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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빈스키 STRAVINSKY
현대 음악의 차르 양장
정준호
을유문화사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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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예술의 거장

책소개

저자 소개 1

음악 칼럼니스트.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클래식 음악 전문지 『그라모폰』 한국어판 편집장을 역임했다. 이후 KBS 라디오 <FM 실황 음악>을 10여 년간 진행했으며, 현재 음악 칼럼니스트와 음악 관련 강연자로 활동하면서 대중과 활발하게 만나고 있다. 저서로 『말이 먼저 음악이 먼저』, 『이젠하임 가는 길』, 『스트라빈스키』가 있으며, 공저로 『행복한 클라시쿠스』, 『내가 좋아하는 클래식 음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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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74g | 148*210*30mm
ISBN13
9788932431222

책 속으로

“나는 디아길레프에게 <봄의 제전>에 나오는 음 하나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고백했다. 그는 웃으며 내게 말했다. “이건 진정 음악에 혁명을 몰고 올 걸작이고, 자네를 유명하게 만들어 줄 거야. 자네가 지휘를 할 거니까.”

--- 피에르 몽퇴의 회상,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20세기가 낳은 가장 위대한 작곡가 스트라빈스키의 삶과 음악
<불새>와 <봄의 제전>으로 20세기 벽두에 충격을 주며 등장했던 스트라빈스키. 그러나 그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주었던 초기 작품들에 비해 신고전주의와 음렬 음악의 영향을 받았던 그의 중기와 후기의 음악 세계는 특히 우리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책은 국내 필자에 의해 최초로 시도되는 스트라빈스키의 전기로서, 알기 쉽고 친절한 서술을 통해 스트라빈스키가 접근하기 어려운 작곡가라는 막연한 선입관을 타파하고 있다.

<타임>지가 뽑은 20세기의 100대 인물에 선정된 스트라빈스키는 음악사의 거인이었을 뿐 아니라, 디아길레프에서 피카소, 오든에서 존 F. 케네디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명사들과 인연을 맺었던 글자 그대로 20세기의 중심인물 가운데 하나였다. 그러한 그의 삶은 음악을 논외로 하더라도 흥미롭기 그지없다. 저자는 스트라빈스키의 인생을 러시아 시대, 스위스 시대, 프랑스 시대, 미국 시대라는 네 단계로 구분하고, 스트라빈스키가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을 장 제목으로 삼아, 현대 음악에서 공동 작업의 중요성을 통찰하고 있었던 스트라빈스키의 특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다.

추천평

“스트라빈스키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작곡가 중 한 사람이다. 나는 그의 여러 작품을 정말 좋아한다. 나는 레닌그라드의 키로프 극장에서 <페트루슈카> 공연을 여러 차례 보았으며 그 공연을 한 번도 놓치지 않으려 애를 썼다. 그때 이후로 이 경탄할 만한 작곡가는 내 관심의 중심 위치를 확고부동하게 차지하고 있다.”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작곡가)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은 언제나 그렇듯이 짜임새가 완벽하고 수정처럼 순수하다.”
- 스비아토슬라프 리흐테르(피아니스트)

“스트라빈스키는 각광받는 천재였고, 진정 적절한 시기에 나타난 인물이었다. 그는 미학적으로 객관성 있는 작업을 했고, 이를 통해 아름다운 음악을 작곡했다. 그는 너무나 위대한 기술자였다.”
- 레너드 번스타인(작곡가, 지휘자)

“스트라빈스키는 시에 대해 가르침을 주는 유일한 작곡가이다.”
- 에즈라 파운드(시인)

“그의 작품에 의해 변화하지 않은 작곡가는 아무도 없다.”
- 필립 글래스(작곡가)

리뷰/한줄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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