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경남 거창 출생으로 부산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부산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발해유민사 연구-고려와의 관계를 중심으로-』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대학교 사학과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이다. 발해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중이며 자라나는 세대의 역사교육에 힘쓰고 있다.
주요논저 『발해의 역사와 문화』,『중국 북방민족 연구』,『한국사와 한국인』,『10세기 인물열전』,「발해 부흥국각와 고려의 발해 계승의식」,「발해의 멸망·유민사에 대한 연구 현황과 과제」,「발해 유민의 대발해 건국과 고려와의 관계」,「발해 문화의 고려 전승」,「고려시대 발해·발해 유민 인식의 추이」,「고려시대 발해 유민 후예의 사회적 지위」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