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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부모가 되는 길
부모가 아이를 망치는 첫번째 방법 · 가족을 위해 희생하지 말자 부모가 아이를 망치는 두번째 방법 · 아이들은 놀이방에 맡기고 나가서 일하라 부모가 아이를 망치는 세번째 방법 · 아빠의 존재를 무시하라 부모가 아이를 망치는 네번째 방법 · 신(新)아기, 출산의 권리를 포기하지 말라 부모가 아이를 망치는 다섯번째 방법 · 매를 아껴라 부모가 아이를 망치는 여섯번째 방법 · 아이들에게 원하는 것을 주어라 부모가 아이를 망치는 일곱번째 방법 · 아이들에게 구속되지 말라 에필로그 · 아이는 부모가 직접 길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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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과연 무엇이고 돈이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미치는 중점적인 가치는 무엇일까?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실린 육아에 관련된 설문 결과를 읽고 정말 혐오스러움을 느꼈던 것이 기억난다. <집안일을 하면서도 연간 6만 달러 이상의 소득을 가지고 있는 부유한 여성들은 아이들 때문에 일을 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풍족하지 못한 사람들보다 좀더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직업을 가진 엄마들이 집에서 아이만 키우는 엄마들보다 낫다는 인식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정말 그런 것일까? 좋은 엄마가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을 때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부유한 부모들은 사실은 이와 다르다. 연간 소득이 2만 달러 미만인 캘리포니아의 기구들 중에서 46%가 자신의 개인적인 욕구 때문에 힘들다고 응답했으며, 37%이상이 아이들이 힘들어 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연간 수입이 6만 달러가 넘는 가구 중에서는 66%가 개인적인 욕구 때문에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오직 11%만이 그 정도면 아이들을 키우는 데 문제가 없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난 여자들이 점점 더 많이 일하게 될 거라고 믿고 있다. 그건 직업적인 성공과 자기 가치에 대한 생각이 남자만큼이나 여자도 강하기 때문이다. 돈이 있고 행동이 따라준다면 독립심에 권력을 가질 수 있고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더해질 수 있다. --- pp.80-81 |