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성인 공자
진제대첩 일족을 멸문하게 만든 요부의 사랑 난씨가의 비극 독용의 분전과 영웅의 패전 열부맹강이 청사에 남다 권불십년화무십일홍 아내를 바꾸는 권신들 남풍은 숙살하고 |
Lee Soo-Kwang
이수광의 다른 상품
|
역사는 부침을 거듭해도 기록은 남는다
최저는 제장공의 장례를 마치자 사관인 태사에게 학질로 사망했다고 기록하라는 영을 내렸다. 최저가 임금 광光을 시살했다. 태사 백伯은 실록에 그렇게 썼다. 최저는 대로하여 태사 백을 죽였다. 그러자 태사 중仲이 다시 실록을 썼는데 역시 최저가 제장공을 죽인 것으로 기록했다. 이에 최저는 태사 중도 죽여 버렸다. 너의 두 형이 내 말을 듣지 않았다가 죽었다. 그러니 너는 내가 지시하는 대로 사史를 쓰라.?최저는 태사 계季에게 지시를 내렸으나 계도 같은 내용으로 사를 기록했다. 최저는 크게 탄식했다. 남사南史는 사관들이 모두 죽음을 당했다는 소문을 듣고 대궐로 황급히 달려오다가 태사 계를 만났다. "어디로 가는 길이오" 계가 남사에게 물었다. "그대 형제들이 모두 죽었다고 하여 실록이 왜곡될까 봐 달려온 것이오. 나라도 바른 기록을 남겨야 하지 않겠소???" 태사 계는 말없이 자신이 쓴 죽간을 남사에게 보여주었다. 남사는 그제야 고개를 끄덕거리고 돌아갔다. --- 본문 중에서 |
|
성인 공자의 등장으로 노나라는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한편 진나라 하군 원수를 지낸 난염이 죽자 그의 부인 난기는 난영의 가신 주빈을 흠모하게 되고, 이로 인해 난씨 일가의 비극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