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삼국지 구비동화 4
녹두장수 관우
이상배정정엽 그림
파랑새어린이 2002.07.31.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읽기 전에 - 도움말

장비가 관우를 찾아간 이야기 : 동학초사의 후장님
장비가 명검을 돌려 준 이야기 : 명검이 우는구나
관우의 탄생 이야기ㆍ1 : 나무통에서 태어난 이야기
관우의 탄생 이야기ㆍ2 : 금 상자에서 태어난 아이
관우가 성을 바꾼 이야기ㆍ1 : 동쪽 관문으로 도망치다
관우가 성을 바꾼 이야기ㆍ2 : '최우'가 관우가 되다
관우의 얼굴이 대춧빛이 된 이야기 : 물레질하는 노파
바위에 찍힌 관우의 발자국 이야기 : 높은 하늘처럼 위대하다
장비가 유비 집을 찾아간 이야기 : 뽕나무 집의 첫 번째 귀인

저자 소개 2

충북 괴산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산과 들판을 뛰어다니며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되던 때를 그리워하며 글을 쓰고 있다. 연못가에서 잠자리를 잡던 일이며, 소 꼴을 먹이던 일을 돌아보면서 자연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엄마 열목어』가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세종대왕』, 『부엌새 아저씨』, 『꽃이 꾸는 나비꿈』, 『옛날에 울아버지가』, 『도깨비 아부지』, 『아리랑』, 『별이 된 오쟁이』, 『아름다운 둥지』 등 여러 작품을 썼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
충북 괴산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산과 들판을 뛰어다니며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되던 때를 그리워하며 글을 쓰고 있다. 연못가에서 잠자리를 잡던 일이며, 소 꼴을 먹이던 일을 돌아보면서 자연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엄마 열목어』가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세종대왕』, 『부엌새 아저씨』, 『꽃이 꾸는 나비꿈』, 『옛날에 울아버지가』, 『도깨비 아부지』, 『아리랑』, 『별이 된 오쟁이』, 『아름다운 둥지』 등 여러 작품을 썼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동리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등을 받았다.

이상배의 다른 상품

그림정정엽

관심작가 알림신청
 
화가.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주의 미술가. 일하는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곡식, 나물, 감자 싹, 나방처럼 작고 미약한 존재들이 지닌 힘과 아름다움을 표현해왔다. 1980년대부터 회화뿐 아니라 드로잉, 설치, 퍼포먼스 등을 넘나들며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상의 소외된 가치와 약자에 대한 연대와 공감을 변함없이 지켜온 작가’라는 평을 받는다. 이중섭미술상(2022), 양성평등문화상(2020), 고암미술상(2018) 등을 수상했다. 팥과 콩을 그리는 작가로 알려진 그는 씨앗이자 열매인 곡식을 통해 우리에게 근원적인 이야기를 건넨다. 화면 가득히 한 알 한 알
화가.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주의 미술가. 일하는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곡식, 나물, 감자 싹, 나방처럼 작고 미약한 존재들이 지닌 힘과 아름다움을 표현해왔다. 1980년대부터 회화뿐 아니라 드로잉, 설치, 퍼포먼스 등을 넘나들며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상의 소외된 가치와 약자에 대한 연대와 공감을 변함없이 지켜온 작가’라는 평을 받는다. 이중섭미술상(2022), 양성평등문화상(2020), 고암미술상(2018) 등을 수상했다. 팥과 콩을 그리는 작가로 알려진 그는 씨앗이자 열매인 곡식을 통해 우리에게 근원적인 이야기를 건넨다. 화면 가득히 한 알 한 알 수행적으로 그려낸 팥과 콩은 여성의 반복되는 노동을 표현하는 한편, 작은 존재들의 고유성과 응집된 생명력을 보여준다.

국내외 유수의 갤러리에서 26회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전을 통해 왕성히 활동해왔다. 개인전 「모욕을 당한 자이며 위대한」(2023, 갤러리 밈) 「조용한 소란」(2021, 서울식물원) 「최초의 만찬」(2019, 이응노의 집) 「지워지다」(2006, 아르코미술관)을 열었고, 기획전 「The 3rd Two」(2024, BBK, 뮌헨) 「접속하는 몸」(2024, 국립현대미술관) 「아시아 여성 미술제」(2012, 후쿠오카 아시아미술관, 후쿠오카) 지은 책으로 『한국 현대미술선 002: 정정엽』(헥사곤, 2011), 『나의 작업실 변천사』(헥사곤, 2018), 『작고 물렁하고 위대한』(미디어버스, 2025)이 있다.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jungjungyeob.com

정정엽의 다른 상품

그림 : 정정엽, 곽은숙, 류준화, 우신희, 하인선
이들은 여성미술그룹 '입김' 에서 활동하고 있다. 모두 서양화를 전공한 그들은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매체를 이용하여 공동작업을 하고 있으며,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통해 작품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9쪽 | 48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574486

책 속으로

장비는 방을 휘 둘러보았습니다. 벽에 커다란 공자의 초상이 걸려 있고, 방에는 책들이 켜켜이 쌓여 있었습니다.
"운장 형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구려. 나는 학문이라면 질색입니다."
"이 동학초사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임시 서당입니다."
"운장 형이 훈장님이라니, 정말 뜻밖이고 대단하십니다."
장비가 칭찬하자 관우는 너털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허허허, 훈장은 무슨 훈장이오. 그냥 조금 알고 있는 지식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장비는 관우 얼굴을 찬찬히 뜯어보았습니다.
관우의 얼굴은 영웅 호걸이 지니는 용맹스런 모습보다는 인자하고 학식이 높은 선비의 덕이 넘치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허허, 내 얼굴에 뭐가 묻었소. 어서 이 밤중에 발걸음 한 연유나 말해 보시오."
관우가 진지하게 물었습니다.
장비는 마음속에 있는 것을 감추지 못하는 성미입니다.
"운장 형, 우리 유현덕을 한 번 만나러 가십시다."

--- pp.24-26

리뷰/한줄평2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