에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캣퍼슨』, 『문명의 만남』, 『씨앗의 승리』, 『물: 생명의 근원, 권력의 상징』, 『그림자 없는 남자』, 『깃털: 가장 경이로운 자연의 걸작』, 『우리는 거짓말쟁이』, 『결혼하면 사랑일까』, 『마지막 순간에 일어난 엄청난 변화들』, 『파묻힌 거인』 등이 있다.

하윤숙의 다른 상품

감수 : 김필수
현재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자동차문화포럼연합’ 대표로서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선진화를 위한 각종 포럼을 주도적으로 결성하고 있다. 수백 편의 논문과 칼럼을 발표하였고, 칼럼집 《한국 자동차 업계 이슈 진단》《변해라. 그래야 한다》를 비롯해 18권을 저술하였다. 또한 10여 개의 특허를 보유할 정도로 왕성한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200여 회의 기업 특강 및 각종 방송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인명사전인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가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 Who's Who in the World에 2000년 이후 9년 연속 등재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32쪽 | 4596g | 267*361*35mm
ISBN13
9788959132591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자동차의 역사를 크게 3개 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첫 번째 컨버터블에서는 19세기 후반에 등장한 최초의 자동차에서부터 전후에 이룩한 기술과 스타일 혁명, 차체 기술자와 천재적인 디자이너들의 치열한 시도 등 자동차 발달사를 전체적으로 아우르고 있으며, 두 번째 클래식카에서는 1945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디자인이나 기술 면에서 전환점이 된 주요 모델들을 제원과 함께 한 대 한 대 상세하게 설명한다. 세 번째 자동차 경주에서는 세계 챔피언십, 그중에서도 카레이싱에 역점을 두어 포뮬러 1을 중심으로 자동차 경주의 중요한 기록들과 사건, 그리고 카레이싱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에 대해 흥미롭게 기술하고 있다.

제1부 컨버터블
자동차는 태어날 때부터 오픈카였다!


자동차 120년 역사의 출발점에는 마차가 있다. 따라서 초창기에 자동차는 지붕이 없는 오픈카 형태로 세상에 태어났다. 이후 방수 처리된 헝겊 덮개를 달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변형되었고, 20세기에 들어서자 하드톱이 있는 차와 없는 차로 구분되기 시작했다. 1920년대까지 도로 위를 다니는 자동차의 90%가 오픈카였다. 그러다 20세기 말로 가면서 1~5%로 비율이 급격히 떨어진 후 오픈카는 점차 사라지는 듯했다. 하지만 오픈카는 그 희소성으로 인해 점차 고급차의 이미지를 갖게 되면서 대중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6~1997년을 기점으로 컨버터블(지붕을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승용차)의 판매량은 상승 추세로 돌아선 상태이다.

제1부 컨버터블에서는 이처럼 오픈카의 기원부터 2000년대까지, 어쩔 수 없이 오픈카의 형태를 취해야 했던 시기부터 최근의 스타일 혁신까지 자동차의 모든 역사를 담고 있다. 특히 작가는 1900년에서 1910년 사이의 발전 양상, 그중에서도 기술 혁신과 스타일의 진화를 주목하면서 디자인 발전을 주도한 미국의 디자인 작업실과 전후 유럽에 다시 도래한 스포츠카와 오픈카의 르네상스 부분에 힘을 싣고 있다. 또한 자동차의 조상인 마차로부터 시작되는 이 책은 오픈카의 흥망성쇠를 큰 줄기로 기술하면서 더 빠르고 더 아름다운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20세기 전반의 세계 경제와 사회에 얼마만큼 큰 영향을 끼쳤는가를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제2부 클래식카
도로 위를 달리는 움직이는 박물관의 세계

대략적으로 클래식카는 전후인 1945년 이후에 나온 차 중에서 현재까지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시기의 차와 비교해 기술, 디자인 등의 면에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야 한다. 하지만 클래식카에 대한 뚜렷한 정의는 사실상 없다. 미국 클래식카 클럽CCCA는 “1925년부터 1948년 사이에 제작된 차 중에서 멋진 디자인, 높은 수준의 기술, 훌륭한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매우 특별한 차”를 클래식카라고 정의하고 있지만, 대량 생산되었더라도 그 차를 신뢰하는 열혈 팬들을 중심으로 동호회가 결성된 경우 그 모델은 클래식카로 인정받는다. 또한 미국에서는 대량 생산되었더라도 유럽에서는 색다른 차로 돋보이는 경우처럼 그 차가 희귀한 나라에서는 클래식카가 된다.

제2부 클래식카에서는 1945년부터 각 연대별로 주목받는 70여 종의 클래식카를 모델 별로 상세하게 설명해 도로 위를 달리는 움직이는 박물관의 세계를 보는 듯하다. 여기에서 거론된 자동차는 기술과 디자인 면에서 자동차 역사에 큰 전환점이 된 것들로, 이를 통해 우리는 기술의 발달, 시대별 유행, 각 제작사들의 자동차 개발 정책 등 개별 모델의 역사를 통해 보다 거시적 차원에서 자동차 역사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다. 또한 제로백 3초대의 초고속 자동차들과, 최고의 차제 제작자와 디자이너가 만들어낸 멋진 스타일의 자동차를 한 대 한 대 선명한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 화려함에 넋을 잃게 된다.

제3부 자동차 경주
무료한 신사들의 장난감에서
전 세계 속도광이 열광하는 스포츠로……

자동차 경주가 처음 열린 때는 1890년대로 자동차가 탄생한 시기와 일치한다. 운송 수단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자동차 경주는 내구성, 주행거리, 신뢰도, 연비 등의 면에서 차를 실험하고 시운전하기 위한 효율적인 기회로 이용되었다. 그리고 1985년 이후 자동차 대회는 우승 모델이나 차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이자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는다. 제3부 자동차 경주에서는 카레이싱에 역점을 두어 포뮬러 1을 중심으로 수많은 챔피언십과 관련된 특전, 경주의 성격, 특기사항, 미하엘 슈마허와 같은 뛰어난 레이서에 대해 설명한다.

19세기 후반의 무료한 신사들은 멋진 우승과 도전을 선사하는 자동차 경주에 매료되었고 위험한 대가를 치르면서까지도 극한의 스릴을 맛보고 싶어했다. 또한 강한 힘과 활력, 기술과 용기, 무모함, 심지어는 경제력까지 모든 것이 필요한 자동차 경주는 곧 남자다움을 상징하는 최고의 수단처럼 비춰졌다. 이러한 것들이 전후 산업화와 연결되면서 점차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급격하게 고성능화된 자동차 경주는 이제 억눌린 공격성을 분출하고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전 세계 속도광들이 열광하는 스포츠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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