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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국어사전
양장
채인선
초록아이 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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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蔡仁善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나오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림책과 동화책, 논픽션 교양물 등 60여 권의 어린이책을 출판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는 나의 주인』,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원숭이 오누이』 등이 있다.

그림책 글쓰기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뉴질랜드 어린이책의 대모 격인 조이 카울리와의 만남과 테사 듀더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이 계기가 되었다. 2004년, 출판 관계자들과 우 리책 사랑모임을 조직해 활동했고 2009년에는 한국 그림책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한국 그림책 연구회’를 열어 활동했다. 또한 수년간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열었으며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에 강사로 참여했고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서 그림책 글쓰기 수업을 진행했다. 『일주일 그림책 수업』은 그간의 워크숍 내용을 엮은 것으로 그림책에 대한 각별한 시선과 풍부한 예시, 창작 경험이 담겨 있어 그림책 예비 작가뿐 아니라 그림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유쾌한 지식과 창작의 비밀을 전한다.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책 읽고 글 쓰며 살고 있다. 자택에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고 있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이야기 정원’에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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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1014g | 225*300*20mm
ISBN13
9788992963008

책 속으로

10년도 넘게 꿈꾸어 온 일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책을 보다가 모르는 낱말을 찾아볼 수 있는 국어사전을 만드는 것입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투, 정감 있는 표현들, 그리고 아름다운 그림이 곁들어진 진정한 의미의 국어사전을 만드는 일말입니다...... 호기심덩어리인 아이들에게 국어사전, 백과사전은 정말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책입니다. 아이들을 더 큰 앎의 세계, 더 큰 배움의 세계로 안내하는 관문이 되기 때문입니다.

--- 발간사, 푸름이 아빠 최희수

출판사 리뷰

<나의 첫 국어사전>의 출판 의의
첫 어린이국어사전으로서 아이들에게 한국어의 자긍심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일깨워 주고 종래의 성인 국어사전의 축약형태가 아닌, 아이들 눈높이에서 낱말의 뜻을 설명함으로써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책의 모델을 보여 준다.
국어사전은 다른 모든 책들에 앞서 기본이 되는 자료용 책으로서, 낱말에 대한 흥미와 문장 이해, 객관적 서술 방식 습득할 수 있는 통합적 책으로서의 기능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책읽기와 글쓰기에 큰 동기부여를 줄 수 있다.
영어의존도가 높아지는 현실에서 아이들의 언어교육에 균형을 맞추고 모국어의 존재 의의를 보여 줄 수 있는 전통적 의미의 국어사전으로 전 세계 교민 자녀와 조선족, 코시안들에게도 한국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나의 첫 국어사전>의 특성
1. 만 4세부터 초등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국어사전으로 국어사전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국어사전이란 책 형식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게 해 준다.

2. 국어사전에 있는 낱말만을 사용해 사전을 만들어 사전을 읽다가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바로 찾아서 그 뜻을 확인할 수 있다.

3. 표제어를 설명함에 있어 아이들이 “OO는 무엇이에요?” “OO는 무슨 뜻이에요?” 하고 물을 때 어른들이 대답해주는 방식을 빌어 쉽고 편안하게 낱말의 뜻을 풀이했다.

4. 아이들의 일상이 담긴 그림을 통해 표제어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었는데 명사 항목보다는 아이들이 개념파악이 어려운 형용사, 부사, 동사 표제어에 주로 달았다. (예를 들면, ‘보호’ 항목에 카멜레온이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나뭇잎과 똑같은 보호색을 띠고 나뭇가지에 엎드려 있는 것을 그림으로 보여 줌. 이는 ‘보호’라는 개념 이해뿐 아니라 카멜레온이 어떤 동물인지, 어떤 방식으로 자기를 스스로 보호하고 있는지를 동시에 알려 준다.)

<나의 첫 국어사전>의 구성
1400여 개의 표제어와 300여 컷의 칼라 그림(동물 70컷) 그리고 동시로 구성되어 있다. 표제어 설명글은 ‘정의, 보완설명, 예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록으로는 자주 쓰이는 동음이의어, 단위명사, 의성어, 의태어가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보통 사전과는 다르게 ‘국어사전과 놀아요’ 라는 부분과 그림색인이 첨가되어 있어 사전에서 배운 단어를 쉽게 활용하여 익힐 수 있도록 해놓았다.

추천평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우리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꿈을 키워 줄 수 있는 <나의 첫 국어사전>이 출판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마치 내가 어린 시절에 꾸었던 꿈이 이루어진 듯합니다...... 생애 첫 경험이 될 <나의 첫 국어사전>은 전 세계 6000여 개 언어들 중 열두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자랑스러운 한국말의 어린이용 사전으로서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선물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상규 (국립국어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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