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_ 이 책에 대하여
작가의 말 _ 이 책을 읽기 전에 마음의 가치관 세우기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굴뚝 청소부는 왜 잘못 생각한 걸까? 서로를 존중해요 옛날에는 공룡과 사람이 전쟁을 했다는데… 초록 괴물은 괴롭다 치우의 비밀 함께 살아가는 일 토토의 글짓기 공룡을 몰아내려는 동네 사람들 아빠의 작은 연설 실천하는 용기 두려움이라는 이름의 괴물 잡기 공룡은 내 친구 곧 태어날 희망이 고마워, 미안해, 안녕 더불어 친구 믿음 게임 깨어난 치우의 아빠 허물어진 벽 더 읽어 볼 책 |
설은영의 다른 상품
|
마루네 학교에 어느 날 공룡 토토가 전학을 옵니다. 사람 아이들만 있던 학교에 처음으로 공룡 전학생이 온 것입니다. 아이들은 외모가 다른 공룡에게 쉽게 말을 걸거나 다가가려 하지 않습니다.
마루와 친한 친구, 치우는 유난히 전학 온 토토를 못 살게 굽니다. 청소 시간에 선생님 몰래 때리거나 아이들과 함께 심한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 마루는 평소와는 사뭇 다른 치우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깁니다. 그 이유는 치우의 아빠 때문이었습니다. 경찰인 치우의 아빠는 소외 계층으로 사회적 불평등에 항의하는 공룡들의 시위 장소에 있다가 크게 다쳤습니다. 그렇게 해 공룡을 미워하게 된 치우, 아이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토토, 그리고 마루. 이 세 아이들은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
|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인 공룡은 왕따, 코시안 등 학교 내 소외된 아이들을 상징합니다
공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동물입니다. 그러나 이 동화에서 공룡은 보통 아이들과는 외모가 달라 따돌림 당하게 되는 전학생입니다. 동화는 공룡이라는 주인공을 통해 실제 학교 교실의 혼혈인 친구, 장애인 친구,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들을 이야기합니다. 공룡과 아이들의 갈등 상황 속에서 이야기의 흐름은 사회의 소외 계층이라는 더 큰 범위 속으로 들어갑니다. 아이들의 갈등과 화해, 우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차이의 인정, 평등과 배려라는 가장 기본적인 인류 가치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액자식 구성, 스스로 생각하는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본문 속의 이야기를 꺼내 만화로 만든 액자식 구성을 책 곳곳에 시도했습니다. 자칫 어렵게 느껴지는 인권의 역사, 용어 풀이 등을 만화 형식으로 풀어 다가가기 쉽도록 합니다. 이 부분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이끌어 내거나 상상과 공감을 자극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는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길벗스쿨 홈페이지(www.gilbutschool.co.kr)에서는 책 내용과 책 속 어린이들의 갈등 상황을 문답식의 짧은 만화로 연재해 어린이 독자들이 ‘나라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온라인상에서 직접 나누고 토론할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