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는 말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천성일까, 양육일까? 제1장 아이들의 문제행동 문제행동이란? 아이들은 왜 이런 문제행동을 보이는 걸까? 3가지 육아 원칙 제2장 육아 원칙 1: 안전한 항구가 되라 애착 애착의 4단계 적절한 애착이란 무엇일까? 건강한 애착과 건강하지 않은 애착은 어떻게 다를까? 어떻게 하면 내 아이와 더 깊은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까? 제3장 육아 원칙 1의 실제 적용 잠을 자려고 하지 않는다 일시적으로 호흡이 정지한다 부모와 떨어지려 하지 않는다 보육 센터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잠에서 일찍 깨어난다 심하게 울어댄다 두려워하고 걱정한다 과잉행동을 보인다 성급하고 괴팍하다 이성을 잃기도 한다 손톱을 물어뜯거나 손가락을 빨고 고무젖꼭지를 과하게 물고 있다 악몽에 시달리거나 밤을 무서워한다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걸어다닌다 나이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려고 한다 몽유병 증세를 보인다 제4장 육아 원칙 2: 훌륭한 보스가 되라 훈육은 언제 시작해야 할까? 훌륭한 보스는 당근과 채찍을 잘 활용할 줄 안다 훌륭한 보스가 되는 4가지 요건 스팽킹 제5장 육아 원칙 2의 실제 적용 분노하고 반항적이다 남을 따돌리거나 공격적으로 행동한다 형제 혹은 자매와 다툰다 때리고, 물어뜯고, 할퀸다 질투심을 보이며 남과 나누려 하지 않는다 남의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며, 제멋대로 행동한다 예의 없고 남을 경멸한다 건방지거나 수다스럽다 고자질을 한다 성미가 급하다 제6장 육아 원칙 3: 세상에 맞게 준비시키자 아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줘라 아이를 항상 ‘행복하게’ 해주려고 하지 말자 아이가 좌절을 겪었을 때 스스로 헤쳐나가도록 하자 삶의 불공평함을 대하는 법 가르치기 세상이 원하는 방식으로 아이를 다뤄라 자라나는 아이의 독립심 인정하기 아이의 ‘자아’를 성장시키는 대화 더 큰 사회의 일원이 되는 것의 기쁨을 가르쳐라 건강한 부부관계를 유지하자 제7장 육아 원칙 3의 실제 적용 마음대로 행동하거나 보스 노릇을 하려고 한다 무엇인가를 요구하며 버릇없이 굴거나 때로는 간청한다 늘 공상적이고 상상속의 친구를 만든다 거짓말하고 물건을 훔친다 말이 없고 수줍어한다 식성이 까다롭거나 먹기를 거부한다 성적 호기심이 많고, 자위행위를 한다 집안일을 하기 싫어한다 대소변을 가리는 데 문제가 있고, 자다가 오줌을 싼다 칭얼대고 졸라댄다 제8장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란 무엇일까? AD/HD의 원인은 무엇인가? 내 아이도 AD/HD인가? 우리 아이의 AD/HD 증상은 점차 완화될 수 있을까? AD/HD는 어떻게 치료할 수 있나? 제9장 특수상황에 따른 3가지 육아 원칙 적용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육아 편부모의 육아 심각한 부부 싸움이나 별거 혹은 이혼했을 때의 육아 의부모가 개입되었을 때의 육아 입양 가정의 육아 누군가의 죽음을 경험한 아이의 육아 제10장 마음의 상처 치유 긍정적 분노와 부정적 분노 성인의 격렬한 분노는 치유 과정이다 값지게 되찾은 안정감 긴급한 상황에서 분노를 다스리는 법 부록 8가지 기질 아이의 행동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정신 질환 10가지 하지 말아야 할 말들 애착관계의 정도에 따른 행동 아이를 언제 도와야 하며 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가? |
DeLinda Pearson
명선혜의 다른 상품
|
육아 원칙 1. 안전한 항구가 되라
육아 원칙 1은 건강한 육아법의 기틀을 마련하는 기본이 된다. 어린 시절은 인생에서 가장 신나고 흥분되는 시간이지만, 따뜻한 부모의 품에서 더 크고 위험한 세계로 계속 떠밀리는 듯한 두려움도 느끼게 된다. 도한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 폭풍을 헤치고 안전한 육지를 향해 항해하는 배처럼 당신의 아이도 닻을 내리고 쉴 수 있는 항구가 필요하다. 즉 다시 바다로 나갈 때까지 안전하게 머물 곳이 필요하다. 당신이 아이에게 ‘안전한 항구’가 되어줄 때 아이는 안정감을 느끼고 신체적·정신적으로 기댈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에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부모라는 안전한 항구는 아이에게 값진 선물로, 아이의 평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다시 말해 아이가 문제행동이라는 역경을 이겨낼 때 부모라는 안전한 항구가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안전한 항구가 되어주고 싶을 때 당신은 먼저 아이와 특별한 시간을 보낼 준비를 해야 한다. 다독임이 필요한 아이를 넉넉하게 품어주기 위해서는 아이만의 특성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아이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의 말 한 마디, 동작 하나만으로 아이에게 온 신경을 쏟고 있다는 것을 전달할 수 있다. 이때 잠시라도 산만해져서는 절대 안 되며, 오직 아이에게만 집중해야 한다. 아이에게 단 몇 분 만이라도 당신이 옆에 있다는 존재감을 보여주어라. 아이가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까지 당신은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충분히 몰입하고 동화되어야 한다. --- pp.26-27 육아 원칙 2: 훌륭한 보스가 되라 훌륭한 보스는 당근과 채찍을 잘 활용할 줄 안다 훌륭한 보스는 미리 한계선을 긋고 규칙을 정해놓는다. 훌륭한 보스는 해야 할 일을 정해주고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을 때 그에 합당한 보상(돈이나 승진, 혹은 인정)을 해주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보상을 철회한다.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계 속에서는 피고용인이 잘한 일에 고용인이 보상을 해주며, 건강한 부모자식 간의 관계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육아 원칙 2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착한 행동을 하면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라는 원칙이다. --- p.81 아이에게 어느 정도의 ‘보상’을 해주느냐는 몇 분, 몇 시간 혹은 며칠 동안 아이가 보인 ‘착한 행동’에 달려 있다(물론 아이의 나이와 능력을 고려해야 한다). 아이의 ‘착한 행동’에 대한 부모의 ‘보상’은 가변적이다. 다시 말해 아이가 계속해서 ‘착한 행동’을 보인다면 부모도 ‘보상’의 횟수를 늘리고 싶어할 것이다. 반대로 아이의 ‘착한 행동’이 줄어들면 부모 역시 ‘보상’을 줄이거나 철회할 수 있다. --- p.83 육아 원칙 3. 세상에 맞게 준비시키자 안전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아이를 보호하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겠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아이는 세상과 부딪혀야 한다. 따라서 아이가 미리 세상에 나갈 준비를 시키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사회가 원하는 대로 아이를 준비시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육아 원칙 3은 많은 부모들이 가장 실천하기 어려워하는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부모는 육아 원칙 3을 통해서 평소에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더라도 때로는 원치 않는 것도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또한 부모가 아이를 항상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는 없기 때문에, 아이가 사회에서 스스로 살아나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삶 속에서 좌절을 겪으면 그것을 스스로 다뤄나가는 방법과 삶의 불공평한 부분을 다루는 방법을 가르치고, 아이가 자라면서 독립심을 길러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지지해줘야 한다. 또한 더 큰 사회의 구성원이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시키고, 부모는 사회와는 또 다르게 아이들과 별도의 관계를 맺는다는 것을 아이에게 가르쳐야 한다. 물론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에게 이런 것들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아이에게 냉혹한 현실을 숨긴 채로 상냥하지도 않고 사랑을 담아 혼을 내지도 않는 타인에게서 ‘아, 세상이란 이런 것이구나’라고 깨닫도록 내버려두는 것보다는 차라리 부모의 보호 아래 있을 때 아이가 세상에 나갈 준비를 하게 하는 편이 훨씬 낫다. --- pp.131-132 늘 공상적이고 상상속의 친구를 만든다 세 살쯤 된 아이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된다. 취학 전 아동의 상상력은 아이가 정상 궤도 안에서 지적, 감정적으로 훌륭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상상력은 정상적인 아이가 추상적 사고를 할 수 있고, 판타지와 공상 세계를 통해 자신의 문제와 두려움을 풀어나가기도 한다.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갈 나이가 되면 그동안 상상속에서 만나왔던 친구들은 현실 세계의 또래 친구들이 대신하게 된다. 아이는 상상속에서 소망을 이루는 꿈을 꾼다. 또 낮에 있었던 일들을 공상속에서 다시 생각해보며, 현실에서는 감당하기 어렵거나 이해가 안 됐던 부분을 다시 다뤄보면서 해결할 수도 있다. 아이는 현실에서 할 수 없거나 될 수 없는 것들을 공상속에서 해보고 되어보는 것이다. 또한 아이는 공상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주는 관계를 해결해보려고도 한다. 예를 들어 공상을 통해 부모나 형제, 놀이 친구 혹은 돌봐주는 사람에게 부정적 느낌을 표출할 수 있다. 또 아이는 독립된 상상의 공간에서 사회적 기술을 연마하고 있을 수도 있다. 상상속의 친구는 취학 전 아동에게 부모가 그립거나 혹은 부모가 없는 상황, 친구 때문에 화가 나거나 강력한 압박을 받는 상황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게다가 상상속의 친구는 현실에서의 외로움을 느끼는 아이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혼자만의 시간에 위안이 되기도 하며, 잘못된 행동에 대한 비난을 받아주는 친구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아이에게 ‘상상의 친구’가 있느냐고 물어봐서는 안 된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아이는 상상속 친구들 감추려고 하거나 떠나보내게 하여 세상을 이겨나가는 데 필요한 ‘조력자’를 잃게 된다. --- pp.167-168 |
|
내 아이를 최고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육아지침서!
아이의 성격은 부모와의 관계와 아이의 기질을 바탕으로 형성된다. 그러나 아이의 유전적 기질은 점점 자라면서 덜 중요하게 되고, 주변 환경이 유전적 취약점과 상호작용을 하여 아이의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준다. 아이가 문제행동을 보인다면 이것은 아이의 유전자와 타고난 취약점 때문일 수 있다. 그러나 아이의 환경이 이런 유전적 증상을 심각한 병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부모가 적절한 육아법으로 양육한다면 아이의 문제행동은 개선될 여지가 충분하다. 부모의 양육법은 아이의 유전적 문제나 환경적 요인보다도 아이의 행동발달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육아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유아나 취학 전 아동을 키운다는 것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문제를 안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최고의 육아 교과서이자 안내서이다. 실제 사례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여 부모가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쓰였다. 자녀를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에게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안전한 최고의 양육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적의 양육법은 아이를 행복하고 올바르게 행동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마법과도 같은 세 가지 원칙을 기초로 한다. 이 세 가지 육아 원칙을 잘 지킨다면 아이의 양육법을 성공적으로 바꿀 수 있고, 부모와 아이의 삶이 모두 변화될 수 있다. 육아 원칙1. 안전한 항구가 되라: 아이가 언제든지 의지할 수 있고, 관심을 기대하며, 정서적으로도 교류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 아이가 안전하게 닻을 내릴 수 있도록 하자. 육아 원칙2. 훌륭한 보스가 되라: 적절하고 규칙적인 훈육을 통해 아이가 안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스스로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 있도록 가르치자. 육아 원칙3. 세상에 맞게 준비시키자: 아이가 원하는 것이 아닌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자. 아이에게 훌륭한 보스 되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계획,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한다. 하지만 반드시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 단지 아이들이 자라면서 보이는 행동에 적용할 일련의 원칙들을 세워야 한다. 아이는 자신의 생애 첫 스승인 부모가 올바르고 믿을 만하며 자신이 따라야 할 대상이라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는 ‘훌륭한 보스’가 되어 아이를 이끌어줘야 한다. ‘훌륭한 보스’가 되어 훈육하는 것은 아이가 스스로 행동을 바로 잡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아이에게 적정한 체계를 세워주고, 한계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규칙적인 일과를 정해주어라. 그러면 아이는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고, 스스로 규제하고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된다. 또한 아이는 ‘훌륭한 보스’인 부모가 정해준 규칙과 체계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훌륭한 보스가 되기 위해서는 4가지 요소를 잘 익혀두어야 한다.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라. 어떤 벌을 줄 것인지 미리 말해주지 마라. 험한 말을 삼가라. ‘생각하는 시간’을 이용해 긴장과 감정의 흐름을 조절하라. ‘훌륭한 보스’가 되는 것은 매우 힘들며, 또한 부지런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 있게 ‘원칙을 고수하는’ 태도를 갖춰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가 어떤 경우에라도 훈육 방법에 대한 의견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피어슨 박사는 아이의 성장과정에 따른 각 단계별 행동 전략을 제시하여 부모나 아이를 양육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공적인 훈육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 성장에 관한 개념과 이론을 모아 임상 실험 결과를 토대로 자세한 육아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를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